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SK AX, AWS와 맞손…AI 클라우드 산업 공략 작성일 11-27 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utpStwavZ">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f5ebcb7248b69649af6621009ed8d4ecb47326c10041084ad3dd5372fc2f9dc" dmcf-pid="p7FUvFrNC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신장수 SK AX 클라우드 부문장, 크리스 케이시 AWS 아시아·태평양·일본 총괄, 허민회 SK텔레콤 AI 클라우드 담당(왼쪽부터)이 27일 전력적 협력 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SK텔레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7/mk/20251127144618113xurd.jpg" data-org-width="700" dmcf-mid="xDoj6oB3y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7/mk/20251127144618113xur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신장수 SK AX 클라우드 부문장, 크리스 케이시 AWS 아시아·태평양·일본 총괄, 허민회 SK텔레콤 AI 클라우드 담당(왼쪽부터)이 27일 전력적 협력 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SK텔레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4272fa04cdbec76c17e1f13362dde9cc58e88a29daebdd73d5b552ac110ab064" dmcf-pid="Uz3uT3mjhH" dmcf-ptype="general"> SK텔레콤과 SK AX가 아마존웹서비스(AWS)와 손잡고 인공지능(AI) 클라우드 시장 공략에 나선다. </div> <p contents-hash="a942f8adb27ec05bea568af6130cb9a0eba6ae00faa1a581456d9ba1c94e12d4" dmcf-pid="uq07y0sAWG" dmcf-ptype="general">SK텔레콤, SK AX, AWS는 27일 AI 인프라·서비스 혁신과 클라우드 도입 가속화를 위한 전략적 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c2d18f533814def0d0c759fc586a9c20402d99d15ff4f53933d2742f6917d061" dmcf-pid="7BpzWpOcWY" dmcf-ptype="general">이번 협약의 골자는 고객 맞춤형 AI 솔루션 구축과 하이브리드 AI 클라우드 실현이다.</p> <p contents-hash="cb1f4e3232463376278441846b651fcec5831464a6dd054989a945b711f958f4" dmcf-pid="zbUqYUIkSW" dmcf-ptype="general">SK텔레콤은 자사 통신·AI 기술에 SK AX의 산업별 AI 구축·운영 노하우, AWS의 글로벌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AI 서비스 역량을 결합해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구상이다. SK텔레콤과 SK AX는 금융, 게임, 공공, 스타트업 등 산업 특성과 기업 고객 상황에 맞는 맞춤형 AI 솔루션을 구축할 계획이다.</p> <p contents-hash="6364a5b437fedaf2924c29fe550548d9a9f0bc439554cf8e0653ba155e9e01b4" dmcf-pid="qKuBGuCEvy" dmcf-ptype="general">하이브리드 AI 클라우드 환경 조성에도 속도를 낸다. SK텔레콤은 AWS의 글로벌 인프라와 자체 보유 GPU 등 AI 자원을 결합해 민감 데이터는 자체 서버에서 안전하게 처리하고, AWS 글로벌 인프라와 연결된 확장성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금융이나 제조 등 데이터 보호 요구로 인해 클라우드 도입에 제약이 있던 산업 분야에도 안정적인 AI 서비스를 공급한다.</p> <p contents-hash="526a7b8381464aab5941e389ae5072ee8b84f84e0a7515ed1a73bd520ca50190" dmcf-pid="BKuBGuCECT" dmcf-ptype="general">SK텔레콤과 SK AX는 이번 협약으로 향후 5년 간 AWS 클라우드 인프라와 AI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공급하며, 클라우드 관리 노하우를 축적해 클라우드 관리 서비스 제공 사업(MSP) 경쟁력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p> <p contents-hash="2bb4521bdc9e835e6bb12aee749dfa7ed50af7e35b3c6c1e5e11b70cfa4179b7" dmcf-pid="b97bH7hDWv" dmcf-ptype="general">허민회 SK텔레콤 AI 클라우드 담당은 “전략적 협력으로 클라우드 기반 AI 서비스 혁신을 가속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경쟁력 있는 MSP로서 다양한 서비스 역량을 키울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3a37722f620dcaeba535c6da155eb8b6662f009dd810f24daaf5d95a53aa6ef3" dmcf-pid="K2zKXzlwTS" dmcf-ptype="general">신장수 SK AX 클라우드 부문장은 “제조, 금융, 리테일, 게임 등 다양한 산업 고객을 대상으로 생산성과 유연성, 비용 효율성과 보안까지 갖춘 AI 클라우드 운영 환경을 제공해 글로벌 시장에서 실행력을 입증하겠다”고 밝혔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불꽃 특효·빨간색 의상 자제" 홍콩 화재에 '마마 어워즈' 긴급 공지 11-27 다음 이민우, 이수만 편애 고백 “신화 멤버 몰래 수표 용돈‥전진 질투해”(라스) 11-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