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큐, ♥김나영과 새 생명 기다린다…“지금은 두 아들에 온전히 집중” 작성일 11-27 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pYwtUIkTb">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020801b479c18b36006485a02aa5d3759f7a6f9dba2f52954276fe0e0713c9a" dmcf-pid="3UGrFuCEC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마이큐 소셜미디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7/newsen/20251127134850884uypy.jpg" data-org-width="750" dmcf-mid="15kROSnQh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7/newsen/20251127134850884uyp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마이큐 소셜미디어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783075a3d1b7e07af05ee0258e8267e8a1bebfabf5d26b6941fb7e36c16328a" dmcf-pid="0uHm37hDy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마이큐 소셜미디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7/newsen/20251127134851048trdh.jpg" data-org-width="750" dmcf-mid="t3ebgcfzl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7/newsen/20251127134851048trd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마이큐 소셜미디어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ed6f6d5914b6ec277cd7ea6d5c57c23d92d728394dd365f8c0c49b96fdc8bd9" dmcf-pid="p7Xs0zlwWz" dmcf-ptype="general"> [뉴스엔 강민경 기자]</p> <p contents-hash="e6fd158b9893e61c7f713fe8fcbcb40f71e3264ea0fc80cfaf61a58a740fbff6" dmcf-pid="UzZOpqSrW7" dmcf-ptype="general">가수 겸 화가 마이큐가 두 아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47a5d747b11014e9bece50d38009ebaefb1d200552f321d4abfd4bd33cf2a992" dmcf-pid="uq5IUBvmTu" dmcf-ptype="general">마이큐는 11월 27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작년 봄, 우리 가족은 미국으로 여행을 갔었다. 그 여행에서 가장 깊은 인상을 남긴 곳은 LA에서 북서쪽으로 한 시간 정도 떨어진 토팽가(Topanga)였다. 깊숙한 산속에 자리 잡은 우리 숙소는 정말로 낭만이 가득했고, 그 평온함 덕분에 마음도 한결 편안해졌다"라는 글을 게재했다.</p> <p contents-hash="db69190e94a6487b21b30b4392b8203abad41bf01721a5cb424ef8ee1e283b67" dmcf-pid="7B1CubTsyU" dmcf-ptype="general">이어 "그 무렵 아이들은 강아지를 키우고 싶어 했다. 그리고 만약 강아지를 입양하게 된다면 토팽가(Topanga)라고 이름을 지어주자며 모두 한마음으로 말했다. 가장 힘이 없고, 외롭고, 보호가 필요한 강아지를 데려오자고 말하는 아이들의 마음은 지금도 참 고운 울림으로 남아 있다"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94cd45b101f0c70d9a1490582e53c5ea1b2758764980628790f25bb472ab9774" dmcf-pid="zbth7KyOTp" dmcf-ptype="general">마이큐는 "나 역시 같은 마음이지만, 한편으로는 내가 키우던 와이어 폭스 테리어 친구 따일로우가 무지개 다리를 건넌 뒤라 새로운 생명을 맞이하기까지는 아직 조금 더 시간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든다"라고 했다.</p> <p contents-hash="1e389c605d451fec0d3a970d87d19906972b54e69468d3248edda9c7de393fda" dmcf-pid="qbth7KyOS0" dmcf-ptype="general">마이큐는 "그리고 지금은 내 마음 한편에서 아이들에게 온전히 집중하고 싶다는 바람이 더 크게 자리 잡고 있다. 언젠가는 우리 가족에게도 삶의 틈과 사이를 지나 가장 알맞은 때에 사랑스러운 생명을 다시 품게 될 날이 오겠지만, 그때까지는 아이들의 순수한 마음을 기억하기 위해 이렇게 작품으로 남긴다. 토팽가를 만날 그날을 조용히 기다리며"라고 전했다.</p> <p contents-hash="8c92597cbbae12c87a9a003df73f054d151c969b2ad94169bd7cfe7b70e1f5f6" dmcf-pid="BKFlz9WIl3" dmcf-ptype="general">이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마이큐와 그의 반려견 모습이 담겼다. 마이큐는 반려견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미소를 짓고 있다. 또 다른 사진을 통해 신우, 이준이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p> <p contents-hash="25a58c6f29269065114838e01f7c86c8bd215f6844be2166bceabc048049d5e5" dmcf-pid="b93Sq2YClF" dmcf-ptype="general">김나영은 2019년 전 남편과 이혼 후 슬하에 두 아들 신우, 이준이를 홀로 키웠다. 이어 2021년부터 마이큐와 공개 열애를 시작했고 지난달 3일 결혼식을 올렸다.</p> <p contents-hash="95d4712df55952aeacec241e41a893f303b412609ec670d582427b79b872f2ff" dmcf-pid="K20vBVGhWt" dmcf-ptype="general">뉴스엔 강민경 swan@</p> <p contents-hash="2ac6fc042f0db44af3e21467ba9bbca3c6161e6a5135f6a593660c14f52cdd89" dmcf-pid="9VpTbfHlW1"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대한수영연맹, 국제심판 육성…심판 6명 '일본 오픈' 파견 11-27 다음 '판사 이한영' 지성·박희순, 양보 없는 대결…팽팽한 긴장감 11-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