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사 이한영' 지성·박희순, 양보 없는 대결…팽팽한 긴장감 작성일 11-27 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wgSq2YCcO"> <p contents-hash="9e73f545d91ae6b913e8611eb433ab8c5cddad83fa3c65db4d898daf53874489" dmcf-pid="zravBVGhks" dmcf-ptype="general"><br><strong>2026년 1월 2일 밤 9시 40분 첫 방송</strong></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abc56ab506e77a52c19da29972d6c7686dd23501584b01cd0e7113ac8519e40" dmcf-pid="qmNTbfHlo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지성과 박희순이 출연하는 '판사 이한영'은 오는 2026년 1월 2일 밤 9시 40분 첫 방송한다. /MBC"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7/THEFACT/20251127134912963tfie.jpg" data-org-width="580" dmcf-mid="uQF6DORfj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7/THEFACT/20251127134912963tfi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지성과 박희순이 출연하는 '판사 이한영'은 오는 2026년 1월 2일 밤 9시 40분 첫 방송한다. /MBC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dd4fc7e0538b7433bf625b1d0bcf5bc00ef0117a2fb108bf4c4a33f0d7c353dc" dmcf-pid="BaRrFuCEkr" dmcf-ptype="general"> <br>[더팩트 | 김명주 기자] 배우 지성과 박희순이 정의를 실현하기 위해 정면충돌한다. </div> <p contents-hash="603074a174180c9f573ea211f5eb46042336a805f6983fdc566ff949198e3f55" dmcf-pid="bNem37hDow" dmcf-ptype="general">MBC 새 금토드라마 '판사 이한영'(극본 김광민, 연출 이재진·박미연) 제작진은 27일 적폐 판사에서 과거 단독 판사 시절로 회귀한 이한영(지성 분)과 권력 최상층을 향해 질주하는 형사수석부장판사 강신진(박희순 분)의 모습이 담긴 스틸을 공개했다.</p> <p contents-hash="671595b956ed5ae8e5e4ef7d59fa9816ab969ad0706cfb2e4a589539284d87a8" dmcf-pid="Kjds0zlwcD" dmcf-ptype="general">'판사 이한영'은 거대 로펌(법률회사)의 노예로 살다가 10년 전으로 회귀한 적폐 판사 이한영이 새로운 선택으로 거악을 응징하는 정의 구현 회귀 드라마다. 동명의 웹툰·웹소설을 원작으로 한다.</p> <p contents-hash="2cf833354d0227276c5708975b70444162b1fd222f4baefef15312e6e694900f" dmcf-pid="9AJOpqSrAE" dmcf-ptype="general">지성이 분한 이한영은 해날로펌의 판사로 이용당하다 억울한 상황을 맞고 10년 전 충남지법 단독 판사 시절로 돌아오면서 인생 2회차를 시작하는 인물이다. 이한영은 이번만큼은 흔들리지 않고 바른 선택을 하겠다는 결심 아래 정의를 향해 나아가지만 그의 앞을 강신진이 가로막는다.</p> <p contents-hash="b4961cf1389246c8ae93fed48b402437304a816ab0ab0931d5ccc6d0cbc389da" dmcf-pid="2ciIUBvmNk" dmcf-ptype="general">박희순이 연기하는 강신진은 사법부의 정점에 오르기 위해 수단을 가리지 않는 야심가다. 강신진은 자신의 계획을 완성하기 위해 이한영에게 손을 내밀지만 10년 전으로 회귀한 이한영은 그의 속셈을 모르는 척 조용히 지켜본다.</p> <p contents-hash="6c18bf3d1f4e5c55d6f6e464e70e8d72e611c090861f65f153400b3f3f89dbd8" dmcf-pid="VknCubTsjc" dmcf-ptype="general">공개된 사진에서 이한영과 강신진은 강렬한 눈빛으로 서로를 마주 보며 팽팽한 긴장감을 만든다. 이어 식사 자리에 앉아 상대방을 바라보는 두 인물은 평온한 듯 보이지만 각자 다른 속내를 감추며 서로를 향한 칼날을 가슴 속에 품는다.</p> <p contents-hash="f2cc19eb6d7f8ab806abc1c955dbe60f595359f65810516232e4db7b4d206bd9" dmcf-pid="fELh7KyOAA" dmcf-ptype="general">서로 다른 정의를 좇는 이한영과 강신진은 아군과 적의 경계를 넘나드는 아슬한 관계를 구축하며 극의 몰입감을 높일 예정이다. 이에 지성과 박희순의 맞대면이 어떤 시너지와 감정적 파동을 만들어낼지 기대를 모은다.</p> <p contents-hash="2fde599aa93557ba619ef352982aa908ee3137c1bb013a21faee55a4bd95e9fe" dmcf-pid="4Dolz9WIaj" dmcf-ptype="general">지성과 박희순이 활약하는 '판사 이한영'은 오는 2026년 1월 2일 밤 9시 40분 첫 방송한다.</p> <p contents-hash="848a98a2dced7302e140f44853ea47c4c5bfbf22d12ee6469e65a7dff0777af4" dmcf-pid="8wgSq2YCcN" dmcf-ptype="general">silkim@tf.co.kr<br>[연예부 | ssent@tf.co.kr]</p> <p contents-hash="e9a3481aabaa7cc2f0ef2cf9753e44c56c29ae1b50ff9a1c31fb571bd99da8e3" dmcf-pid="6ravBVGhca" dmcf-ptype="general"><strong>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strong><br>▶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br>▶이메일: jebo@tf.co.kr<br>▶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더팩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마이큐, ♥김나영과 새 생명 기다린다…“지금은 두 아들에 온전히 집중” 11-27 다음 김지현 장기연애 고백 “15년째♥, 남자친구 애칭은 까꿍이” (자매다방) 11-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