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노주환 부국장, 2025년 이길용 체육기자상 수상 작성일 11-27 18 목록 <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5/11/27/0001198044_001_20251127140418545.png" alt="" /></span></td></tr><tr><td>노주환 스포츠조선 부국장</td></tr></table><br>[스포츠서울 | 김용일 기자] 스포츠조선 노주환 부국장이 2025년 이길용 체육기자상 수상자로 선정됐다.<br><br>한국체육기자연맹(회장 양종구)은 27일 ‘35개 연맹 회원사로부터 후보를 추천받았고, 지난주 심사위원회를 개최한 결과 노주환 기자를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발표했다.<br><br>노 부국장은 지난 2000년 스포츠조선에서 체육기자 생활을 시작해 현재 글로벌축구콘텐츠팀장을 맡고 있다. 축구 기자로 가장 오랜 시간을 일했으며 야구와 농구, 배구 등 4대 프로스포츠 팀장을 모두 거쳤다. 아마추어 종목 중엔 육상과 수영, 양궁 등을 취재했다. 또 지난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과 러시아 월드컵, 2021년 도쿄 하계올림픽 현장을 누볐다. 올해 대한축구협회장 선거운영위원으로도 활동한 적이 있다.<br><br>올해의 영리포터상은 연합뉴스 설하은 기자가 받는다.<br><br>이길용 체육기자상과 올해의 영리포터상 시상식은 12월8일 오후 3시 서울 중구에 있는 한국프레스센터 20층 내셔널 프레스클럽에서 예정된 2025 체육기자 시상식에서 열린다. kyi0486@sportsseoul.com<br><br> 관련자료 이전 女 씨름 오채원·이재하·김하윤, 천하장사대축제 체급별 장사 등극 11-27 다음 대한수영연맹, 국제심판 육성…심판 6명 '일본 오픈' 파견 11-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