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 이영하, 두산 잔류...4년 52억 원 계약 작성일 11-27 15 목록 자유계약선수 시장에서 투수 최대어로 꼽혔던 이영하 선수가 두산에 남기로 했습니다.<br><br>두산은 FA 이영하와 4년 최고 52억 원에 계약했다고 밝혔습니다.<br><br>두산은 김원형 신임 감독으로부터 내부 FA 투수들을 잡아달라는 요청을 받고 적극 공세를 펼쳐왔습니다.<br><br>올해 정규리그 9위에 그친 두산은 내야수 박찬호를 영입한 데 이어, 외야수 조수행과 투수 이영하까지 내부 단속에 성공했습니다.<br><br>※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br>[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br>[전화] 02-398-8585<br>[메일] social@ytn.co.kr 관련자료 이전 NSHC, "북한 라자루스 그룹 공격 구조 정교해져" 11-27 다음 뜨거운 감자 '최·강·양·손'...여전한 노장 경쟁력 11-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