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 '어도어 복귀' 앞둔 하니 언급…"국감 출석 지시 NO, 멤버들 똑똑해" [엑's 현장] 작성일 11-27 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wrmAhJ61f">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c361e9f134c00a5463c8c1c911bb1fbb811a4ba33edbd0c5b05ba261dd78135" dmcf-pid="pHXZT3mjX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뉴진스 하니."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7/xportsnews/20251127170153420oksr.jpg" data-org-width="1200" dmcf-mid="3aLoRAV7Z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7/xportsnews/20251127170153420oks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뉴진스 하니.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ba9b70afa3d2b37afea0833e34bad9b7a19c142c81d21b9cdfab799f01df252" dmcf-pid="UXZ5y0sAt2"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서울중앙지법, 장인영 기자) 어도어 민희진 전 대표가 뉴진스 멤버 하니의 국정감사 출석을 지시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을 강하게 부정했다. </p> <p contents-hash="ecc07e5e771df777555f987d3cd627fc138e6ad2120cf82f897eaa3790205371" dmcf-pid="uZ51WpOcZ9" dmcf-ptype="general">27일 서울중앙지방법원 민사합의31부(부장판사 남인수)는 민희진과 하이브 간 주주간계약 해지 확인 및 민희진이 하이브를 상대로 낸 풋옵션 청구 소송 3번째 변론기일을 열었다.</p> <p contents-hash="c6adcc0894638962150a732ca7d0ecb05a47e0d1fcbe39621c9449374ed4de2f" dmcf-pid="751tYUIkXK" dmcf-ptype="general">이날 당사자신문을 위해 법정에 직접 출석한 민 전 대표는 "하니의 국감 출석을 종용하지 않았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7e6206debf1bee4d94b634c6d96ac1030c4e5b891ff03d2400ca0446732ba9e1" dmcf-pid="z1tFGuCEYb" dmcf-ptype="general">지난해 하니는 유튜브 라이브를 통해 타 아티스트 매니저에게 "무시해"라는 말을 들었다고 폭로, 이를 계기로 뉴진스 팬덤이 고용노동부에 진정을 제기했으며 같은 해 10월 환경노동위원회 국정감사의 참고인으로 출석해 자신이 직접 입은 피해 등을 호소한 바 있다.</p> <p contents-hash="3dcc4babedc36fc154c3101b12fda61e1152a15263c0c584f2065e357a837ee7" dmcf-pid="qtF3H7hDHB" dmcf-ptype="general">그는 "뉴진스 멤버들 판단력 있고 엄청 똑똑하다. 누가 지시한다고 그런(무지성으로 따를) 애들이 아니"라면서 "오히려 하니가 혼자 국감을 나간다는 게 안쓰러워서 같이 나가주고 싶었고, 심지어 물어보기까지 했다. 애들을 바보로 생각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2c939677158e5b947386b0127d13e93a3d55812bcc696384938234950951cbc9" dmcf-pid="BF30XzlwZq" dmcf-ptype="general">한편, 어도어는 최근 해린, 혜인의 복귀를 공식화 했으며 민지, 다니엘, 하니의 면담을 추진하고 있다. 민희진은 새 기획사 ‘오케이(OOAK)’를 설립한 상태다.</p> <p contents-hash="b173833336ea0d8d17e568ba1077ad8a4fed731039dd862d300c296b3e25f4e7" dmcf-pid="b30pZqSrZz" dmcf-ptype="general">사진=엑스포츠뉴스 DB </p> <p contents-hash="df94d3be74a243241cc9250bbdb90b7415828e32d1a79a4b01910fa7a9e6e3b7" dmcf-pid="K0pU5Bvm17" dmcf-ptype="general">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사랑과 청춘, 행복 노래하는 특별한 시간 11-27 다음 무선충전, 스마트폰 넘어 전기차·로봇으로 영토 확장 11-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