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솔사계' 27기 영호, 실컷 자고 일어나 백합에 매력 어필…최종커플 될까 작성일 11-28 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TNGUoB3Wm"> <div contents-hash="ded136e3ba7d903b656ea12a2c7d0f7e54d7ec0816bd9707b07fd7cfaec18403" dmcf-pid="8yjHugb0Wr"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82a3372c9ff1dfcc1b26d78de58fb87cc8aa3789d9154a0e6d14a67a9356f22" data-idxno="1176702" data-type="photo" dmcf-pid="6vaYpLqFT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ENA, SBS Plus '나는 솔로,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8/SpoHankook/20251128000244869qjpo.jpg" data-org-width="800" dmcf-mid="fMTKMliPh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8/SpoHankook/20251128000244869qjp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ENA, SBS Plus '나는 솔로,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bc5257331c0ea1386c5d07525a5cf1ed36bf94371bdd3122fe6ff4b5df167384" dmcf-pid="PTNGUoB3lD"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div contents-hash="dcce6f3719d151e4de5a5caf29dca42e5f62de16bf89f084efdc76efb814f030" dmcf-pid="QyjHugb0vE" dmcf-ptype="general"> <p>[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p> </div> <div contents-hash="539540b651823cf0fe56afc7cc182a1c0ee5117522d30836be393cff963bdaba" dmcf-pid="xWAX7aKpyk" dmcf-ptype="general"> <p>'나솔사계' 27기 영호가 실컷 자고 일어난 뒤 백합에게 대화를 신청했다. </p> </div> <div contents-hash="84ed0a1fa02a7fcda236329135fa5cc4e73b9bfba3f698e3e789ffeddffbaaf4" dmcf-pid="yMUJk3mjyc" dmcf-ptype="general"> <p>27일 방송된 ENA, SBS Plus '나는 솔로,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에서는 백합에게 대화를 신청하는 27기 영호의 모습이 그려졌다. </p> </div> <div contents-hash="95ad4f95e71cd3bcc51f6124523044a87cf977dd00595e669956602effe87b06" dmcf-pid="WRuiE0sAvA" dmcf-ptype="general"> <p>27기 영호는 아침은 물론 다른 솔로남녀들이 데이트를 나간 동안에도 내내 방에서 잠만 잤다. </p> </div> <div contents-hash="dacdcb1f29dde42a58026489780d717b9b4f1c1392bedebc9cacbe33b425f89e" dmcf-pid="Ye7nDpOcSj" dmcf-ptype="general"> <p>혼자만 늦게 일어난 그는 공용거실로 가 백합에게 얘기를 하자고 했고 1:1 대화에서 "시원시원해서 좋아 보이더라"며 백합을 칭찬했다. </p> </div> <div contents-hash="c0d6cf3d7c01227485eb939ef50898a89e757ca735434881878a1f1ce73516cd" dmcf-pid="GdzLwUIkhN" dmcf-ptype="general"> <p>27기 영호는 전날 백합의 지목으로 장을 보러 나갔던 일을 두고 "반반이었다. 픽을 당해도 좋다, 안 당해도 좋다. 안 불렀으면 가서 쉬는데 불러가지고 또 갔다 와야 되네"라며 농담을 했다. </p> </div> <div contents-hash="7d5516eaa2ddc9f864806e7042784473d919e99fb955f94c4e23442d30345512" dmcf-pid="Ho9jIBvmSa" dmcf-ptype="general"> <p>웃음을 터뜨린 백합은 "이러면 연애할 수 있어?"라 물었고, 27기 영호는 "없지. 그러니까 여기 왔지"라고 답했다. </p> </div> <div contents-hash="3db6b40256a0f7182288d5880e81203edb7503dada9ca28081d7335f6b9889a2" dmcf-pid="Xg2ACbTsTg" dmcf-ptype="general"> <p>27기 영호는 연인을 만나면 바뀔 수 있다면서 애인과 드라이브하는 걸 좋아하냐는 백합의 물음에 "엄청 좋아한다. 저는 운전 체력은 우리나라 남바 완. 저는 서울에서 부산까지도 안 쉬고 다녀온다"고 어필했다. </p> </div> <div contents-hash="3d4daa2821a440797cbd19f5c6a969a2b764c04b7d22d34d8d22c03aa344967a" dmcf-pid="ZaVchKyOvo" dmcf-ptype="general"> <p>이에 백합은 "나는 누가 운전해 주는 거 좋아한다"면서 "이러면 좋겠다. 나는 술을 좋아한다. 어디 가면 대리 운전해 주는 거다"라고 말했다. </p> </div> <div contents-hash="017c3630c859017f49b103dfa4426158cbbf53f5118e6c42c02b518961ff2f83" dmcf-pid="5Nfkl9WIWL" dmcf-ptype="general"> <p>두 사람은 티키타카를 하며 순조롭게 대화를 나눴고, 이는 백합에게 좋은 인상을 남겼다. </p> </div> <div contents-hash="542d5117affa09ea11bc286bec028f81b89feacaf07c9132bfd2efce80b67ab1" dmcf-pid="1j4ES2YCvn" dmcf-ptype="general"> <p>백합은 인터뷰에서 27기 영호에 대해 "첫 모습은 기가 빨려 있었고 여럿이 다 있을 때는 없는 사람처럼 조용히 있다가 일대일에서는 직설적이다. 또 신경을 써주는 모습이 여러 사람한테 잘하는 것보다 자기 사람한테만 잘하는 스타일이 더 좋은 것 같다"고 밝혔다. </p> </div> <div contents-hash="80612f3478e5316e61ea239efd042ccae4922d2c034c4374cfd6240a896ce25d" dmcf-pid="tA8DvVGhWi" dmcf-ptype="general"> <p>27기 영호는 "확실히 시원시원한 사람이 좋은 것 같다"며 대화할 때 부담이 없는 백합에게 매력을 느꼈다고 전했다. </p> <p> </p> <p>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p>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TF초점] 차은우, 슬기로운 '군백기'생활 11-28 다음 L/O 기대감 고조되는 펩트론…'실권주 후폭풍' 코아스템켐온[바이오 맥짚기] 11-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