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두산, 투수 이영하와 4년·최대 52억 계약 작성일 11-27 31 목록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가 27일 내부 FA 투수 이영하와 4년간 최대 52억원에 도장을 찍었습니다.<br><br>계약금 23억에, 연봉 총 23억, 인센티브 6억 원입니다.<br><br>두산은 "이영하는 연평균 60이닝 이상 소화 가능한 내구성을 갖춘 팀에 꼭 필요한 선수"라며 계약 배경을 설명했습니다.<br><br>이영하는 2016년 두산에 입단해 통산 355경기에 출전해 60승 46패, 평균자책점 4.71을 기록했으며 올 시즌에는 탐의 필승조로 나와 14홀드, 평균자책점 4.05를 올렸습니다.<br><br>#두산베어스 #이영하<br><br>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br><br> 관련자료 이전 K리그2 성남, 이랜드 1대 0 꺾고 플레이오프행…후이즈 결승골 11-27 다음 이승엽, 2026시즌 일본 요미우리 타격코치 부임 11-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