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우용여 "맛집이라도 '웨이팅' NO…기다리다 쓰러져" 작성일 11-27 3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용여한끼' 27일 방송</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v9zjSnQt2">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b6c6e0cc04437f1bd83445b89a144ceab74eecbadf5e3807bfcc172390fc623" dmcf-pid="PT2qAvLxZ9"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tvN STORY '용여한끼'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7/NEWS1/20251127201515901bpak.jpg" data-org-width="735" dmcf-mid="4fiKEWaeY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7/NEWS1/20251127201515901bpa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tvN STORY '용여한끼'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a5cb5ac8727465695814439eea7c873937eac358f98de28dd05c549558bc48e" dmcf-pid="QyVBcToMHK"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선우용여가 '웨이팅'은 절대 안 한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a06a575187e06d1caaa9a2aa2861c12bd6d8a1cf98130463676a53c6961c6549" dmcf-pid="xWfbkygRZb" dmcf-ptype="general">27일 오후 방송된 tvN STORY 새 예능 프로그램 '용여한끼'에서는 올해 81세 배우 선우용여가 개그맨 유세윤을 만났다.</p> <p contents-hash="3a6cbe83800f88ebf68bbb8863174ec48fa89f6add9eae3c3f03877ef9bc921e" dmcf-pid="yMCr7xFY1B" dmcf-ptype="general">유세윤이 "혹시 줄 서는 맛집이라고 들어보셨냐?"라는 질문을 하자마자, 선우용여가 "나 안 가. 피곤해"라고 솔직하게 받아쳐 웃음을 샀다. 유세윤이 "너무 맛있다고 유명하다고 하면 가고 싶지 않냐?"라고 물었다. 그러자 선우용여가 "4~5시간 기다려서 맛없는 게 어디 있어? 지나가면서 금방 먹었을 때 맛을 평가해야지. 오래 기다려서 먹는 건 평가할 수 없어"라며 자기 생각을 밝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56a59047adc9ecff88be869a3ee76583422344eb7a9ac44e93105e98548e684" dmcf-pid="WRhmzM3GX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tvN STORY '용여한끼'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7/NEWS1/20251127201517429ayzh.jpg" data-org-width="500" dmcf-mid="8rnRvpOcZ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7/NEWS1/20251127201517429ayz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tvN STORY '용여한끼'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e8b883fd428f060ce2e05360f61a4c5867c34ec5960d96edd0081c05966e981" dmcf-pid="YelsqR0HXz" dmcf-ptype="general">이 말에 유세윤이 "아무리 유명한 맛집이라도 '웨이팅'은 안 하는 거냐?"라면서 재차 궁금해했다. 선우용여가 "젊은 사람들은 왜 기다리는지 알아? 연인들끼리 가니까~ '자기야, 맛있겠지?' 이렇게 기다리다가 들어가서 '이거 먹어봐~ 맛있다~' 이렇게 된다. 연인들은 가능해"라며 "노인네들이 그렇게 기다렸다가는 쓰러져"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6c0a89b31b984707262c089b6f7d2cd53689c5c16713921e2e03740955f7cb81" dmcf-pid="GLWl2nzt57" dmcf-ptype="general">llll@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2025 마마 어워즈’ 예정대로 개최…레드카펫 취소→‘서포트 홍콩’ 추모·기부로 위로 [종합] 11-27 다음 [이슈대담] 누리호 4차 발사 성공…“경남의 기술력 우주로!” 11-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