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출신' 에스파 닝닝, 홍콩 화재 참사에 비통 "모두 안전하기를.." 작성일 11-27 2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fkmO5EohC">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a915d56f8039e47144082074e2d4404ae9c53a5a8f019150bf852fc7bea5af9" dmcf-pid="3iSYHBvmC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곽혜미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7/spotvnews/20251127210516628nhmu.jpg" data-org-width="900" dmcf-mid="tnDOCtwah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7/spotvnews/20251127210516628nhm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곽혜미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3162b369be7d6e8452f39736dc6c1678e5a47e84b98b8b9c1ae5d89a96b68d0" dmcf-pid="0nvGXbTsCO" dmcf-ptype="general">[스포티비뉴스=최신애 기자] 에스파의 중국 출신 멤버 닝닝이 홍콩 화재 참사에 안타까운 마음을 전했다. </p> <p contents-hash="a1f4fd685eccec494078ad8847952ec7dbe0298c683a6a3c02386183a18b306a" dmcf-pid="pLTHZKyOys" dmcf-ptype="general">닝닝은 27일 개인 계정에 "모두 안전하기를.. 안전에유의하고, 소방관에 대한 찬사를, 희생자들을 위해 잠시 침묵의 시간을 지켜주세요"라고 전했다. </p> <p contents-hash="f41557a7371162897490f4f9da66592fbec52c93d0c41382db2918ba124a6b7c" dmcf-pid="UoyX59WIhm" dmcf-ptype="general">전날인 26일 오후 2시 52분(현지시간) 홍콩 북구 타이포 구역의 31층짜리 주거용 고층 아파트 단지인 '윙 푹 코트'에서 대형 화재가 발생했다. </p> <p contents-hash="ad1451ff2ea92fecc5cb0403cf66720544f23533cda4d411190701fb195193d3" dmcf-pid="ugWZ12YCTr" dmcf-ptype="general">홍콩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기준 사망자는 55명이며, 내부에 갇힌 것으로 추정되는 주민 200명 이상은 실종 상태다. </p> <p contents-hash="def85b8aaeab2c77a552af4dc20f8ebf4f6123f7544dd09e25ab9859cf40ccc1" dmcf-pid="7aY5tVGhSw" dmcf-ptype="general">한편 '마마 어워즈'는 변동 없이 오는 28~29일 카이탁 스타디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ba3b90082e5dfba151a8f131d4c4cae3aa6e05bf4b043851d2315ed8d6617b65" dmcf-pid="zNG1FfHlSD" dmcf-ptype="general"><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한혜진·송은이·홍진경, 주우재보다 양세찬 "기사 나는 거 귀찮아"('옥문아들')[순간포착] 11-27 다음 '꿈의 올림픽' 앞둔 임해나·권예‥"우리는 영원한 파트너" 11-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