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화재 44명 참사…MAMA 예정대로 강행 “화려함 대신 위로 무대로” 작성일 11-27 4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veYnsMVvH">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365fe69f537e2d91fb91ce9887c73f0557a1b4f6115feb0b75da9a7ff27991b" dmcf-pid="fdtLp65Tv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포즈 취하는 ‘2025 마마 어워즈’ 제작진 왼쪽부터 박찬욱 컨벤션 사업부장, 마두식 PD, 이영주 PD. 사진ㅣCJ ENM"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7/SPORTSSEOUL/20251127204627123sxev.jpg" data-org-width="700" dmcf-mid="26WxXbTsT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7/SPORTSSEOUL/20251127204627123sxe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포즈 취하는 ‘2025 마마 어워즈’ 제작진 왼쪽부터 박찬욱 컨벤션 사업부장, 마두식 PD, 이영주 PD. 사진ㅣCJ ENM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d6259335eae8d1d1e0da3a20bb011e25d3486f852bcf4941ebf48ef3d80095b" dmcf-pid="4JFoUP1yhY" dmcf-ptype="general"><br> [스포츠서울 | 위수정 기자] 홍콩에서 대형 화재가 발생해 수십 명이 사망한 가운데, K-팝 시상식 ‘2025 MAMA AWARDS’가 일정 변경 없이 예정대로 진행된다. 다만 주최사 CJ ENM은 “화려함보다 위로와 희망에 방점을 둔 무대로 구성하겠다”며 현지 참사를 의식한 방향 전환을 공식화했다.</p> <p contents-hash="37c08875cfca857d05aedb0e4ea06dc096775c48eed175f93b7d261091ed1043" dmcf-pid="8i3guQtWWW" dmcf-ptype="general">26일(현지시간) 홍콩 타이포 지역의 고층 아파트 단지에서 발생한 대형 화재로 44명이 숨지고 279명이 실종됐다. 홍콩 경찰은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며, 현장은 여전히 수색과 복구 작업이 이어지고 있다.</p> <p contents-hash="9c62d0b2b3597ebd064b428cb07d184d546bda140f8839410f8a93fdf1edb0ea" dmcf-pid="6n0a7xFYhy" dmcf-ptype="general">이런 대형 재난 직후 열리는 문화 행사를 둘러싸고 일각에서는 “도시 전체가 비통함에 잠긴 상황에서 예정된 시상식을 그대로 진행하는 것이 적절한가”라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p> <p contents-hash="c9f4e52cc46780e085a826102e2f3443f4b7ecfa6a1c6d3a4956f97385227eaf" dmcf-pid="PLpNzM3GTT" dmcf-ptype="general">CJ ENM은 27일 오후 공식 입장문을 내고 홍콩 화재 참사에 깊은 애도를 표했다. CJ ENM은 “희생된 분들께 애도를 표하며, 유가족 그리고 큰 상실과 불안 속에 있는 모든 분들께 위로를 전한다”며 “MAMA AWARDS는 ‘Support Hong Kong’ 메시지를 더해 함께 슬픔을 나누고 추모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ca1a16acbd33a50189672a7c9b491677eacbeef9be349174ed0e1495ce1b1d2c" dmcf-pid="QoUjqR0HTv" dmcf-ptype="general">이어 “피해자 지원을 위해 기부로 힘을 보태겠다”며 사회적 책임을 강조했다. 또한 “화려한 연출보다 위로와 희망을 전하는 공연이 될 수 있도록 무대 구성과 진행 전반에 신중을 기하겠다”며 “끝까지 책임감을 갖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2e0dce0081a4a2b18c35238d02a8c49ba74234ea1e22b5d6c8165be686cb168a" dmcf-pid="xguABepXCS" dmcf-ptype="general">행사 취소나 연기 없이 예정대로 시상식이 열린다는 결정 자체가 논란을 완전히 잠재운 것은 아니다.</p> <p contents-hash="812c78ac51952fe5a8e7c5a33bd98152b46075694d8550a27ca197e1b7ac84fa" dmcf-pid="yFcUwGjJll" dmcf-ptype="general">홍콩 시민들이 사망자와 실종자의 소식을 지켜보며 애도하는 상황에서, 대규모 인파가 모이는 국제 시상식이 진행되는 것에 대해 “그 자체로 시기적 부조화가 있다”는 시선은 여전히 남아 있다.</p> <p contents-hash="afcd68ce80cfa1a84ce025744ca818788ec4994b580240fce7109be6d9e33d45" dmcf-pid="WrfIPj2uSh" dmcf-ptype="general">특히 이번 참사는 도시 전역을 충격에 빠뜨린 대형 사고인 만큼, “행사 진행과 애도의 공존이 가능한가”라는 질문도 제기되고 있다.</p> <p contents-hash="f12c2ed4e134589020676fcb9ba65f4d446c260f11b48e83201b79e817368566" dmcf-pid="Ym4CQAV7WC" dmcf-ptype="general">CJ ENM은 진정성을 담은 기획을 약속했지만, 참사 직후 열리는 글로벌 행사가 어떻게 받아들여질지는 현지 여론과 시청자 반응을 통해 가늠될 전망이다. wsj0114@sportsseoul.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주우재 "유재석, 친하지만 어려운 형…예의 차리게 돼" 11-27 다음 국민체육진흥공단 국민체력100, ‘2025 올해의 SNS’ 최우수상 11-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