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동석, 첫방부터 사고쳤다... '아이 엠 복서' 시청률 2.6% '순항중' 작성일 11-27 2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오는 28일 오후 11시 2회 방송 예정</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Yqm7xFYM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47bd2617d789573bf06456bc7cdda7ae098527c5c122d780900635850eb96aa" data-idxno="626765" data-type="photo" dmcf-pid="Yh3AtVGhn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7/HockeyNewsKorea/20251127213116715zttt.jpg" data-org-width="720" dmcf-mid="6pQW8aKpR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7/HockeyNewsKorea/20251127213116715zttt.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fa1827db5c92985b60200340e9723a4cd64c7d1350306b1394a1de0640a23a35" dmcf-pid="HSpk34XSM9" dmcf-ptype="general">(MHN 강동인 인턴기자) 배우 마동석이 직접 설계한 '아이 엠 복서'가 스포츠 예능의 뜨거운 감자로 부상했다.</p> <p contents-hash="678cdcbaa0273335dbaa8700d6a93b253c70c584fa051e878fdf6f15b0f2fcb6" dmcf-pid="XvUE08ZveK" dmcf-ptype="general">지난 21일 첫 방송된 초대형 블록버스터 복싱 서바이벌 tvN '아이 엠 복서'가 다크호스로 급부상하고 있다. 복서 90인의 도전 정신, 열정, 투지는 물론 킥복싱 명현만과 UFC 정다운의 빅 매치 등 도파민을 자극하며 지난 21일 닐슨코리아 기준 2.6%의 시청률로 케이블 채널 2위를 기록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82c3af3949cc916f68778f3be7e0f9d4fe9238bd66ffc2e65ed92256cbc3615" data-idxno="626767" data-type="photo" dmcf-pid="5y7wUP1yJ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7/HockeyNewsKorea/20251127213119247txqf.jpg" data-org-width="710" dmcf-mid="QOpcFfHlM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7/HockeyNewsKorea/20251127213119247txqf.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a770d8c44c0026dfc802d0d5cdcff34b0f14d54043960835058508322228e962" dmcf-pid="tqeZMk4qiz" dmcf-ptype="general">이에 프로그램의 완성도를 높이는 자문위원들과 연출 포인트에 대해 알아봤다. 먼저 대한민국 복싱계의 내로라하는 이들이 자문위원으로 뭉쳐 마동석과 제작진의 든든한 지원군으로 활약하고 있다.</p> <p contents-hash="f01af3c5c355ef882c278319b78cf65edca9302f40ae155ba7d02ba2f6dae712" dmcf-pid="FBd5RE8Bd7" dmcf-ptype="general">전 WBA 주니어플라이급 챔피언이자 국제복싱 명예의 전당에 헌액된 유명우, 현 한국권투연맹 심의위원장이자 대한프로모션 대표이사 송남, 전 복싱 라이트급 국가대표이자 전국체육대회 4회 연속 우승자인 김지훈, 13년 차 슈퍼헤비급 국가대표이자 전국체육대회 4회 우승자인 김도현 그리고 전 복싱 국가대표 전력분석관 이병규가 참여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49554ade43e372b6f3c5f6facdb7503df04a888deb57be911f2540d6738a551" data-idxno="626766" data-type="photo" dmcf-pid="0KitdwPKe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7/HockeyNewsKorea/20251127213117984yuvh.jpg" data-org-width="720" dmcf-mid="PqwKkygRn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7/HockeyNewsKorea/20251127213117984yuvh.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72a4c7e40a04e85d1eb3d971a4469b2a9b5738ce5c8403cbbf004da1bacda072" dmcf-pid="U2L3imx2J0" dmcf-ptype="general">또한 2011 아시아복싱선수권대회 라이트플라이급 금메달리스트이자 2014 아시안게임 라이트플라이급 금메달리스트 신종훈, 2011 및 2019 아시아복싱선수권대회 헤비급 금메달리스트이자 2014 아시안게임 라이트헤비급 은메달리스트인 김형규, 전 KBC 미들급 한국 챔피언 이규원까지 8명의 자문위원들이 마동석과 함께 한 팀으로 뭉쳐 활약한다.</p> <p contents-hash="916f7fb51d6fc821e14d06f8243b5e5dbf4419e47aeffdfef659d235866a552d" dmcf-pid="uVo0nsMVJ3" dmcf-ptype="general">링에서는 오직 자신과 상대 그리고 승패만이 결정되는 터. 이원웅 PD는 "그래서 복서들의 표정을 잘 담으려고 최선을 다했다. 웬만하면 방송에서 쓰지 않는 촬영 방식을 선택하기도 하고 선수들의 떨리는 호흡을 담기 위해 말도 안 되는 곳에 마이크를 설치하기도 한다"라며 '아이 엠 복서'의 특별한 촬영 방식을 설명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3f71400b2b9d258ec751eb6836dd022d305844fdfbda7cf4294143a823bd037" data-idxno="626768" data-type="photo" dmcf-pid="z4aUoIe4M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7/HockeyNewsKorea/20251127213120481fakn.jpg" data-org-width="710" dmcf-mid="xF8TfoB3d8"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7/HockeyNewsKorea/20251127213120481fakn.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b0adc8275a9191759f08a36e0a0859847b5c87433428eff1d472052e106b7eed" dmcf-pid="BjvMl3mje5" dmcf-ptype="general">이어 이 PD는 "생중계 중심의 복싱 시합보다 훨씬 표현력이 강한 복싱을 구현했다고 확신한다. 시청자분들에게 익숙한 종합격투기나 복싱 중계와 비교해서 보시면 얼마나 더 드라마틱하고 생생한지를 실감하실 수 있을 거다"라며 연출 포인트를 전했다.</p> <p contents-hash="e7f001e46a3591027150cf8682cbd122d79f7bfdc4c068ff685501e4d53aa77c" dmcf-pid="bATRS0sAdZ" dmcf-ptype="general">한편 tvN '아이 엠 복서'는 오는 28일 오후 11시에 2회가 방송된다.</p> <p contents-hash="7a6cb9c66955014ba71fb2acf58863278b3086577f4c59b57d919dfdc0394eb5" dmcf-pid="KcyevpOcdX" dmcf-ptype="general"> 사진=tvN '아이 엠 복서', MHN DB</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H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유재석, ‘개그계 군기’ 실토…“지석진 내 후배, 엎드려뻗쳐 시키면 해야지” 11-27 다음 ‘33세 싱글맘’ 한그루, 몸선이 예술! 11-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