‘골때녀’ 장은실, 셔틀런 1위 ‘기본’·반적 허당미 ‘애교’…축구 도전 ‘만능캐’ 장착 작성일 11-27 1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0lP0zlwWu">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590d7ab2c82e89c2d38e28a7a20a7f22764b2b4a4f64c912690cc7f9765a8ec" dmcf-pid="4pSQpqSrW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장은실. 사진 | SBS ‘골 때리는 그녀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7/SPORTSSEOUL/20251127135427913ppxm.jpg" data-org-width="700" dmcf-mid="99oqWZkLh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7/SPORTSSEOUL/20251127135427913ppx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장은실. 사진 | SBS ‘골 때리는 그녀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683e21d38c8adc0ca005112cc322869ad0931ee2b8e5b631b2b1888af8c2695" dmcf-pid="8UvxUBvmhp" dmcf-ptype="general"><br> [스포츠서울 | 표권향 기자] 한국 레슬링 국가대표 출신 크로스핏·씨름 선수로서 활약 중인 장은실이 이번엔 축구에 도전한다. 스포츠에 이어 예능까지 접수할 ‘만능 예체능인’으로서의 도전에 나선 장은실에게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p> <p contents-hash="9fbfeae4f18a91b5fe27d23512753c6152f21ba3072327aee15897ccc3d4955d" dmcf-pid="6uTMubTsS0" dmcf-ptype="general">장은실은 지난 26일 방송된 SBS ‘골(Goal) 때리는 그녀들(이하 골때녀)’에 출연, 새 멤버 선발을 위한 ‘골 때리는 오디션’에 참가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160092033322597e3a805ef4bba1ef829632812e8f28eb6f8636b49c8044713" dmcf-pid="P7yR7KyOv3"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장은실. 사진 | SBS ‘골 때리는 그녀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7/SPORTSSEOUL/20251127135428235kkgq.jpg" data-org-width="700" dmcf-mid="2leXwIe4l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7/SPORTSSEOUL/20251127135428235kkg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장은실. 사진 | SBS ‘골 때리는 그녀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484ada32ec1e701dcaaec61b5ddcf6d80a5718dfd86a30e4f0670d41b3409b1" dmcf-pid="QzWez9WIhF" dmcf-ptype="general"><br> 그는 첫 등장부터 남다른 분위기를 풍기며, 가수·배우·운동선수 등 30명의 지원자 중 독보적이면서도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p> <p contents-hash="f2ed9419b6c3cea361b52ed6b02bb2327e7e080713579dfbe9f1f05882ea18b9" dmcf-pid="xqYdq2YCWt" dmcf-ptype="general">이날 참가자들이 모여 개인 기량 테스트와 실전 미니게임을 펼쳤다. 최근 ‘피지컬 : 아시아’에서 주목받은 장은실은 “순발력, 인내력, 끈기에 자신 있다”라며 강한 의욕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902e52f84b3569ffcf4c36eda54b09248f60aaae07f2d7fc365725facf87c61e" dmcf-pid="yV1gVP1yy1" dmcf-ptype="general">그의 폭발적인 움직임과 지구력은 감독진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참가자들의 축구력, 체력, 예능감을 종합 평가하는 ‘골때녀 인큐베이터 리그’에서 장은실은 레슬링 선수다운 탄탄한 체력을 뽐내며 셔틀런 최종 1위로서 존재감을 입증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11378758d46b360ba3543958530d73c2dd6b9345fab7662cbdc1da02fd606c0" dmcf-pid="WftafQtWT5"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장은실. 사진 | SBS ‘골 때리는 그녀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7/SPORTSSEOUL/20251127135428495dljj.jpg" data-org-width="700" dmcf-mid="VNqreLqFW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7/SPORTSSEOUL/20251127135428495dlj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장은실. 사진 | SBS ‘골 때리는 그녀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27b28ac2ad3a967a861710f79963b481b779d579db28a7760fe3d3f2c29213c" dmcf-pid="Y4FN4xFYWZ" dmcf-ptype="general"><br> 실전 경기를 앞두고 참가자들은 포메이션까지 직접 논의하며 수준급 실력을 발휘했다. 이를 지켜보던 배성재는 “운동 신경과 체력이 확실히 준비된 선수들”이라며 감탄했다. 핑크팀을 맡은 백지훈 감독 역시 “바로 ‘골때녀’ 경기에 투입해도 될 정도”라며 선수들의 잠재력을 인정했다.</p> <p contents-hash="6e9d552225f2378a24c87a2b055b4022bdf404b6f36f3e05e30c1b306efe5dfb" dmcf-pid="G83j8M3GhX" dmcf-ptype="general">축구는 처음이라고 밝힌 장은실은 실전 미니게임에서 골키퍼로서 그라운드에 섰다. 초반 공을 힘껏 내동댕이치며 허당미를 보였지만, 이내 안정적인 선방을 이어가며 어려운 볼까지 막아내 핑크팀의 2대0 승리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p> <p contents-hash="dd94e1816591300c7eff17291292156712712b548723700a895c9d1f5590a05d" dmcf-pid="H60A6R0HCH" dmcf-ptype="general">강인한 피지컬로 알려졌던 ‘피지컬 : 아시아’ 속 모습과 달리, 이날 방송에서는 허술함과 귀여움이 공존하는 반전 매력까지 더해졌다. 최근 장은실은 연예인·인플루언서들에게 주목받고 있는 무삭제 심미 시술 ‘제로네이트’를 선택해 한층 밝아진 미소를 보여주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p> <p contents-hash="463e67c05891ff2b69bc99a3f470a1e7a75e00da6581da8fa6a71fab3a3ccc4f" dmcf-pid="XPpcPepXvG" dmcf-ptype="general">gioia@sportsseoul.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온주완-방민아, 이번 주말 발리 결혼식? 소속사 "확인 불가" 11-27 다음 ‘中출신’ 아이들 우기, 홍콩 대형 화재에 “모두 무사하길” 기도 11-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