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홍콩 화재 참사 위로 현지 적십자에 100만 홍콩 달러 기부 작성일 11-27 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tnsBxFYFM">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12015d8b27671566744ed7bdf5eb77206ad678ed6c750fee683b3c21b562806" dmcf-pid="0pah2dUZz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케이(K)팝 대표 기업 SM엔터테인먼트(SM)가 홍콩에서 벌어진 대규모 화재 참사를 위로하며 현지 적십자에 100만 홍콩 달러 우리 돈으로 1억8700만원을 기부한 것으로 확인됐다. 사진|weibo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7/sportsdonga/20251127180639828awwo.png" data-org-width="1290" dmcf-mid="F0p6CZkL7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7/sportsdonga/20251127180639828awwo.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케이(K)팝 대표 기업 SM엔터테인먼트(SM)가 홍콩에서 벌어진 대규모 화재 참사를 위로하며 현지 적십자에 100만 홍콩 달러 우리 돈으로 1억8700만원을 기부한 것으로 확인됐다. 사진|weibo캡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c15131abb1cf839ddbcc47c37e009acbf9079e3a2f906be135493b27f0a7797a" dmcf-pid="pUNlVJu5UQ" dmcf-ptype="general"> 케이(K)팝 대표 기업 SM엔터테인먼트(SM)가 홍콩에서 벌어진 대규모 화재 참사를 위로하며 현지 적십자에 100만 홍콩 달러 우리 돈으로 1억8700만원을 기부한 것으로 확인됐다. </div> <p contents-hash="1f50b9efdb41904d783966c8c930b5c145a72d179c04d6fd6136ca758af4ac0a" dmcf-pid="UujSfi713P" dmcf-ptype="general">홍콩 화재 참사 다음날인 27일 SM은 현지 유력 SNS인 SM 웨이보 공식 계정을 통해 100만 위안 기탁 소식을 전했다. SM은 화재 참사로 인한 “긴급 구조 및 생활 물품 제공”에 기탁금이 쓰일 것으로 알고 있다며 불현듯 닥친 비극에 대한 ‘깊은 슬픔 표시’와 아울러 “함께 극복해가자”는 뜻을 전했다. </p> <p contents-hash="ad8c5b7019299fb655e306c03ad73e4885bff8de1504b9b91db0c73248b8a8cf" dmcf-pid="u7Av4nzt36" dmcf-ptype="general">웨이보를 통해 전한 SM의 ‘기부 메시지’는 게시 불과 50분만에 1만개 이상의 ‘좋아요’를 받는 등 현지 팬덤의 큰 호응을 얻기도 했다.</p> <p contents-hash="29737ca830e38fad2ddb4a511a9164ad9e75039f5b791d53293a4249dc5c6a7d" dmcf-pid="7zcT8LqF38" dmcf-ptype="general">26일 홍콩 아파트 대화재 참사로 현재까지 확인된 사망자수는 55명에 이른다. 한편 이번 참사로 28일과 29일 이틀간 현지에서 열리는 엠넷 마마어워즈에도 큰 관심이 쏠리고 있다.</p> <p contents-hash="8c225d8859a6925d5b10e44436887d9be6d93d287629af775ddf49a58c66cf33" dmcf-pid="zqky6oB3U4" dmcf-ptype="general">박현빈 기자 bakhb9@donga.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사랑, 그리고 이별…헤이즈라서 더 지독한 '러브 바이러스' [N신곡] 11-27 다음 韓 떠난 이국주, 속내 고백 "한국에선 부끄러워 못할 듯" [RE:스타] 11-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