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국주, 日 살더니 이렇게까지? “한국선 부끄러워 못 해” 작성일 11-27 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cdTRAV7FJ">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ab1330589bcea4b61d17f96dcda722928dddda96d4e68a51e568553a3504723" dmcf-pid="UkJyecfz0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국주 소셜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7/sportsdonga/20251127152750030epzf.jpg" data-org-width="640" dmcf-mid="0ZFJ1bTs0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7/sportsdonga/20251127152750030epz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국주 소셜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149c6c196e7c5eb4734eb1a94f34a49ef699fe5c6c08d086d2278755ebd875d6" dmcf-pid="uEiWdk4qUe" dmcf-ptype="general"> 이국주가 일본에서의 일상을 전하며 한국에서는 하지 못했던 스타일도 즐기는 당당한 근황을 전했다. </div> <p contents-hash="5981ca9c7b40b7498b5aed6ae5075f9fb2090b7598e65a65413648f72bf07067" dmcf-pid="7DnYJE8B3R" dmcf-ptype="general">이국주는 26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별핀, 한국서는 부끄러워서 못할 것 같음”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그는 별 모양 머리핀을 꽂은 채 일본 거리를 걸으며 여유로운 표정을 짓고 있다. 이국주는 “아침에는 쾌적했는데 지금 집에 와서 보니 흘러내린 화장. 날씨는 내가 딱 좋아하는 날씨. 내일은 오디 가볼까요?”라며 도쿄에서 보내는 평범한 하루를 공유했다. </p> <p contents-hash="7b7f812ac926835bb21a94fcf469f1b92a28e0c608e7677ef237fa92cab0ede7" dmcf-pid="zwLGiD6b3M" dmcf-ptype="general">팬들은 “한국에서도 잘 어울릴 것 같다”, “귀엽다, 찰떡 스타일”이라며 응원을 보냈고, 이국주는 자신도 “한국에서는 부끄러워 못 할 것 같다”고 말하면서도 결국 사진으로 남겨 웃음을 자아냈다. </p> <p contents-hash="588a51b03b094b1d5e16b6549a3615fd280ebdcf304d84fc73a00b2c5f25b10b" dmcf-pid="qroHnwPKUx" dmcf-ptype="general">이국주는 4월 일본 도쿄에서 9평 원룸에서의 자취를 시작했다고 밝힌 바 있다. 그는 “마흔이 되고 내년이면 데뷔 20주년이 된다. 새로운 도전이나 설렘 없이 산 지 오래라 고민했다”며 일본으로 떠난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언어 공부를 너무 하고 싶었다. 일이 들어오기만 기다리기보다 뭔가를 해보자는 생각으로 오게 됐다”고 전했다. </p> <p contents-hash="f6d91927464fb9eeefd93b17c3d830710197fcbf11691c2ecab5cc3322c67e44" dmcf-pid="BmgXLrQ97Q" dmcf-ptype="general">한국을 떠나 도쿄에서 생활하며 새로운 리듬을 찾아가고 있는 이국주는 소셜 계정을 통해 꾸준히 근황을 전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p> <p contents-hash="ae080fced8ead9d89e45d9a8325a5f39a3308f1cd7e3f6dde1d6d6d2686b8c8c" dmcf-pid="bON5gsMVUP" dmcf-ptype="general">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시청률 1%대 굴욕…진한 서사에도 최저 시청률 찍으며 고전 중인 韓 드라마 11-27 다음 김숙, 찝찝한 미담 폭로에 진실게임 “주유소에서 재떨이 비워달라고?”(비보티비) 11-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