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회, '2025 지역사회공헌 인정의 날' 복지부 장관 표창 수상 작성일 11-27 1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5/11/27/0008629843_001_20251127170910140.jpg" alt="" /><em class="img_desc">마사회가 지난 25일 서울 엘타워에서 열린 '2025 지역사회공헌 인정의 날' 기념행사에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왼쪽에서 두번째 한국마사회 김병춘 국민소통부장의 모습. (한국마사회 제공)</em></span><br><br>(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한국마사회는 지난 25일 서울 엘타워에서 열린 '2025 지역 사회공헌 인정의 날' 기념행사에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27일 밝혔다.<br><br>‘지역 사회공헌 인정제’는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주관해 지역사회의 복지 증진에 공헌하는 활동을 인정해 주는 제도다.<br><br>2019년부터 시행되고 있으며 한국마사회는 2021년부터 참여해 왔다. 지난 3년간 연속으로 최고 등급을 받았으며, 올해는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이라는 영예를 안았다.<br><br>한국마사회는 축산 발전과 국민복지 증진이라는 설립 목적에 맞춰 꾸준히 농어촌 복지,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br><br>또한 지자체·비영리법인 등과 협력해 지역사회 복지증진과 경제 활성화 지원, ESG 경영 실천, 사회적 약자 지원 등 여러 분야에서 지역사회와의 상생협력을 강화하고 있다.<br><br>정기환 한국마사회장은 "앞으로도 지역 상생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발굴하고, 지역사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관련자료 이전 AI·웹·코인 융합…이해진의 ‘전인미답’ 도전 11-27 다음 '명실상부 최고스타' 탁구 신유빈, 8주 연속 스타랭킹 1위... 2위 박정아-3위 안세영 11-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