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우재, 유재석 언급 "친한데 어려운 사람..예의 차리게 돼"('옥탑방') 작성일 11-27 2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r9kTUIkCc">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e261eb15c48220cd24962e3b80b25dd22495e519d538b4e33e86c41c0542cb3" dmcf-pid="8MG6ahJ6l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출처|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7/spotvnews/20251127205715664lymr.jpg" data-org-width="647" dmcf-mid="flJTp65Th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7/spotvnews/20251127205715664lym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출처|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f5a3f814778c4ee269802b8bd0bb52e52da758e94d608d845957b0c2839945b" dmcf-pid="6RHPNliPlj" dmcf-ptype="general">[스포티비뉴스=최신애 기자] 주우재가 유재석을 언급했다. </p> <p contents-hash="236d134c4a2bd127f39dc3ccf217d2df5844747a45c1b40a12dbfb5d9311cd67" dmcf-pid="PeXQjSnQCN" dmcf-ptype="general">27일 방송된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모델 한혜진이 출연했다. </p> <p contents-hash="82b957633003279157b19890b0de5eab066121e639963d57837a19bb3a6a70a5" dmcf-pid="QdZxAvLxla" dmcf-ptype="general">이날 오프닝에서 송은이는 "친한데 좀 어려운 사람 있지 않나?"라고 말을 꺼냈다. 이에 주우재는 "저는 재석이 형이 그렇다"고 답했다. </p> <p contents-hash="75adb666f390898d0181170932979efc476b7119b58ac01f83e81d6f45739939" dmcf-pid="xJ5McToMTg" dmcf-ptype="general">이 말에 송은이는 "재석이 어려워?"라며 의아해했으나, 주우재는 "너무 친하고 가깝긴 한데 예의를 더 차리게 되더라"고 솔직하게 터놔 눈길을 끌었다. </p> <p contents-hash="bd6df481db651c8f5013d2e07795784e86be046570a8c9ffd93dffae81bae186" dmcf-pid="yXnWuQtWlo" dmcf-ptype="general">그런가 하면 양세찬은 "저는 형들은 좋다. 그런데 동생인데 인기도 많고 돈도 많고 다 가졌으면 좀 어렵더라"며 제니와 BTS(방탄소년단)를 꼽아 웃음을 안겼다.</p> <p contents-hash="ba3b90082e5dfba151a8f131d4c4cae3aa6e05bf4b043851d2315ed8d6617b65" dmcf-pid="WZLY7xFYlL" dmcf-ptype="general"><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나영 “♥마이큐와 만날 생각 없었다…연예인 좋아하는 느낌이었는데” (‘찐천재’) 11-27 다음 올림픽 앞두고 "우리가 주인공"…컬링 대표팀 '유쾌한 도전' 11-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