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현, 15년 연애 깜짝 고백 "결혼? 지금이 편해"(자매다방) 작성일 11-27 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565dk4qln">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683b2f061b3744185891f2529485937664ec63d4c399f6e35907905f8342b8a" dmcf-pid="G1P1JE8By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지현 / 사진=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7/sportstoday/20251127180356151dkqp.jpg" data-org-width="600" dmcf-mid="WsFrzP1yT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7/sportstoday/20251127180356151dkq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지현 / 사진=DB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4f89d0c8cd8261225f85de7411b9863444df6a81574f1d415bfcabd8798052a" dmcf-pid="HtQtiD6byJ"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배우 김지현이 장기 연애 중인 사실을 깜짝 고백했다.</p> <p contents-hash="d645cfe4cf89af41acec8a832ce8011660e67c4e223d7c68a49f245e1e47cce6" dmcf-pid="XFxFnwPKTd" dmcf-ptype="general">최근 공개된 쿠팡플레이 예능 '자매다방' 숏폼 영상에서 김지현의 열애에 관한 이야기가 나왔다.</p> <p contents-hash="674ee94d6c572cd1178232d9b9e7bdd64ec5f8570831af813f27a6f9968f6832" dmcf-pid="ZqLqcliPCe" dmcf-ptype="general">이수지가 결혼했냐고 묻자, 김지현은 "오래 만난 사람은 있다"라고 깜짝 고백했다. 모두가 화들짝 놀라 "그런 거 얘기해도 되냐"란 반응을 보였지만 김지현은 오히려 대수롭지 않다는 반응을 보였다.</p> <p contents-hash="e9cfe898a75b618136ab79cfc117661eb9b3595d510272aea7e37bb94150a324" dmcf-pid="5BoBkSnQyR" dmcf-ptype="general">연애한 기간에 대해서는 "한 15년?"이라고 밝혀 또 한 번 모두를 놀라게 했다. 연애 기간이 긴 만큼 왜 결혼하지 않는 거냐고 묻자, 김지현은 "그냥 안 하다 보니 그냥 이렇게 있는 게 편하다"라고 답했다.</p> <p contents-hash="5a1609b91f47548a691468e9a593d3525017d5b772e73b8a4740c901780e9aa5" dmcf-pid="1bgbEvLxlM" dmcf-ptype="general">이어 "남친에게 애교가 많은 타입이냐"란 질문이 나왔다. 김지현은 "저는 애교가 많다고 생각했는데 생각해 보니까 애교가 없더라"면서도, 이수지를 따라 혀 짧은 애교를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ff3efb843e38046b445f39329319f413396c3516156b7a62e52ddb83ec1e34df" dmcf-pid="tKaKDToMWx"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단독] 윤시윤, 故 이순재에 띄운 마지막 편지 11-27 다음 [종합] '고위층 옷로비 스캔들' L모 디자이너, 억울함 밝혔다…"옷 선물 안 해"('백만장자') 11-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