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기 영식, 데이트서 옥순 이름 나왔다…"기억 안 나" 작성일 11-27 2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나솔사계' 27일 방송</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mxLFJu5Hi">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837757018c413fccb08a0402ee6e7f12c2f495a8ec31a1b795513d2dba5c774" dmcf-pid="8sMo3i71t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SBS Plus '나솔사계'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7/NEWS1/20251127233633311bhkv.jpg" data-org-width="735" dmcf-mid="Vb96TfHl1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7/NEWS1/20251127233633311bhk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SBS Plus '나솔사계'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3f3f3c162ba97ed88f4c768cba119eb6ef5f7baf628cc84708ab8c8807ceba4" dmcf-pid="6ORg0nzttd"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24기 영식이 옥순의 이름이 나오자 당황했다.</p> <p contents-hash="07a12f1ef6498ac64727d0ce48afe9cbc068aa9f64c18d1163f85d07ee5deb42" dmcf-pid="PD6J5R0H5e" dmcf-ptype="general">27일 오후 방송된 ENA, SBS Plus 예능 프로그램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나솔사계)'에서는 24기 영식이 용담에게 데이트권을 쓰면서 처음으로 외출 데이트에 나섰다.</p> <p contents-hash="c3f27f62657c4b6f4f5bf0befa876b082eeab71d2bc0cbbd7497c5057885f19a" dmcf-pid="QwPi1epXGR" dmcf-ptype="general">그가 한껏 들뜬 모습으로 용담과 데이트했다. 용담이 "창원 어떠냐? 안 가서 모르는데, 진짜 끝에 있더라"라는 말을 꺼냈다. 24기 영식이 "기차 타면 3시간도 안 걸린다"라며 어필하려 했지만, 용담이 "장거리 때문에 헤어진 적 있는데, 대구였다"라고 받아쳤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4ec75dfda0a879abb9858c3db8a30be6658051ce757ac1a33fda421b190f4ea" dmcf-pid="xrQntdUZG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SBS Plus '나솔사계'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7/NEWS1/20251127233634865trvf.jpg" data-org-width="500" dmcf-mid="fJ8dZM3G1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7/NEWS1/20251127233634865trv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SBS Plus '나솔사계'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cd62ca58f82684636db555fa734a1bfa4e143c85fec5b576c00ff72e56de296" dmcf-pid="ybT5oHAiHx" dmcf-ptype="general">그런데도 24기 영식이 첫 외출 데이트에 불타는 열의를 보여줬다. 용담을 위해 차 문을 열어주면서 "첫 데이트라서 제대로 해보고 싶었다"라고 속내를 고백했다.</p> <p contents-hash="2e9553f76a1053e86d1b40de93231c337df8ed88904d6f672a10aacb7dd62f31" dmcf-pid="WKy1gXcnZQ" dmcf-ptype="general">이들이 데이트 장소인 자작나무 숲에 도착했다. 이때 어르신들이 등장했다. "촬영하러 왔나?"라고 하더니, "연예인이네, 솔로!"라며 24기 영식을 알아봤다. 특히 한 어르신이 "옥순은 내버려두고"라는 말을 꺼내 폭소를 자아냈다. 24기 영식이 "기억이 안 나서, 그분은"이라며 당황해 웃음을 더했다.</p> <p contents-hash="b2b3e4338dec8d4747e21871b58637bc02752cc1c438b3324c66f5c641259357" dmcf-pid="Y9WtaZkL1P" dmcf-ptype="general">이를 지켜보던 용담이 "너무 인기남 아니냐?"라면서 웃었다. 24기 영식이 "어르신들이 좋아해 주더라. 손자 같잖아, 열심히 허우적대는 게"라고 유쾌하게 답했다.</p> <p contents-hash="70e576c65f70339793e1eb2265e2674cc384b7f386b699db4f66e9a8f27d17e9" dmcf-pid="G2YFN5EoX6" dmcf-ptype="general">llll@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전인화, CEO 딸 최초 공개 "성형 후 부모님 닮아…父 유동근 이상형 NO" [RE:뷰] 11-27 다음 “배우란, 그 나라의 언어다” 고(故) 이순재가 남긴, 마지막 가르침 [Oh!쎈 이슈] 11-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