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이경 측, 사생활 루머 폭로자 '10억 요구' 제보 받았다…"수사기관 제출 예정" [공식] 작성일 11-27 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hwrZqSrYA">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3d672e63103bc768145f122f8614edfad9a9a310c81f9616e8661649cd2d42b" dmcf-pid="Klrm5Bvm5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엑스포츠뉴스DB 이이경"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7/xportsnews/20251127151039878nwzc.jpg" data-org-width="550" dmcf-mid="qfPQkSnQ1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7/xportsnews/20251127151039878nwz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엑스포츠뉴스DB 이이경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fb49df33abe570f9eeec78a241443d75282c1bf6ca113ff8cca9628f7e42a38" dmcf-pid="9Sms1bTs5N"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배우 이이경 측이 사생활 루머 폭로자 A씨와 관련된 새로운 제보를 확보하고 이를 수사기관에 제출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73e338557bac0ed7edd55d020500a0307103b1312ce8863a16e306d67be015b0" dmcf-pid="2vsOtKyOta" dmcf-ptype="general">27일 이이경 소속사 상영이엔티 관계자는 엑스포츠뉴스에 A씨가 범죄 사전 모의를 했다는 의심 정황과 관련해 "해당 내용은 사실"이라면서 "정황이 포착됐다기보다는 (A씨 관련) 제보를 받은 후 법률대리인 통해서 수사기관에 제출 할 예정"이라고 입장을 밝혔다.</p> <p contents-hash="d91724514d1ee1df88d711d2bd9f84848876eeea942accfc30a9eefc55c9517b" dmcf-pid="VTOIF9WIHg" dmcf-ptype="general">앞서 한 매체는 최근 이이경 소속사에 익명의 제보자가 연락을 해왔으며, 자신이 폭로자 A씨를 잘 알고 있다며 증거 자료를 첨부파일 형식으로 전달했다고 보도했다.</p> <p contents-hash="359c7846fd7cede66dbda82c6204e0f7e6fb94f2748d33b27e506f1b4d6b8f80" dmcf-pid="fKUuMj2uGo" dmcf-ptype="general">해당 자료에는 A씨가 "이이경 회사에 메일 보내고 10억 요구하면 될까?", "chat gpt한테 물어보니까 처벌 안 받는대", "아니다 싶으면 사과하면 되지" 등이라고 말한 것으로 추정되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2996601f7b3b202bec450cd86bd1fde406fc0c1ee4206e12b59baca308123fc" dmcf-pid="49u7RAV7X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엑스포츠뉴스DB 이이경"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7/xportsnews/20251127151041134smdv.jpg" data-org-width="550" dmcf-mid="BlTyzP1y1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7/xportsnews/20251127151041134smd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엑스포츠뉴스DB 이이경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54b36a03c5d5153c778ed42670ca87260975aaf488ed69c85a09faa0f26dc4e" dmcf-pid="827zecfztn" dmcf-ptype="general">한편 이이경은 지난달 사생활 루머에 휩싸였다. A씨는 자신과 이이경이 나눴다고 주장하는 음란성 대화를 공개, 이이경 측은 즉각 법적 대응을 선언했다.</p> <p contents-hash="b5dc9c48e321594e5ab5851de29dff527f9e40efe4806b9c764123e7a7f16d42" dmcf-pid="6Vzqdk4q5i" dmcf-ptype="general">이후 A씨는 돌연 "증거 사진이 AI로 조작된 것"이라고 주장했다가, 다시 "글과 증거가 모두 사실"이라고 입장을 번복하는 등 주장을 오락가락해 논란을 더욱 키웠다.</p> <p contents-hash="a8654c538042d7691b5c1952b6334b85ef9c42a27ca7bcb4abc1260203972d26" dmcf-pid="PfqBJE8B5J" dmcf-ptype="general">지난 25일 공개된 한 유튜브 채널에서는 자신이 이이경 관련 루머 폭로자 A씨라고 주장하는 인물이 등장해 폭로를 결심한 이유, AI 조작 해명의 이유를 설명했으나 해당 인터뷰 내용의 진위 여부는 확인되지 않은 상태다.</p> <p contents-hash="11a7f0373d997c6206e757b40515e72c20fb2f8da9b7e7b0d32febe43e2d7993" dmcf-pid="Q4BbiD6b1d" dmcf-ptype="general">현재 이이경 측은 강경 대응 기조를 유지하고 있다. 이들은 본 사안과 관련해 어떠한 합의나 보상 논의도 없었고 앞으로도 진행하지 않을 것이라는 입장을 거듭 강조하고 있다.</p> <p contents-hash="2be7a7859a2dc7fca012b583380758cfcf6514961bdc7832956651c9cad97bb8" dmcf-pid="x8bKnwPKYe" dmcf-ptype="general">A씨와 이이경 측의 주장이 계속 엇갈리는 가운데, 향후 수사기관의 판단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p> <p contents-hash="6df42d8616cf1acf087da5cd45f774d8e404583dce797d1b0cbed18e8cec4274" dmcf-pid="ylrm5BvmYR" dmcf-ptype="general">사진=엑스포츠뉴스DB</p> <p contents-hash="eb802aed0a593b27b1706410ef63b92ab5ac0af472f1a60b2bd9df1488c0c241" dmcf-pid="WSms1bTs5M" dmcf-ptype="general">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故 이순재 눈물의 영결식...91송이 꽃 속에 잠들다 11-27 다음 “일할땐 듬직, 놀땐 허당”…강유석, 새싹에서 예능기대주로? 11-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