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이혼 소송 중 '베이비시터'와 막장 불륜..."아이 앞에서 스킨십까지 했다" ('이혼숙려캠프') 작성일 11-27 2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1axiVwPKyq">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501f7cccab383aea9fbe0c69af1260fd3b80b0030738085f0df791e71c93549" dmcf-pid="tNMnfrQ9T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7/poctan/20251127231639997cutx.png" data-org-width="500" dmcf-mid="Zw0qXxFYv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7/poctan/20251127231639997cutx.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1ffe4574be39e6cfcf7347bf4ce5fe58d985eb8a0fb02e437f964c537d9ecf3e" dmcf-pid="FjRL4mx2S7" dmcf-ptype="general"><strong>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strong></p> <p contents-hash="44726cd138ee885feba77f02ede30298a1396aecac5b88c4c90c8db582b9b2e8" dmcf-pid="3Aeo8sMVTu" dmcf-ptype="general">[OSEN=박근희 기자] '이혼숙려캠프' 남편이 아내가 집을 나간 사이, 아이를 돌보기 위해 고용된 젊은 베이비시터와 두 번째 불륜을 저질렀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9929dbdddfffda1ba6fd20e7d421f06c6d938d8e4026fa3c455a5904b413e7b7" dmcf-pid="0dVQzN9UTU" dmcf-ptype="general">27일 전파를 탄 JTBC ‘이혼숙려캠프’에서는 17기 두 번째 부부의 사연이 공개됐다.</p> <p contents-hash="9d67b794e7ee42ab68364334dc677cf552619fbd2a57741206dbe362cee21872" dmcf-pid="pJfxqj2uWp" dmcf-ptype="general">아내는 남편의 휴대전화를 통해 첫 외도 사실을 알게 됐다. 남편은 오픈채팅을 통해 만난 유부녀와 부적절한 관계를 맺었으며, 심지어 "우리 사이를 아내한테 말할까?"와 같은 대담한 대화를 주고받았다. 본인이 씻는 모습을 찍어 전송하는 등 충격적인 행각도 드러났다. 남편은 상대 여성과 단둘이 두 번 만났다고 시인했다.</p> <p contents-hash="75b7769e192c926ebd02f23b053a854804c79fc366cb8a9d0b8a784c72973bf6" dmcf-pid="Ui4MBAV7T0" dmcf-ptype="general">더욱 괘씸한 것은, 남편과 상간녀가 아내의 뒷담화까지 서슴지 않았다는 점이다. 아내는 아이들 때문에 이혼을 망설였지만, 우선 첫 외도 상대에게 상간녀 소송을 제기했다.</p> <p contents-hash="cf1d7bd7c443190e9c6c7cdf8229d3a077641890b27639064b19e8a61eada0fe" dmcf-pid="un8Rbcfzy3" dmcf-ptype="general">남편은 외도가 발각된 후 오히려 아내에게 먼저 이혼을 요구했고, 괘씸함을 느낀 아내는 결국 남편을 유책 배우자로 이혼 소송에 들어갔다.</p> <p contents-hash="ea1ff5fc1de90a7cb6dc8a577adfcecf306f9c786101b40bcefdaa7b943ea85e" dmcf-pid="7L6eKk4qWF" dmcf-ptype="general">이후 아내가 집을 나간 사이, 남편은 아이를 혼자 돌보는 것이 힘들다며 베이비시터를 고용했다. 그런데 이 베이비시터가 바로 두 번째 불륜의 상대였다. 남편은 중고 거래 앱을 통해 베이비시터를 구했는데, 연세가 있는 사람이 아닌 젊은 싱글맘을 선택한 것으로 알려졌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80da9ab8bbf8e05946283b31d4154992680e29aac7047edb1607d9408dac4c0" dmcf-pid="zoPd9E8Bh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7/poctan/20251127231640316gchq.png" data-org-width="500" dmcf-mid="5Sb4pLqFy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7/poctan/20251127231640316gchq.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865455a598d3c17e209744c36a90637221d9a5bf6d20e847c3007fce4a552bfe" dmcf-pid="qgQJ2D6bS1" dmcf-ptype="general">아내는 "아이를 돌보라고 맡긴 베이비시터와 남편이 바람이 났다"는 사실을 공개하며, 남편의 멈출 수 없는 외도 행각에 충격을 금치 못했다.</p> <p contents-hash="52003617aee6002fcf5c7a5309894a1f164dada23b317ff04ba5d32dfb74bb2b" dmcf-pid="BaxiVwPKC5" dmcf-ptype="general">더욱 충격적인 것은, 아이가 집에 있는 상황에서도 베이비시터가 자연스럽게 스킨십을 시도했다는 점이다. 심지어 남편은 아이가 보는 앞에서 베이비시터가 스킨십을 해 자신이 오히려 피하게 됐다고 말해 파렴치한 상황을 언급헀다.</p> <p contents-hash="bbd0ac36f24605cb3288514b029e4360b39c0b53680a64a31afc93c63676e45b" dmcf-pid="bNMnfrQ9TZ" dmcf-ptype="general">/ skywould514@osen.co.kr</p> <p contents-hash="80f73c368f57fedb1d728a328bb739b162f469f1237b695902b8c928abdd5ae4" dmcf-pid="KfUb5R0HCX" dmcf-ptype="general">[사진] ‘이혼숙려캠프' 방송화면 캡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사랑스러워" 그림 신민아·글 김우빈, 12월 20일 결혼 앞두고 청첩장 공개 11-27 다음 우체국물류지원단, '팀장 비위' 드러나자 뒤늦은 조직 쇄신… 스포츠 후원 내세운 ESG도 '겉치레' 논란 11-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