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이경 측 “사생활 루머 유포자, 범죄 사전 모의 의심” 작성일 11-27 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axFFfHl0L">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6eef267e9afc41f97674650e56934f7992349647456d7c4efbe3a05075095fa" dmcf-pid="WNM334XSU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6일 오후 서울 구로구 신도림 더 세인트에서 KBS2 '페이스미'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조록환 감독과 배우 이민기, 한지현, 이이경, 전배수가 참석했다. 김현우 엔터뉴스팀 기자 kim.hyunwoo3@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7/JTBC/20251127195108854tway.jpg" data-org-width="560" dmcf-mid="xr0ssZkL3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7/JTBC/20251127195108854twa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6일 오후 서울 구로구 신도림 더 세인트에서 KBS2 '페이스미'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조록환 감독과 배우 이민기, 한지현, 이이경, 전배수가 참석했다. 김현우 엔터뉴스팀 기자 kim.hyunwoo3@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9a59d80922930794458f046d326fd36233ad62c0c35b7f2050213680f7146b78" dmcf-pid="YjR008Zvzi" dmcf-ptype="general"> 최근 사생활 루머에 휩싸인 배우 이이경 측이 유포자 A씨의 범죄 사전 모의 정황을 포착했다고 주장했다. </div> <p contents-hash="4f4c9e5c3a54acb4ef49941eb2399ce05cb2e49fe1e8c59ee9efb7aef8c45956" dmcf-pid="GAepp65TUJ" dmcf-ptype="general">27일 소속사 상영이엔티 측은 “A씨의 범죄 사전 모의가 의심돼 법률대리인에 증거를 전달했다. 수사기관에 제출해 진위 여부 등을 확인할 것”이라 밝혔다. </p> <p contents-hash="c3fa4e77d63b89ceeabbe4ca6b86d9b88fdcc8b8fa7e718dc5ccf56dc6cddd20" dmcf-pid="HaxFFfHlud" dmcf-ptype="general">소속사는 최근 A씨와 관련한 익명의 제보를 받았다. A씨가 누군가와 SNS 다이렉트 메시지(DM)으로 '이이경 회사에 메일 보내고 10억원 정도 요구하면 될까', '챗 혰에 물어보니까 처벌 안 받는대. 일단 메일 보내보고 아니다 싶으면 사과하면 되지' 등의 대화를 나눈 내용인 것으로 전해졌다. </p> <p contents-hash="faae2198a1d8faefb399b79413115df4c3c6607677fed3d9982e2ed8e8d75f2f" dmcf-pid="XNM334XSpe" dmcf-ptype="general">독일에 거주 중이라 주장하는 A씨는 한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 “아직 고소장 서류가 오지 않아서 지켜보고 대응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또한 “이이경과 SNS로 1년 반 정도 연락을 주고 받았다”고 주장하고 있다. 그는 지난달 20일 블로그에 이이경으로 추정되는 남성과 SNS DM을 통해 음담패설을 나눈 대화 내용을 공개해 파장을 일으켰다. </p> <p contents-hash="4ca61b12a3ce2c6ae849e14bb812d397f5c9ae4f7eef5d8f60571a45487fa0d3" dmcf-pid="ZjR008Zv0R" dmcf-ptype="general">이에 상영이엔티는 "법률대리인을 통해 관련 게시물 작성·유포자들을 대상으로 허위사실 유포와 명예훼손 혐의로 서울 강남경찰서에 피해 자료를 제출하고 고소 접수를 마쳤다"며 사실을 부인했다. </p> <p contents-hash="4570a9c16b8267c4896a26ac2a3ec45e1ac06f9af13f3a526a1b256a0a45fc88" dmcf-pid="5Aepp65TuM" dmcf-ptype="general">이이경도 SNS를 통해 “매 순간 순간 울화가 치밀었다. 실체도, 누군지도 모르는 독일인이라고 주장하는 사람이 수 개월 전 회사에 협박 메일을 보냈던 것처럼 나타나고 사라지기를 반복했다. 영장 발부 후 곧 용의자가 특정될 것”이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0b3ead6b2173b5b885d4c9d0c4e69c9d9a51209738f632a4a56dc8bac3b5babc" dmcf-pid="1cdUUP1yFx" dmcf-ptype="general">그러나 논란 여파를 피하지는 못했다. 해당 논란 이후 MBC '놀면 뭐하니?' 등 출연 중이던 예능프로그램 일부에서 하차했다. </p> <p contents-hash="5716448ca8871310802e1178aa5ba7f44a1ab7a6f5be821d48982acd767e06d0" dmcf-pid="tkJuuQtW0Q" dmcf-ptype="general">유지혜 엔터뉴스팀 기자 yu.jihye1@jtbc.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황소윤만 가능한 치골 패션 [TV10] 11-27 다음 NIA, 지역아동센터 IT기기 지원·AI 교육 11-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