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8㎏ 때 입던 옷” 미나 시누이 수지, 64㎏ 감량 후 달라진 옷 핏 작성일 11-27 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BgXtKyOCT">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9845c7642957ed4730ab90f29bf7054287dfe31e21024308eef2db4f31c6378" dmcf-pid="6baZF9WIh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박수지 소셜미디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7/newsen/20251127153546921yznc.jpg" data-org-width="640" dmcf-mid="478sh5Eol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7/newsen/20251127153546921yzn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박수지 소셜미디어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8bf70b68627f27bc0f94aadaebe61ff4531afc4f7648023694ec0e7630f19a0" dmcf-pid="PvbcwygRTS" dmcf-ptype="general"> [뉴스엔 박수인 기자]</p> <p contents-hash="5592f16f534667e61d288cea35fa87aa60a827ff40be0e42484b9428b2544022" dmcf-pid="QTKkrWaell" dmcf-ptype="general">가수 미나 시누이이자 류필립의 친누나 박수지 씨가 64kg 감량 후 옷 핏 차이를 공개했다.</p> <p contents-hash="a963fe7e466af39cdad85687a5c597545e81080425a5f5c5fa0b0a53f1aa7fae" dmcf-pid="xy9EmYNdlh" dmcf-ptype="general">현재 84kg이라는 박수지 씨는 최근 개인 소셜미디어에 148kg 당시 입던 옷을 입고 비포 애프터 차이를 전했다.</p> <p contents-hash="5b90d9dfcf4e7a10cf22240f2c7ffd7aee33ce55abe2f4f56644bbc2eca1ceb9" dmcf-pid="yxszKR0HTC" dmcf-ptype="general">영상 속 박수지 씨는 "제가 지금 옷 정리하다가 입어봤는데 이 옷 혹시 기억하시나. 핏 어떠냐. 이거 148kg 때 입었던 옷인데 핏 완전 다르다. 또 하나 더 있다. 이 옷도 148kg 때 입던 옷이다. 이 핏을 원했다. 전에는 등살이 3중으로 보였다. 옷을 입기 싫었다. 한동안 이 옷을 못 입었다"며 "운동을 멈추지 않을 것이다. 예쁜 옷을 입는 제 미래, 이게 제 다이어트 동기부여"라고 한 번 더 마음을 다잡았다.</p> <p contents-hash="4ac49bb988954e1375fbec5bb89b382e1644319955a39d85a7f594daaefbbbf9" dmcf-pid="WMOq9epXSI"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박수지 씨는 "성인 여자 한 명이 제 몸에서 빠져나갔습니다! 148kg 때 입었던 옷인데 차이 느껴지시나요?! 지금 입어보니 왜 더 빨리 살을 못 뺐나 생각만 드네요. 하지만 제 사전에 후회는 없습니다!! 이제부터라도 더 열심히 빼서 더 많은 예쁜 옷을 입으면 되죠. 늦지 않았다고 생각해요!! 저는 요즘 살 빼고 예쁜 옷 입는 게 목표인데 여러분은 살 빼고 가장 이루고 싶은 목표가 뭐예요~? 저도 같이 응원해 드리고 싶어서 너무 궁금해요"라며 팔로워들의 감량 목표를 묻기도 했다.</p> <p contents-hash="45007370cd66c2e306bfca3de9cbd1544ff38fb227ce6fb15ee10c47b289ac07" dmcf-pid="YRIB2dUZTO" dmcf-ptype="general">한편 박수지 씨는 10개월 만에 150kg에서 78kg까지 감량에 성공했으나 지난 7월 번아웃이 왔다고 고백한 바 있다.</p> <p contents-hash="3c5e20245049c3269276036f37132f6092e220ec6e7a2cd963c128ac7abd57ec" dmcf-pid="GeCbVJu5ls" dmcf-ptype="general">뉴스엔 박수인 abc159@</p> <p contents-hash="ae89f78949801ec40a960b0479f5c7e49f04b634e440bb39647e2cc581c004dd" dmcf-pid="HdhKfi71Sm"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봉태규 "12년 만의 장편 영화? 장인·장모께 영화배우 사위 면 서 기뻐" 11-27 다음 도경수, 조각에 美친 빌런·타코에 味친 미식가…같은 얼굴 다른 매력 11-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