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째 각집살이 박선주 "강레오 바람피면 본인만 피곤" 작성일 11-27 2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Xh0CZkL10">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169c7e5ce6e3b56848b9366172fc74ddeb02854eba08da8351c9d505d4bab05" dmcf-pid="yJ4Nfi71G3"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가수 겸 작곡가 박선주가 오는 29일 방송하는 MBN '속풀이 쇼 동치미'에 게스트로 출연한다. (사진=MBC '속풀이 쇼 동치미' 캡처) 2025.11.2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7/newsis/20251127161716940ypld.jpg" data-org-width="720" dmcf-mid="Q62o9epXH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7/newsis/20251127161716940ypl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시스] 가수 겸 작곡가 박선주가 오는 29일 방송하는 MBN '속풀이 쇼 동치미'에 게스트로 출연한다. (사진=MBC '속풀이 쇼 동치미' 캡처) 2025.11.2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67636e34fc4d2a42005ea809420a7aa934a8f094ac876e98ba919ffba7deedc" dmcf-pid="Wi8j4nzt1F" dmcf-ptype="general"><br> [서울=뉴시스]신지아 인턴 기자 = 가수 겸 작곡가 박선주가 남편인 셰프 강레오가 바람 피워도 상관없다고 말한다.</p> <p contents-hash="88535d7135d0b57d5cf1cc6b644d91521a0708cd8461ac824f1c178a90538bd9" dmcf-pid="Yn6A8LqFYt" dmcf-ptype="general">그는 오는 29일 방송하는 MBN '속풀이 쇼 동치미'에 게스트로 출연한다.</p> <p contents-hash="384dc2e1f0dcbfae3a2aafc0846426f8ea7f4343fe79d257f2e8230010436ac3" dmcf-pid="GLPc6oB3G1" dmcf-ptype="general">앞서 박선주는 강레오와 7년째 따로 산다며 "기러기 아빠인데 돈을 제가 보내준다"고 한다.</p> <p contents-hash="7a3a9de3efa4bc198257a8e30b1ffde68854e071eddaf4c70e912904ad4582fe" dmcf-pid="HoQkPgb0Z5" dmcf-ptype="general">이에 김용림은 "사랑은 의무고 희생이고 내가 베푼 만큼 받을 수 있다는 자기 의무를 다하는 것"이라며 "박선주의 사랑은 의리와 신뢰"라고 말한다.</p> <p contents-hash="1646e191761989c5ffb7f043c1baab79f6d95a6863a40fbac2f5a544ee38bac8" dmcf-pid="XuX9H7hDXZ" dmcf-ptype="general">그는 "여자가 결혼 생활 하려면 이래야 한다"고 덧붙인다.</p> <p contents-hash="1c45d61ac6ac5901acc80616fb24310f051049ecb8a820326d82e6d943f1fc98" dmcf-pid="Z7Z2XzlwtX" dmcf-ptype="general">이현이는 "몸이 멀어지면 마음이 멀어진단 말이 있는데 어떻게 떨어질 결심을 하셨냐"고 묻는다.</p> <p contents-hash="506cfc31f7df279990a6a20332756f768f254ff4de3ba7d4a2e1fc7afb46c5cb" dmcf-pid="5z5VZqSrGH" dmcf-ptype="general">박선주는 "친구들이 남편이 연하고, 요리 잘하고, 영어 잘해서 가만 안 둔다고 하더라. 사실 이 사람이 바람을 핀다면 본인만 피곤하겠단 생각이 들었다"고 말한다. </p> <p contents-hash="6f14461f63682afc5249e65a622bf5ea62d8a9064d9ac95243a6f14061488794" dmcf-pid="1q1f5Bvm1G" dmcf-ptype="general">그는 "제가 연상이다 보니 남편이 읽혀진다"고 한다.</p> <p contents-hash="23465eb18be19a5bf5b4e4a1620e1f17882b6ee578c61d2ee6694259ecf789ee" dmcf-pid="tBt41bTs5Y" dmcf-ptype="general"><span>☞공감언론 뉴시스</span> sja29@newsi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12.3 계엄 실패 1주년, 정치 다큐 쏟아진다[스경연예연구소] 11-27 다음 새벽에 올라간 차중 3호, 12차례 교신 완료…큐브위성 5기도 교신 완료 11-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