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상습적 갈취, 조직일수도…" 이이경 사생활 폭로자 실체 제보 작성일 11-27 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A 씨, 한국 남자 상대로 상습적 돈 갈취"</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C7oLrQ9Es">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043ec5983ec00447ac2944fe5c7d45b0798be86173161a7cab9a0a683b7135c" dmcf-pid="Uhzgomx2D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이경"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7/mydaily/20251127181225560vvqu.jpg" data-org-width="520" dmcf-mid="0eA5ZqSrr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7/mydaily/20251127181225560vvq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이경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9591d4e2b147d318832e6ffd9da27948443b6499946714d32b87b6f6e4868d5" dmcf-pid="ulqagsMVsr"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김진석 기자] 이제는 폭로를 당하는 입장이 됐다.</p> <p contents-hash="4f950df7cbc068bb322b9b5dab408cca4c2c9cf5721dde31cdff07a19a598e22" dmcf-pid="7SBNaORfsw" dmcf-ptype="general">배우 이이경의 사생활 루머를 폭로한 A 씨의 실체에 대한 제보가 이어지고 있다. </p> <p contents-hash="871d47b5543f7f82330370d61224a051170ef8ea7df015d7f28314bf99fb0795" dmcf-pid="zGfDEvLxmD" dmcf-ptype="general">한 제보자는 이이경 소속사 측과 언론에 '제니(A 씨)라고 주장하는 여자는 이미 인플루언서에게는 나름 유명하다. 한국 남자 상대로 상습적으로 돈을 갈취하고 있다'며 '한국 국민과 언론을 상대로 놀고 있다. 목소리를 듣고 확신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73aa556687dae068b41ae8ece402f709acc0dfedd01789c592c7ac2dec51b6f7" dmcf-pid="qH4wDToMOE" dmcf-ptype="general">이어 '상대방(A 씨)이 한 사람일지 혹은 조직적일지는 모르겠으나 다른 분들이 피해보는 일이 이제는 없으면 한다. 꼭 잡혔으면 좋겠다'며 인스타그램 DM 캡처를 보내왔다.</p> <p contents-hash="81d179dd0475a16b8e880f92a5b7cedf6d62976e63d823b272af9c641f52c915" dmcf-pid="BX8rwygRDk" dmcf-ptype="general">캡처는 A 씨와 누군가가 나눈 인스타그램 DM(다이렉트 메시지)이다. A 씨는 '이이경 회사에 메일 보내고 10억 정도 요구하면 될까?' '회사가 월급도 적게 주고 생활비도 부족하고 휴대폰도 팔았어' '챗GPT한테 물어보니깐 처벌 안 받는대' '일단 보내보고 아니다 싶으면 사과하면 되지'라고 적혀 있다.</p> <p contents-hash="a054fb1bd02484e13e0a8f2ba30182268cac0254dc647decb24ab8a66ea8a470" dmcf-pid="bZ6mrWaerc" dmcf-ptype="general">제보 메일 속 프로필 사진은 한 유튜브 채널에 소개된 A 씨의 것과 일치하다. 물론 이 자료도 진짜인지 확인되진 않았다. 단, 이이경 소속사 측은 해당 자료 모두를 법률대리인 측에 전달했고 진위 여부 등 경찰 조사에서 밝혀질 것으로 보인다.</p> <p contents-hash="41e84051361b861c96000279cac31e5e842f5f96c15c127c7a45d0b4522394ec" dmcf-pid="K5PsmYNdsA" dmcf-ptype="general">지난달 말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이이경을 거론하는 폭로성 글이 게재됐다. 글 게시자는 이후 이이경과 대화가 인공지능(AI)으로 만든 것이라고 번복하고 사과문을 게시했지만 최근 또다시 모든 증거가 진짜라며 말을 뒤집었다. </p> <p contents-hash="0b1c9866a082da1d3f4f55882340b392fc8e22e0092b512ed3b4ac0947b6b31e" dmcf-pid="91QOsGjJwj" dmcf-ptype="general">소속사 측은 '작성자 및 유포자들의 악의적인 행위로 인해 배우와 소속사의 피해가 극심하다. 시일이 걸리더라도 선처 없이 강경 대응을 이어갈 예정이다'고 밝혔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한혜진 "은광여고 '3대 얼짱' 인기 순위는…너무 예뻐 놀라" ('배달왔수다')[종합] 11-27 다음 정우성, '혼외자 논란→극비 결혼' 후 놀라운 행보…현빈과 함께 '전참시' 출연 11-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