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기 영수, 백합 정리하고 튤립에 직진…18기 영철 "최종 선택은 튤립"('나솔사계') 작성일 11-27 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PXDszlwy5"> <div contents-hash="ded136e3ba7d903b656ea12a2c7d0f7e54d7ec0816bd9707b07fd7cfaec18403" dmcf-pid="03DxdToMSZ"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443492b84b9437de3ca01f5670fcf1ca85857c19afdc5be41c41935c3b93d89" data-idxno="1176701" data-type="photo" dmcf-pid="p0wMJygRC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ENA, SBS Plus '나는 솔로,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7/SpoHankook/20251127234712873prae.jpg" data-org-width="800" dmcf-mid="F3sdLGjJv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7/SpoHankook/20251127234712873pra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ENA, SBS Plus '나는 솔로,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bc5257331c0ea1386c5d07525a5cf1ed36bf94371bdd3122fe6ff4b5df167384" dmcf-pid="UprRiWaehH"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div contents-hash="e4ffb624a2d868798d32ed6b8a29e82eec6a376805cef3807c7a038909548aa1" dmcf-pid="uUmenYNdhG" dmcf-ptype="general"> <p>[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p> </div> <div contents-hash="966545ea8e2636180f3ab80026c61ff6c531f5822dc5561dc20898687b8183d8" dmcf-pid="7usdLGjJCY" dmcf-ptype="general"> <p>'나솔사계' 24기 영수가 백합을 정리하고 튤립에게 직진했다. </p> </div> <div contents-hash="9c734a8908ab5d941ff74674a7f24efa3a69e064a8411f323429dd03c73f634d" dmcf-pid="z7OJoHAihW" dmcf-ptype="general"> <p>27일 방송된 ENA, SBS Plus '나는 솔로,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에서는 18기 영철, 24기 영수와 튤립의 1:1 데이트가 각각 공개됐다. </p> </div> <div contents-hash="290683090ba5f18e0b8a6f121de563fd8e879e3b58010b461c808294c0d55aa6" dmcf-pid="qzIigXcnyy" dmcf-ptype="general"> <p>튤립은 18기 영철과 데이트를 나가기 전날 밤 다른 솔로녀들에게 18기 영철에 대한 불안한 마음을 털어놨다. </p> </div> <div contents-hash="b3cd6a7a83c0cb2846714abce2cf8dae926960bc3cb4856b4e37362cdb64e168" dmcf-pid="BDf53i71vT" dmcf-ptype="general"> <p>자신은 선택의 순간마다 줄곧 18기 영철을 선택한 반면 18기 영철은 첫인상 선택에서 장미에게 갔고, 장미와 27기 영식이 서로 호감을 갖게 되자 자신에게로 방향을 튼 게 아닐까 의심했다.</p> </div> <div contents-hash="481afc65ccab4614f0835ae96f38f96904f292092038415012b1edb8b6c715c4" dmcf-pid="bw410nztTv" dmcf-ptype="general"> <p>튤립은 18기 영철과의 데이트에서 "첫인상이 중요하냐, 안 중요하냐"고 질문하며 "저는 첫인상이 크다고 생각한다"고 마음 속 의구심을 슬쩍 내비쳤다. </p> </div> <div contents-hash="49416b8cec7b5d886a91e077f691b0b7b66fad05ad105bef27d4bb7df50eb431" dmcf-pid="Kr8tpLqFCS" dmcf-ptype="general"> <p>18기 영철은 외모보다 대화가 잘 맞는 사람이 더 좋다며 튤립과 대화의 합이 잘 맞다고 호감을 표현했다. </p> </div> <div contents-hash="27c885d5e0920dd49c272a69a3b2be1ccf1cf401c578d241776f1f5efbf815ae" dmcf-pid="9m6FUoB3Cl" dmcf-ptype="general"> <p>튤립의 속마음을 모르는 18기 영철은 "누가 가장 마음 속에 갈등이 맞냐"고 질문했다가 튤립이 "저요"라고 하자 뭔가를 눈치챈 듯 "대충 뭔지 예상은 간다"고 말했다. </p> </div> <div contents-hash="62add4f998d57d61c553add0a655a3abf09ed9bd7e925937d3de048492909a8b" dmcf-pid="2sP3ugb0Sh" dmcf-ptype="general"> <p>18기 영철은 인터뷰에서 튤립과 대화할 때 잠시 정적이 흘러도 편했다며 "확신했다. 내일 최종 선택해야겠구나"라고 밝혔다. </p> </div> <div contents-hash="7048e39790990bf3d2ee5cc5f7c0c8e99cdae63bef03e11e224ae9f2f5804b9b" dmcf-pid="VOQ07aKpyC" dmcf-ptype="general"> <p>반면 튤립은 "지금 대화 잘하고 있으니까 호감을 갖고 있겠구나 생각했다"면서도 18기 영철의 첫인상 선택에 대한 불안함을 잊은 게 아니라 묻어뒀다고 털어놨다. </p> </div> <div contents-hash="bd2cb4d7f1a1e702cb4b4527a0ab13af114f30d7e049a2fdd2b5c52863234480" dmcf-pid="fIxpzN9UTI" dmcf-ptype="general"> <p>백합과의 관계를 정리하고 튤립에게 사계 데이트권을 쓴 24기 영수는 튤립과의 데이트에서 결혼정보회사를 통해 만난 사람들과는 크게 호감이 생기지 않았다며 "첫인상 비중이 높은 편이다"라고 18기 영철과는 반대되는 얘기를 했다. </p> </div> <div contents-hash="6846dca731beef0958613c9081f7cb9ecd3d735e7b15c93b2cfe2249238cc50f" dmcf-pid="4CMUqj2uyO" dmcf-ptype="general"> <p>튤립은 18기 영철에게 데이트 신청을 한 걸 알고도 자신에게 데이트권을 쓴 24기 영수의 모습이 남자다워 보였다고 칭찬했다. </p> </div> <div contents-hash="d9c26734e35722ce4dd42beb118581126a449ca309c8429f29d8994d4543b76c" dmcf-pid="8hRuBAV7Ts" dmcf-ptype="general"> <p>24기 영수는 튤립에게 이성을 볼 때 진지함과 유쾌함의 비율이 얼마이면 좋겠냐고 물었다. </p> </div> <div contents-hash="75203630225bc3dff6bc9d82c363afba7db51ccde7520c006824dd1afead98b5" dmcf-pid="6prRiWaelm" dmcf-ptype="general"> <p>생각이 많은 튤립은 쉽게 답하지 못하고 고민하다 횡설수설했고 24기 영수가 이를 놀리자 당황해 얼굴이 빨개졌다. </p> </div> <div contents-hash="ad68b718c9bc0b1bcb1c2d16b228f2de6f43f80cd2a0afc717980435b8938100" dmcf-pid="PUmenYNdlr" dmcf-ptype="general"> <p>24기 영수는 인터뷰에서 이를 귀엽게 봤다며 얼굴 가득 웃음 지었다. 그는 카메라 밖에서의 튤립의 모습을 보고 싶다며 더 커진 호감을 표현했다. </p> <p> </p> <p>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p>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맥그리거 나와!" 랭킹 1위의 깜짝 도발, UFC 복귀전 나설까... "백악관서 한판 붙자" 선언 11-28 다음 아이브(IVE), 추운날씨~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 다녀와요 (출국)[뉴스엔TV] 11-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