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마운트, 쿠팡플레이에서 무제한 시청 작성일 11-27 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C4Nl1DgeM">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b7ac2435510622d58500de55c17e3692a9683ed23b72c2a69452e445159f67f" dmcf-pid="Ph8jStwae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파라마운트, 쿠팡플레이에서 무제한 시청 (제공: 쿠팡플레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7/bntnews/20251127172049173cbcq.jpg" data-org-width="680" dmcf-mid="fkZQAhJ6d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7/bntnews/20251127172049173cbc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파라마운트, 쿠팡플레이에서 무제한 시청 (제공: 쿠팡플레이)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57248564432a4e4ee4542f10a0403bcb687f2b926729399b4ce6225e3cb8e79" dmcf-pid="Ql6AvFrNLQ" dmcf-ptype="general">쿠팡플레이가 파라마운트+를 국내 독점 서비스로 제공한다. 지난 달 말 출시한 ‘파라마운트+ 패스’를 통해서 가능해졌다. <br> <br>‘파라마운트+’는 미국 ‘파라마운트 글로벌 콘텐츠 디스트리뷰션’이 공급하는 영화 및 TV 시리즈 등을 포함하고 있으며, 쿠팡플레이는 글로벌 블록버스터부터 할리우드 명작, 평단의 극찬을 받은 TV 시리즈 등 저마다 흥행과 작품성을 인정받은 인기 콘텐츠를 서비스한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8f9d3979604f9d9349b9e704040af17163fdc0eb5b96660d1350e04701b5b04" dmcf-pid="xSPcT3mjn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제공: 쿠팡플레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7/bntnews/20251127172050484lyqr.jpg" data-org-width="680" dmcf-mid="4F8jStwad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7/bntnews/20251127172050484lyq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제공: 쿠팡플레이)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bac72818597773062b7594e8eccab89247f6526964b05694ec495b34e811cb15" dmcf-pid="y6vuQaKpL6" dmcf-ptype="general"> <br>톰 크루즈 주연의 ‘탑건: 매버릭’은 2022년 전 세계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한 메가 히트작이다. 전설적인 파일럿 ‘매버릭’을 필두로 한 박진감 있는 항공 액션은 관객들에게 짜릿한 쾌감을 선사했고, 국내에서도 800만 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하며 흥행 돌풍을 일으켰다. </div> <p contents-hash="bc2cec98ef544e79df9a894dc2ddebcc0927c7d3555c72116701488398896a3d" dmcf-pid="WBrZKR0HL8" dmcf-ptype="general">실베스터 스탤론 주연의 범죄 드라마 ‘털사 킹’은 조직을 위해 25년간 복역하고 출소했으나 배신을 당한 뉴욕 마피아 간부의 재건 과정 스토리를 다루고 있다. 2022년 시즌1을 시작으로 2024년 시즌 2 공개 첫 날 200만 명의 시청자를 끌어 모은 흥행작이며 각 시즌의 잇단 성공으로 후속 제작을 이어가고 있는 작품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ec7dc8f45ae041fd743d8be274cc15510ccb2e9e7a4586243ce97d2d77e2a8e" dmcf-pid="Ybm59epXM4"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제공: 쿠팡플레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7/bntnews/20251127172051754zptj.jpg" data-org-width="680" dmcf-mid="87rZKR0HM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7/bntnews/20251127172051754zpt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제공: 쿠팡플레이)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40d92d5405cc28bcb75cd8e4b2a8d483a270c8c173e455feafff7dbce7e1a72e" dmcf-pid="GKs12dUZJf" dmcf-ptype="general"> <br>2016년 이래 7개의 시즌을 이어가며 글로벌 대표 인기 시리즈로 자리잡은 ‘빌리언스’의 전 시즌도 ‘파라마운트+ 패스’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 ‘빌리언스’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이득을 취하는 억만장자 헤지펀드 매니저와 야심찬 연방 검사 간에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범죄 드라마다. </div> <p contents-hash="a18b4e38a57f0b708cebb94dae754d761b1056a9a476b44fef5ca074326cd4be" dmcf-pid="H9OtVJu5nV" dmcf-ptype="general">이 외에도 2003년 첫 방영 이후 20년 넘게 사랑받고 있는 인기 수사물 ‘NCIS’ 시리즈, 런던을 배경으로 범죄 세계의 권력 다툼을 그린 톰 하디와 피어스 브로스넌 주연의 드라마 ‘몹랜드’, ‘연쇄 살인마를 쫓는 연쇄 살인마’라는 파격적인 소재로 골든 글로브 및 에미상 등 화려한 수상 이력을 보유한 명품 스릴러 ‘덱스터’의 후속작 ‘덱스터: 오리지널 씬’과 ‘덱스터: 레저렉션’ 등 파라마운트를 대표하는 명작들이 대거 포함됐다.</p> <p contents-hash="39dae8cb1f4e066c010858f11982897b5145ae1916aab21627282cbe7a29a07c" dmcf-pid="X2IFfi71L2" dmcf-ptype="general">한편, 파라마운트+ 제공 콘텐츠는 계속해서 추가될 예정으로 월별 구독 3,300원(와우회원 가격)부터 제공된다.</p> <p contents-hash="be4255b082d52bbb57c1eb912b7870f4e64db3cdcd3f87631d15d8fade200dc2" dmcf-pid="ZVC34nztd9" dmcf-ptype="general">윤이현 기자 <br>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bnt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이경 루머 폭로자, '10억 공갈 시나리오' 짜고 있었다…사전 모의까지 적나라[SC이슈] 11-27 다음 “관객 감성에 집중”…‘디지털 감성형 배급사’ 바이포엠의 존재감 [MK★체크] 11-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