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소영, 시험관 시술비에 깜짝 "최근 주사+약 값만 65만원, 장난 아냐" 작성일 11-27 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XokYUIkuT">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262c664bb41812e596813c82894f3244317998e2a4509056597bc57944176a2" dmcf-pid="40kOtKyO3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7/SpoChosun/20251127151017370ljat.jpg" data-org-width="700" dmcf-mid="KgZpQaKp7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7/SpoChosun/20251127151017370ljat.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db4f64a6ef4f30257a5aade19c4d6ff8d14672b2d866e45b24c8e35d10ffc1c3" dmcf-pid="8pEIF9WI7l"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이게은기자] 개그맨 박소영이 시험관 시술 비용을 보고 깜짝 놀랐다.</p> <p contents-hash="7442cbf20858d7728b600b79d26de1e43416459b92695020094f8cab9fa6eef8" dmcf-pid="6UDC32YCFh" dmcf-ptype="general">26일 '주부됐쏘영' 채널에는 '시험관 브이로그 | 난자채취 2회차 | 이번엔 몇개?! (feat. 장어먹방)'이라는 영상이 게재됐다.</p> <p contents-hash="42eb42130945bc849bd7f45e270528000a44bb1840f2e51452780057c2820409" dmcf-pid="Puwh0VGh3C" dmcf-ptype="general">박소영은 "두 번째 병원 진료를 봤고 초음파도 봤다. 이번에는 난포가 많이 자라주길 바랐는데, 4~5개가 보인다고 하셨다. 주사 용량을 높이면 난포가 더 많이 자라지 않을까 싶었는데 용량과 상관없다고 하더라. 맞던 대로 또 주사를 맞기로 했고 배란 억제 주사가 추가됐다"라며 여전히 시험관 시술에 집중하는 근황을 전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5a44d4c5b10fb58fa3225bf5733b4bc70ab078a76278f3edff641b793e93eee" dmcf-pid="Q7rlpfHl0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7/SpoChosun/20251127151017574fnok.jpg" data-org-width="1146" dmcf-mid="24hYBxFYp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7/SpoChosun/20251127151017574fnok.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36eb3b88804902d8d1fca52fc2fcda883341ceae474b8b0c62c28883dc1a5bf7" dmcf-pid="xzmSU4XSuO" dmcf-ptype="general"> 이어 "이번에 주사를 맞고 계속 소화가 안됐다. 만취된 느낌과 빈혈이 왔다"라며 고충을 토로하기도.</p> <p contents-hash="3427ca9f6d64bdae5b675dc7ecde2d6e58a8a0780443fd356c836a7ae89bc2e2" dmcf-pid="yEK6AhJ6zs" dmcf-ptype="general">시험관 시술비도 공개했다. 그는 "10월 25일에 주사 약 값이 249,530원이 나왔다. 2차로 주사를 4일치를 받아왔는데 이건 233,530원이 나왔다. 주사와 초음파 보험 가격은 164,270원이 나왔다"라며 최근 주사와 약값 비용만 약 65만 원이 들었다고 밝혔다. 박소영은 "주사값이 장난 아니다. 정부 지원금으로 환급이 될 수도 있지만, 넘는 건 제가 내야 할 것 같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d4ef62397ca466c562cf4b097893b7fc0f055cda56ef92291deaeb912fe7d013" dmcf-pid="WD9PcliP7m" dmcf-ptype="general">한편 박소영은 지난 2024년, 5세 연하 전 야구선수 문경찬과 결혼했다.</p> <p contents-hash="7f16e8c700484153b3d5868540c65480ea337ed84744ff9dcbca9d79655dfcdd" dmcf-pid="Yw2QkSnQpr" dmcf-ptype="general">joyjoy90@sportschosu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나우즈, '이름 짓지 않은 세상에' 라이브 클립 공개 11-27 다음 한채아, 50년 된 구축 아파트 고충 “지하주차장도 없어” 11-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