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서바이벌 열풍…'더 러닝 맨', '피지컬'·'흑백요리사' 화제 잇는다 작성일 11-27 1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1B4momx2Db">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bfb1c0097a03971d98146cfbebb60b4fbeb0d5d2ca24adb1efe1bc8f602b376" dmcf-pid="txnYmYNdr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영화 '더 러닝 맨' 포스터/롯데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7/mydaily/20251127164716662nqln.jpg" data-org-width="640" dmcf-mid="5YszXzlwm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7/mydaily/20251127164716662nql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영화 '더 러닝 맨' 포스터/롯데엔터테인먼트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6dfc46591523864bd9acc1f34866a404b7e2251a60d8128f73697df817cf552" dmcf-pid="FMLGsGjJIq"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에드가 라이트 감독 특유의 리드미컬한 연출과 글렌 파월의 폭발적인 액션 시너지에 더해 여운을 남기는 메시지로 호평을 모으고 있는 영화 '더 러닝 맨'이 다시금 서바이벌 열풍을 불러일으킬 예정이다.</p> <p contents-hash="14eb51755728909a717b098d983b9a27b1d510237929e01658d8367bf0d0013b" dmcf-pid="3RoHOHAiOz" dmcf-ptype="general">아시아 8개국이 국기를 걸고 펼치는 피지컬 서바이벌 '피지컬: 아시아'는 2주 연속 넷플릭스 글로벌 TOP 10 TV쇼 비영어 부문 3위를 기록하며 전 세계 시청자들에게 강력한 카타르시스를 전하고 있다. 이어 2024년 대한민국을 뜨겁게 달군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은 단순한 요리 대결을 넘어 계급을 걸고 펼쳐지는 경쟁,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전개로 색다른 재미를 선사한 만큼, 12월 16일 공개되는 새로운 시즌에 이목이 집중된다. 이처럼 극한의 긴장감을 선사하는 서바이벌 콘텐츠가 다시금 인기를 모으는 가운데, 폭발적인 액션의 추격 블록버스터 '더 러닝 맨'에도 관심이 모이고 있다.</p> <p contents-hash="776319f21bdef5465358831a8a792069d02d626f456acb42d4cfe064aa85c5c9" dmcf-pid="0egXIXcnw7" dmcf-ptype="general">'더 러닝 맨' 은 실직한 가장 벤 리처즈(글렌 파월)가 거액의 상금을 위해 30일간 잔인한 추격자들로부터 살아남아야 하는 글로벌 서바이벌 프로그램에 참가하며 펼쳐지는 추격 액션 블록버스터.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 스티븐 킹의 동명 소설을 영화화한 '더 러닝 맨' 은 차별화된 이야기에 에드가 라이트 감독의 생동감 넘치는 연출이 더해져 기대를 높이고 있다.</p> <p contents-hash="f6c51ae0070f7d8dd76223a121f3803b5d67fc1781f4c73db7dd5c62f9ad0dcf" dmcf-pid="pdaZCZkLru" dmcf-ptype="general">막대한 상금이 걸린 서바이벌 쇼에 출연한 평범한 가장 벤 리처즈가 30일간 생중계되는 극한의 추격에서 생존하는 과정은 관객들에게 압도적인 도파민을 선사할 것이다. 특히 거대한 시스템에 반격하는 언더독 서사와, 판을 뒤집는 벤 리처즈의 예측 불가 활약은 짜릿한 쾌감을 극대화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생존을 걸고 펼쳐지는 박진감 넘치는 전개에 밀도를 더하는 할리우드 실력파 배우들의 시너지는 손에 땀을 쥐는 긴장감을 극대화할 것이다. 이처럼 12월 서바이벌 열풍을 이어갈 '더 러닝 맨'은 관객들에게 다채로운 영화적 체험을 안겨줄 것이다.</p> <p contents-hash="6b75a1057e40a3fbc240da48be2d191b4ea1392508d86e1812b03e35d0cd7b9c" dmcf-pid="UJN5h5EoOU" dmcf-ptype="general">에드가 라이트 감독 특유의 리드미컬한 연출력과 몸을 사리지 않는 글렌 파월의 활약으로 도파민 풀충전 액션을 예고하는 '더 러닝 맨'은 12월 10일 개봉 예정이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민희진, 아일릿 표절 재주장…"하이브, 베끼기 위해 나를 데려온 거냐" 맹비난 11-27 다음 서현진, 옆집 남자와 연애♥…첫 만남은 이랬다 [러브 미] 11-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