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영상] 17명 퇴장이 말이 돼?…축구장에 진압봉, 최류탄까지 작성일 11-27 38 목록 볼리비아 축구 컵대회에서 무려 17명의 선수들이 무더기로 퇴장당하는 난장판이 벌어졌습니다.<br><br>양팀 선수단의 격렬한 난투극에 경찰이 진압봉과 최루탄까지 사용하고나서야 간신히 상황을 종료했는데요.<br><br>오늘의 영상에서 확인하시죠.<br><br>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br><br> 관련자료 이전 전북 코치 '인종차별' 논란 확산…본질은 오심 11-27 다음 [TVis] 문경민, 전립샘암 3.5기 수술 후유증→기저귀 착용 (‘특종세상’) 11-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