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콜세븐' 김용빈을 이겨라, 춘길 1라운드 1위 기록 [종합] 작성일 11-28 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KSFKk4qSW">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8838cd8586045854dd6701cf6f8c47b441a279a4515925f7754f59bf8ce67a1" dmcf-pid="UhRchKyOh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랑의 콜센타-세븐스타즈"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8/tvdaily/20251128000147946ouai.jpg" data-org-width="658" dmcf-mid="3hworuCEv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8/tvdaily/20251128000147946oua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랑의 콜센타-세븐스타즈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ff14649944cf1c8654ee699b6323c8238f3d4200ed2542cdcf206517e670e74" dmcf-pid="ulekl9WIyT"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사랑의 콜센타-세븐스타즈' 김용빈의 직설적이면서도 날카로운 평가가 방송 내내 분위기를 이끌며 긴장감과 재미를 동시에 높였다.</p> <p contents-hash="b7a6d16adf2347bfab707e8e4a3810733c96bd7de238415003b4265acf15e193" dmcf-pid="7SdES2YCSv" dmcf-ptype="general">27일 밤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사랑의 콜센타-세븐스타즈'는 ''또'다시 쓰는 순위 쟁탈전' 특집으로 꾸며졌다. </p> <p contents-hash="30dff924d3ac64589af16348987c3a3fc3b4c0bfbbe555d34be60cd17570d611" dmcf-pid="zvJDvVGhvS" dmcf-ptype="general">이날 眞 김용빈을 이기기 위한 출연자들의 무대가 이어졌다. 김용빈은 본격적인 무대 시작 전, 가장 신경 쓰이는 출연자로 김용빈은 천록담을 꼽으며 “우리 록담이 형은 점수가 엄청 잘 나온다”고 말해 기대감을 높였다. 이날은 출연진이 서로의 무대를 직접 평가하는 룰이 적용돼, 김용빈의 솔직한 평가들이 더욱 주목을 받았다.</p> <p contents-hash="bf3f59d376aec5cc74d8bc65754bb41bf4e1cceb5bd67caffc8a970de50338c3" dmcf-pid="qTiwTfHlyl" dmcf-ptype="general">먼저 박지후의 무대에 대해 김용빈은 “정말 영악한 형이다. 본인에게 정말 잘 어울리는 곡을 가져와서 정말 똑똑한 것 같다”며 곡 선택을 칭찬했다. 그러나 “아쉬운 건 여긴 트롯 무대다. 그게 조금 아쉽다”고 덧붙이며 냉정함도 잊지 않았다.</p> <p contents-hash="1716fe6b59a13b52412cd54b1f632abb7f582a79a8bd48e07ac0b72d531ab0e5" dmcf-pid="Bynry4XSCh" dmcf-ptype="general">천록담의 무대는 호평 일색이었다. 김용빈은 “형이 이제 트롯을 완벽하게 잘 알고 있는 것 같다. 박자, 리듬, 비트, 고음을 완벽하게 하시더라”며 선배의 탄탄한 기량을 치켜세웠다. 이어 “이제는 형이 본인을 소개할 때 ‘신인 가수 천록담이다’라고 하시는데 그걸 빼도 될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8b59d908740bebd252a315b45f9f80bbc17f6ff13303f1391776451a9bfb8f73" dmcf-pid="bWLmW8ZvCC" dmcf-ptype="general">손빈아의 무대에 대해서는 역시 날카로운 평가를 내놨다. 김용빈은 “빈아가 좀 긴장한 것 같다. 음정이 좀 아닌 부분이 있었다”고 솔직하게 지적했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f0e2860e2cc6df61c204f1cff381148b0572aae7a186d5bc4c608639eafbb0a" dmcf-pid="KYosY65Tv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8/tvdaily/20251128000149251vsyr.jpg" data-org-width="658" dmcf-mid="0mMACbTsy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8/tvdaily/20251128000149251vsyr.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7e2f4d0c094f440698b5949f77620bff7115bc51203d6578d6f9857666e8181e" dmcf-pid="9GgOGP1ylO" dmcf-ptype="general"><br>돌아가신 아버지를 향한 마음을 담아 노래한 강훈의 무대에는 누구보다 진심이 담겼다. 김용빈은 “경연할 때 감정을 더 끌어 올리면 어땠을까 약간 아쉬움이 있었다”며 초반 무대에 대한 소견을 밝혔지만, 이날 무대에 대해서는 “한이 우러나와서 한 무대 같았다. 제가 줄 수 있는 최고점을 드렸다”고 찬사를 보냈다.</p> <p contents-hash="7326e1a76ad629d97d6c9a0ea72581da0ad1507cb83e6ccff05a0bd1662badb2" dmcf-pid="2HaIHQtWhs" dmcf-ptype="general">또한 이날 방송에서는 웃음 터지는 에피소드도 쏟아졌다. 김용빈은 “며칠 전에 회식할 때 혁진이가 고기를 구워줬다. 그런데 혁진이가 안 익은 걸 줘서 배탈이 났다. 하루 종일 못 먹고 있다”고 폭로했다. 이에 추혁진은 “다 같이 먹었는데 용빈이 형만 약해서 그런 거다”라고 받아치며 티키타카를 완성했다. 춘길 역시 “그날따라 추혁진이 돼지고기는 레어로 먹어야 한다고 하더라”며 거들어 스튜디오가 웃음바다가 됐다.</p> <p contents-hash="47d5396f04a412e62b0a244aadd924b3f1c23da3b05ee4f072f4976b074d5a9e" dmcf-pid="VXNCXxFYSm" dmcf-ptype="general">추혁진의 무대에 대해 김용빈은 “되게 섹시한 목소리를 가지고 있다. 오늘 본인이 가진 섹시함을 보여준 것 같다”고 호평했고, 춘길의 무대에는 “형 음악대에 딱 맞춘 무대인 것 같다”고 맞춤형 평가를 내렸다.</p> <p contents-hash="311d38b5a386009ae5fae127c1c7b02f4f1d6d533db5b6a487ccf9775b0465e2" dmcf-pid="f3Dy3i71lr" dmcf-ptype="general">마지막으로 이날 1라운드 3위는 천록담 2위 강훈, 1위는 춘길이었다. </p> <p contents-hash="892a81a512ca7622ba2908a5d41c9238677d3edbdf003996959aeda28dd9cdc2" dmcf-pid="40wW0nztvw"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TV조선 '사랑의 콜센타-세븐스타즈']</p> <p contents-hash="1fce02ad08b658594323f62e602540c9be53d96c6faa6ef436301ea55b3969fc" dmcf-pid="8prYpLqFTD" dmcf-ptype="general"><strong> </strong><span>사랑의 콜센타-세븐스타즈</span> </p> <p contents-hash="3682038a46512999e4df9624433d83057396c45c72a0f96e520457036d42a24e" dmcf-pid="6UmGUoB3TE" dmcf-ptype="general"><strong></strong><br><br>[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41세 박한별 논란 딛고 폭풍 셀카…여전한 미모 11-28 다음 박수홍♥김다예, 악성 루머에 "마약 검사까지 받았다" 11-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