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숙, 찝찝한 미담 폭로에 진실게임 “주유소에서 재떨이 비워달라고?”(비보티비) 작성일 11-27 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OW8T3mjv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64fef4cc7fea2d789ce40f62ff74d0352863274e070bf9d17bc19d4eba8bbf4" dmcf-pid="y2MlQaKph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7/newsen/20251127152751207sapu.jpg" data-org-width="1000" dmcf-mid="69JyecfzT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7/newsen/20251127152751207sapu.jp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6492f4fbeaa55afdcc5f1075449631503e5cc8769d310e3b28909f404cd05a2" dmcf-pid="WVRSxN9US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7/newsen/20251127152751404zgvc.jpg" data-org-width="1000" dmcf-mid="Pfqj765TT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7/newsen/20251127152751404zgvc.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6cf3006fb6134b3fcd7466a1cdcf1aa958a4925870c10a41eab5767cef433c72" dmcf-pid="YfevMj2uvc"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슬기 기자]</p> <p contents-hash="324fb60caecd7b039971d0d000796a713ecba554e21a9e6732488f2570498e69" dmcf-pid="G4dTRAV7CA" dmcf-ptype="general">코미디언 김숙에 대함 미담(?) 폭로가 나왔다.</p> <p contents-hash="c0317cf5c86a06637f0bc99a34874672ebb026ef18df80b0a18c786704809ddf" dmcf-pid="H8Jyecfzyj" dmcf-ptype="general">27일 채널 '비보티비'에는 "남사친이 속옷을 선물했다?? 의도있다 vs 없다? 연애고수 조현아와 함께 남사친&여사친 논쟁 종결?? [비밀보장 545회]"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p> <p contents-hash="a89cf977f50172a93aa04b8d4fe83540030889dee555c85e8adaf4e8a53caa64" dmcf-pid="Xtqj765ThN" dmcf-ptype="general">이날 오프닝에서 송은이는 "입만 열면 거짓말하는 김숙의 20여 년 전! 어떤 목격담이 있다"고 해 시선을 끌었다.</p> <p contents-hash="7c22868ef15f66b2e2611ec289e70bd5f69165ac240dae286e03325d28099780" dmcf-pid="ZFBAzP1yva" dmcf-ptype="general">김숙은 "20여 년 전이면 2005년. '개콘'에서 따귀소녀 할 때다. 그때는 나쁜 짓 안 했다. 얼굴이 안 알려진 시기라서. 거짓말도 안 하고 나쁜 짓도 안 했다"며 당당해했다.</p> <p contents-hash="e5ec67bdbe57a21dbf421d596ee3293486ec13cc8c6cc7fac45a9af630d35c7c" dmcf-pid="53bcqQtWhg" dmcf-ptype="general">그러자 송은이는 "제보자의 한 동료가 '헐, 나 20년 전에 김숙 봤다'며 구전설화 같은 이야기를 들려줬다"고 입을 열었다. 김숙은 "그 동료가 당시 노량진 주유소에서 아르바이트를 했는데"라는 말에 "흑석동 살 때인 거 같다"고 했다.</p> <p contents-hash="576cc3956366b4efc951146aa74350d2672a5b42f9cab004ef2105c11b51806d" dmcf-pid="10KkBxFYho" dmcf-ptype="general">송은이는 "숙이 언니가 주유하러 왔다고 하더라. 그땐 직원들이 손님을 위한 간단한 서비스를 해주던 시절이라 '필요하신 것 있으세요?'라고 물었더니 숙이 언니가 걸걸한 목소리로 '재떨이 좀 비워주세요'라고 했답니다. 공손하고 매너 있게 부탁했다더라"라고 해 웃음을 더했다.</p> <p contents-hash="ea0b8f3bc183d3796ab1a67144d9587063202f0e547b12ddd32b68e4af245ea5" dmcf-pid="tp9EbM3GlL" dmcf-ptype="general">송은이는 "실화일 가능성이 99.9% 입니다"라고 했다. 하지만 김숙은 "이건 거짓이다. 2006년이면 제가 담배 끊었을 때다. 누가 제 차에서 피웠을 수는 있지만 제 재떨이는 아니다. 그 당시는 주유소에 가면 재떨이를 비워주시던 때다"라고 했다. 송은이와 김숙은, 김숙의 차를 탄 다른 이의 재떨이일 수 있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28bc98c881b208fb97aef92d207f81eab8a0478d79fcd3891dde7bda15492a25" dmcf-pid="FU2DKR0HCn"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슬기 reeskk@</p> <p contents-hash="2ac6fc042f0db44af3e21467ba9bbca3c6161e6a5135f6a593660c14f52cdd89" dmcf-pid="3uVw9epXCi"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국주, 日 살더니 이렇게까지? “한국선 부끄러워 못 해” 11-27 다음 주윤발·양자경, 홍콩 'MAMA' 불참 가닥…화재 여파 11-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