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태훈 식당 예약 힘들다?…선우용여 "가게 좁겠지" 폭소 작성일 11-27 2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용여한끼' 27일 방송</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dcZwGjJto">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7b5114cd68fed6ba8e09111f0d2587c73dbe378b404a8cf06e72b84009e8e81" dmcf-pid="yry9HBvmZ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tvN STORY '용여한끼'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7/NEWS1/20251127202414886ykhg.jpg" data-org-width="735" dmcf-mid="P3FKGqSrt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7/NEWS1/20251127202414886ykh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tvN STORY '용여한끼'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cc33b01446037a873636a46f9ba8f81cdfdca6d1139068da04eb9b788ece918" dmcf-pid="WmW2XbTsHn"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임태훈이 선우용여의 한마디에 당황했다.</p> <p contents-hash="bbd5955d424ee6f783907d436708f9d49cea3f1cb9786ece95c2c33110583133" dmcf-pid="YsYVZKyO5i" dmcf-ptype="general">27일 오후 방송된 tvN STORY 새 예능 프로그램 '용여한끼'에서는 올해 81세 배우 선우용여가 새로운 요리에 도전했다.</p> <p contents-hash="9f992afa8b23a7d973784660241342c178c1a47cdcdeda71c746b621cd6c829e" dmcf-pid="GOGf59WIYJ" dmcf-ptype="general">이날 개그맨 유세윤이 주방을 소개했다. "여기 모든 게 다 준비돼 있다. 요리를 배울 공간"이라고 알리자, 선우용여가 "멋있다. 여기 너무 좋다. 다 있네? 어머! 웬일이니?"라며 흡족해했다.</p> <p contents-hash="e65a2c1da2e5d24a042237127562bc02792f976a3a7dff3ced74340751069997" dmcf-pid="HIH412YCXd" dmcf-ptype="general">유세윤이 "주로 한식을 요리하지 않냐?"라고 물었다. 선우용여는 "내가 한식 배워서 미국 가서 한정식 가게를 했었지"라면서 "유럽이나 양식 쪽은 배울만하더라. 그래서 배우고 싶어"라고 의지를 내비쳤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9ed2842e9f26260d1a7e190ad000eeee2bce2a66da6c151c73da7a06397b4ab" dmcf-pid="XCX8tVGhH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tvN STORY '용여한끼'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7/NEWS1/20251127202416373fyhm.jpg" data-org-width="500" dmcf-mid="QJNGkygRG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7/NEWS1/20251127202416373fyh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tvN STORY '용여한끼'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84140bbffb98b17d59000de253f451009e27d4af44e37e8cd31a93498a33a64" dmcf-pid="ZhZ6FfHltR" dmcf-ptype="general">이내 이탈리아 출신 셰프 파브리, 또 다른 유명 셰프 임태훈이 등장했다. 파브리는 이탈리아 유명 음식점을 운영했던 경력이 있다고 전해졌다. 임태훈에 관해서는 유세윤이 "유독 식당에 대기가 많아서 예약 힘들다던데?"라며 맛집이라고 알렸다.</p> <p contents-hash="972cd6a830c6b7e2d5a977785420b96565ea3e3e87a51243d5a042f2f72d3b57" dmcf-pid="5UfkPj2uYM" dmcf-ptype="general">이를 들은 임태훈이 "손님들도 예약이 좀 힘든 가게라고 하더라"라고 거들었다. 유세윤이 "저러면 또 궁금한데?"라며 궁금해했다.</p> <p contents-hash="4a24f9ab37b1337f2ed2c6a4ac18298f79b9ea09208911488d8b0927bde7ffe9" dmcf-pid="1u4EQAV71x" dmcf-ptype="general">이때 선우용여가 입을 열었다. 임태훈을 향해 "장소가 좀 크지 않나 봐?"라고 해 그를 당황하게 했다. 임태훈이 "아니에요, 아니에요! 우리 가게 커요!"라고 외쳤지만, 선우용여가 또 한 번 "장소를 좁게 해서 일부러 기다리게 하는 거야"라며 몰아가 폭소를 안겼다.</p> <p contents-hash="b7323a7bcd2e71407460c27bce06ec0690547f56fd324372b88bfd88dc92d37d" dmcf-pid="t78DxcfzZQ" dmcf-ptype="general">llll@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10억 요구해 볼까?”…이이경 폭로자 ‘사전모의 정황’ 새 국면 11-27 다음 명세빈, 극심한 생활고 고백 "이혼 후 가방 팔고 알바도…절실했다" ('유퀴즈') 11-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