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인, 머리 산발+추한 신음까지 "이거 공개해도 괜찮나"('자유부인 한가인') 작성일 11-27 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1xIRI1DgW7">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c4c3df6911c7a03bc2cd0fd1a3cc037fbc3d3bdd7526205c8bc0cee498315d3" dmcf-pid="tMCeCtwav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7/poctan/20251127195951140yjiy.jpg" data-org-width="650" dmcf-mid="5U8X8aKpW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7/poctan/20251127195951140yjiy.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796813175d808e23d3fec36e91b559430a94cde275f5fb9060616393ff7faf82" dmcf-pid="FUn7nsMVWU" dmcf-ptype="general"><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p> <p contents-hash="eb47a400da7559237293253e33fe406bca032428749979bf1e2a77c9dc083e73" dmcf-pid="3uLzLORfhp" dmcf-ptype="general">[OSEN=오세진 기자] '자유부인 한가인' 배우 한가인이 꾸밈 없는 요가 동작을 선보였다.</p> <p contents-hash="8679bf12c442fbcbdc192fe461a9be661a58521999e9ea78446b921b7b895b62" dmcf-pid="07oqoIe4v0" dmcf-ptype="general">27일 한가인의 유튜브 채널 ‘기상천외한 요가 동작에 “이거 방송 나갈 수 있어요?” 모든 걸 포기한 한가인’이라는 영상이 공개됐다.</p> <p contents-hash="54055b582fdd413e9b4e67b2940bb0ba888479f26926b19e2c45f5857dc8f9b0" dmcf-pid="pzgBgCd8C3" dmcf-ptype="general">한가인은 자신이 꾸준히 찾는 요가원에 방문했다. 생활 콘텐츠가 주를 이루는 한가인은 딸 친구들을 공개했던 것과 마찬가지로 요가원 회원들과 함께 등장했다. 한가인은 “우리 회원들은 격조가 높지만 오늘 요가를 하면서 다들 좀 힘들어 할 수 있다”라면서 "오늘 요가는 플라잉 요가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d826dfadf229b2739ac88e03f4265c07596e085646bf1652a4abc370bf885fb2" dmcf-pid="UqabahJ6SF" dmcf-ptype="general">한가인은 “저희가 다소 추한 소리를 내도 이해를 해 달라”라며 당부했다. 다리에 끈을 감아 복근과 허벅다리 근육으로 서서히 올라와야 하는 해당 동작에서 모두가 힘든 신음을 꾹꾹 참아내고 있는 게 느껴졌다.</p> <p contents-hash="d1d55e5a83ba93a53ae2b9fca672d57472838296ad38e6b70d3eb945feefcc03" dmcf-pid="uBNKNliPCt" dmcf-ptype="general">한가인은 이 중에서도 평온한 표정을 유지했지만 "사실 되게 힘든 동작이다"라면서 "이거 나갈 수 있는 거냐", "유튜브 계의 신혁명이야"라며 어쩔 줄 몰라하는 모습을 보였다./osen_jin0310@osen.co.kr</p> <p contents-hash="05ebb8645f70c9207d599ba7e838ba27050d8ba43b9c910b8a7142bcb5d5da93" dmcf-pid="7bj9jSnQC1" dmcf-ptype="general">[사진 출처] 한가인 채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창섭 "빌런 연기 해보고 싶어…최애 프로 '꼬꼬무'" 11-27 다음 에스파, 홍콩 화재 참사에 50만 홍콩달러 기부 [공식] 11-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