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빽가, 사기 또 당했다…벌써 9번째 사기 피해 "사람 못 찾아, 도망가" ('라디오쇼') 작성일 11-27 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u9FAhJ6Xd"> <p contents-hash="01a87540bbf6dd559f0cd2f7fc591da3172cda5c18bb4faa866efd2ee882ed47" dmcf-pid="x723cliPGe" dmcf-ptype="general">[텐아시아=김세아 기자]</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3ddc2416445a9ea8b65845fcfcad6267cbd9bf1be447f5376b547ecb7bc6b52" dmcf-pid="ykOau8ZvY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사진=텐아시아 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7/10asia/20251127163044903yxta.jpg" data-org-width="1200" dmcf-mid="Plkd1bTsY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7/10asia/20251127163044903yxt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사진=텐아시아 DB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eeddbe06ecb8fab9b691bcc5a27b3dc88bcffbf5b0533f36aec9046b06bfec2" dmcf-pid="WNNxH7hDtM" dmcf-ptype="general">가수 빽가가 올드카를 판매 중인 근황을 전했다. </p> <p contents-hash="d657a3fff5cc3e55e2dc60f93111d722d6eee6a517efa8d081dddf0903714422" dmcf-pid="YjjMXzlwZx" dmcf-ptype="general">27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는 빽가, 이현이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한 청취자는 빽가가 올드카를 판매한다는 소식을 언급하며 "사기 당하실까 걱정된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490584f7e929710d46c7e4fab215df9d892c6749d03ccef1f1d7fdf694c135b2" dmcf-pid="GAARZqSrYQ" dmcf-ptype="general">그러자 빽가는 "올드카를 여러 대 갖고 있는데 이제 정리하려고 한다. 디지털 계기판이 있는 차를 타고 싶어 정리 중"이라며 "사기꾼을 만날까 봐 개인 SNS에 올렸다. 오늘 아침에 차를 팔고 왔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c548c42c9a30d7005079f8a4ee57f09aa5216e5a43f48f94552c91f80d10e4c5" dmcf-pid="Hcce5BvmHP" dmcf-ptype="general">그는 이어 "올드카 6대 중 며칠 전 1 대, 오늘 2 대를 팔았고다. 내일 모레 또 판다. 팔려고 한 3대는 모두 팔렸다. 사기꾼도 만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7e001fea0581f1c7608870a08ec10ef624570172ca46a3669e0ac602a736febd" dmcf-pid="Xkkd1bTsY6"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빽가는 과거 사기를 당했던 경험도 털어놨다. 그는 "옛날에 차를 샀는데 임시 번호판을 달아야 하는 차더라. 근데 등록이 안 되는 차였다. 그래서 한 달에 한 번씩 번호판을 바꾸러 갔지만 결국 그 사람을 찾지 못했다. 도망갔다"고 회상했다.</p> <p contents-hash="f0403296d992023c7c8c90135c9374d0bc4f5127f153832d1acae2b094935f92" dmcf-pid="ZEEJtKyOX8" dmcf-ptype="general">이를 들은 박명수는 "많은 분들이 빽가 씨 사기 안 당하게 걱정한다. 서류 같은 것도 잘 챙기면서 주의하라"고 조언했다.</p> <p contents-hash="1213bb701726a8301ca355af3dd09f910872392e5f933a4e4fd1b2d018ff8dd1" dmcf-pid="5DDiF9WIZ4" dmcf-ptype="general">앞서 빽가는 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에 출연해 "손해, 사기를 너무 많이 당해서 지인들에게 '손해사정사'란 별명을 얻었다. 기억나는 것만 6~7개다"라고 고백했었다. 또한 앞서 '라디오쇼'에서 최근 해외 출국 준비 중 사기 피해를 당했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p> <p contents-hash="fa95fabd130b322772a98e01b54927a10f71383294e2d9ac6edb4aee6d7db159" dmcf-pid="1wwn32YC5f" dmcf-ptype="general">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민희진 “방시혁, 나 데려오려 비상식적 구애해… 부모님께도 전화” 11-27 다음 '훈장 막내딸' 김다현, 경사났네..스타랭킹 女 트롯 3위 11-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