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장면] 이게 축구야 격투기야? 작성일 11-27 25 목록 볼리비아 프로축구 경기에서 무려 17명이 퇴장당하는 최악의 난투극이 벌어졌습니다.<br> 양 팀의 주먹다짐이 끝날 기미가 보이지 않자, 진압봉을 든 경찰까지 투입됐는데요. 축구장이 아니라 아수라장이네요. 스포츠뉴스였습니다.<br><br> 관련자료 이전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빛낼 성화, 불 붙었다···성화 봉송 시작 11-27 다음 데브시스터즈, 오크밸리 '쿠키런' 눈놀이 체험 공간 운영 11-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