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이경 측 “루머 폭로자 A씨 범죄 사전모의 정황 포착해” 작성일 11-27 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Q582dUZOc">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d5a8f62f139e582528482464d875a1ea301196256beb83d5cb171b36fe5e70b" dmcf-pid="3x16VJu5s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이이경이 15일 오후 서울 용산구 용산CGV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히트맨2' 언론배급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5.01.15/"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7/ilgansports/20251127144414466hjye.jpg" data-org-width="800" dmcf-mid="tAHVbM3GE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7/ilgansports/20251127144414466hjy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이이경이 15일 오후 서울 용산구 용산CGV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히트맨2' 언론배급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5.01.15/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cc4abb2a269ce5fe7e6f89cab400f9f281992431ff7d62825567f47bd9a66f5e" dmcf-pid="0MtPfi71Dj" dmcf-ptype="general"> <br>배우 이이경 측이 사생활 루머를 제기한 A씨가 범죄를 사전에 모의한 정황을 포착했다고 밝혔다. </div> <p contents-hash="fcfea5a23936dc3d6862a0494b07c84e0e0280610de812b2fba651fc462d3b4a" dmcf-pid="pBl70VGhwN" dmcf-ptype="general">27일 소속사 상영이엔티 측은 “A씨에 관한 제보를 받아 이 증거를 법률대리인에게 전달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8335a55f7e0e9a4f553a9b2bd16c613daeea29c8b9d8010298c15b63b6f5fadb" dmcf-pid="UbSzpfHlwa" dmcf-ptype="general">이에 따르면 제보자 B씨는 최근 상영이엔티 측에 A씨와 나눈 DM 캡처 이미지를 보냈다. 이 DM에는 A씨가 상영이엔티 측에 돈을 요구하겠다는 내용이 담겼다. “이이경 회사에 메일 보내고 10억 정도 요구하면 될까?”, “회사가 월급도 적게 주고 생활비도 부족하고 핸드폰도 팔았어” 등의 내용이다. 다만 이 DM의 진위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p> <p contents-hash="cf85dac6f61559fef8c1f608a4a178584454b7650904fbad05c25c13cc197bfe" dmcf-pid="uKvqU4XSmg" dmcf-ptype="general">한편 A씨는 지난달 20일 이이경에 대한 폭로 글을 올린 후 “AI 였다”고 주장을 번복하더니, 최근에는 다시 “내가 밝힌 증거들은 전부 사실”이라며 폭로를 이어가고 있다. 전날(26일) 유튜브 채널 ‘연예 튀통령 이진호’ 채널에선 A씨와의 인터뷰 내용이 공개되기도 했다. A씨는 이 인터뷰에서 이이경과 자신이 지난해 2월부터 연락을 했으며, 처음에는 좋은 감정으로 연락을 이어갔지만 갈수록 수위 높은 메시지를 받게 됐다고 주장했다. 자신이 이 같은 폭로를 하는 이유에 대해서는 “또 다른 피해자가 생기면 안 되겠다 싶어 공개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d3b75d799a1aa00f5db7c25b854d05312f9e70195e84eaace43597bee43b510b" dmcf-pid="79TBu8ZvOo" dmcf-ptype="general">이이경 측은 의혹을 전면 부인하며 A씨를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다. 이이경은 지난 21일 SNS에 고소장을 공개하고 “며칠 전 강남경찰서를 방문해 협박 및 허위 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 고소 절차를 마쳤다”며 “곧 용의자가 특정될 것이다. 독일에 있다 하더라도 직접 독일 현지에 가서 고소장을 제출할 것”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6bb5f1237811bee157ee41aed79c79630821b00695678577f8d15aef5ef7feb8" dmcf-pid="z2yb765TmL" dmcf-ptype="general">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심형탁 子 하루, 9개월에 5억 찍었다 “정말 대단해” 11-27 다음 LG유플러스, 2026년 임원 인사 실시 권용현·양효석·여명희 부사장 승진 11-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