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솔사계' 24기 영수, 호감 1위 튤립에 데이트 신청…백합은 '씁쓸' 작성일 11-27 23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1spS2YCWn"> <div contents-hash="ded136e3ba7d903b656ea12a2c7d0f7e54d7ec0816bd9707b07fd7cfaec18403" dmcf-pid="fbGftdUZTi"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1bf1ce1c698654466c03817fad582f51675305910404820b081864d4e11afb5" data-idxno="1176700" data-type="photo" dmcf-pid="4KH4FJu5W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ENA, SBS Plus '나는 솔로,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7/SpoHankook/20251127225913195tccw.jpg" data-org-width="800" dmcf-mid="2xm0l9WIT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7/SpoHankook/20251127225913195tcc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ENA, SBS Plus '나는 솔로,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bc5257331c0ea1386c5d07525a5cf1ed36bf94371bdd3122fe6ff4b5df167384" dmcf-pid="89X83i71Wd"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div contents-hash="dcce6f3719d151e4de5a5caf29dca42e5f62de16bf89f084efdc76efb814f030" dmcf-pid="62Z60nztSe" dmcf-ptype="general"> <p>[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p> </div> <div contents-hash="827269a8fd495ae5d79fb7e2b1d15a4db6652db13eb9cd2dcebe97787d9da1fd" dmcf-pid="PV5PpLqFvR" dmcf-ptype="general"> <p>'나솔사계' 24기 영수가 고민 끝에 튤립에게 사계 데이트권을 썼다. </p> </div> <div contents-hash="99ee0b750322762a7954fc4358737313466cf7c78666819566fe112b08a2a4f4" dmcf-pid="Qf1QUoB3WM" dmcf-ptype="general"> <p>27일 방송된 ENA, SBS Plus '나는 솔로,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에서는 사계 데이트권을 가진 24기 영수가 </p> </div> <div contents-hash="563896094784178a302322f8bdf7c7325e9bc10b4bacdda08fc874237812e2f9" dmcf-pid="x4txugb0yx" dmcf-ptype="general"> <p>이날 24기 영수는 공용거실에서 18기 영철이 맛집 지도를 자랑하고 튤립이 이에 호응하는 모습을 멍하니 바라봤다. </p> </div> <div contents-hash="5db94b7546a3b308c4c551698d1a34b59000b724b7d122985afe7c7fc5339362" dmcf-pid="yhoycFrNhQ" dmcf-ptype="general"> <p>옆에 있던 백합은 "뭐 봐요?"라고 물어봤고, 24기 영수는 "피곤한가 보다. 멍때리고 있다"고 답했다. </p> </div> <div contents-hash="9dfac81578f98e9ab341c7a487a39626370c6e591cb90c99ed2f56f6567ca3f3" dmcf-pid="WsJlaZkLWP" dmcf-ptype="general"> <p>24기 영수는 쉬고 오라는 백합의 제안을 거절하고는 또 다시 심각한 얼굴로 고민했다. </p> </div> <div contents-hash="e1fb3a86c1765bb5a325abcfef0a8182ee51752cbfa13f954ebb051a8278b037" dmcf-pid="YOiSN5EoT6" dmcf-ptype="general"> <p>그는 인터뷰에서 "지금은 백합님께 (데이트권을) 쓰고 싶다"면서도 "솔직한 마음은 튤립님한테 마지막으로 물어보고 결정하려고 한다"며 튤립에 대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p> </div> <div contents-hash="c399fb9ab36ff20fb294183fa6f84345951a6ce077c1097ea0ce2c7a2695d73c" dmcf-pid="GInvj1DgS8" dmcf-ptype="general"> <p>24기 영수와 마찬가지로 사계 데이트권이 있는 튤립은 18기 영철을 불러내 데이트 신청을 했다. </p> </div> <div contents-hash="457b4760f985935cdf1074cda0cdb169069c12345f36c0d263786ec2beedf79b" dmcf-pid="HCLTAtwaW4" dmcf-ptype="general"> <p>얼굴이 어두워진 24기 영수는 슬그머니 자리에 일어나더니 27기 영호에게 상담을 요청했고, 27기 영호는 미련이 남을 수 있다며 "일단 무조건 튤립님으로 가는 거다"라고 튤립을 선택하라고 밀었다. </p> </div> <div contents-hash="e85cdf2aad904aa112f9fd40d8994a94ba3004a72344844057f0e16d0828b55d" dmcf-pid="XhoycFrNCf" dmcf-ptype="general"> <p>24기 영수는 우승만 있을 뿐 준우승은 없다며 마음 속 호감 1위인 튤립과 데이트 하라는 27기 영호의 말에 환한 미소를 지으며 동의하더니 바로 튤립에게 사계 데이트권을 썼다. </p> </div> <div contents-hash="5ee8540ff4ff37b5046a8695db882a07ec80b7494a04dcb243279966f4dbd470" dmcf-pid="ZlgWk3mjhV" dmcf-ptype="general"> <p>18기 영철에 이어 24기 영수와도 데이트를 하게 된 튤립은 인터뷰에서 "너무 감사했는데 동시에 미안했다. 제가 다른 사람 선택했는데도 불구하고 저를 해주신 거잖나. 그런 모습이 좋다. 저는 수동적인 사람이라서 얼마나 좋냐. 그래서 마음이 어지럽다"고 고백했다. </p> </div> <div contents-hash="98a5632631004c560a8064525ea74a9e495e9bdf5e1f5fb38ca94c2026b9e51c" dmcf-pid="5SaYE0sAC2" dmcf-ptype="general"> <p>24기 영수가 튤립에게 데이트권을 쓴 걸 알게된 백합은 씁쓸한 표정을 지었다. </p> <p> </p> <p>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p>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우빈이 글, 신민아가 그림..12월 20일 결혼식 청첩장 공개 [스타이슈] 11-27 다음 24기 영식, 용담에 직진 고백…"내 세상이지" 너스레 11-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