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핑크퐁컴퍼니, ‘베베핀’ 신규 오리지널 뮤지컬 12월 19일 개막 작성일 11-28 2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WzApLqFpa">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b47844f6669bbe904095b42318563f97d8455cb6dfc239ae6ee91aa78d04959" dmcf-pid="6nObwUIk0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더핑크퐁컴퍼니"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8/sportskhan/20251128023147462bwpb.jpg" data-org-width="756" dmcf-mid="f0xUj1Dgp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8/sportskhan/20251128023147462bwp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더핑크퐁컴퍼니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1b53780ccbefc7c0d38f5c84867a32efb346c526cfb9378286605dd9316f6b8" dmcf-pid="PLIKruCEUo" dmcf-ptype="general">패밀리 엔터테인먼트 기업 더핑크퐁컴퍼니(대표 김민석)가 인기 IP(지식재산권) ‘베베핀’을 기반으로 한 신규 오리지널 뮤지컬 ‘베베핀 뮤지컬: 두근두근 새 친구(이하 ‘두근두근 새 친구’)’를 오는 12월 19일 국내 최초로 선보인다.</p> <p contents-hash="fc57d365b30efe9a6404d4c1d3731359b36bbbbe89893723d4119f09720f3b85" dmcf-pid="QoC9m7hDuL" dmcf-ptype="general">‘베베핀’은 한국 애니메이션 최초로 미국을 포함한 넷플릭스 키즈 부문 11개국 1위, 25개국 Top10에 오르며, ‘핑크퐁’과 ‘아기상어’를 잇는 글로벌 차세대 IP로서 높은 파급력을 입증하고 있다. 지난해 선보인 첫 번째 베베핀 뮤지컬 ‘우당탕탕 패밀리’는 전국 29개 도시에서 37회 투어를 펼쳐 누적 13만 관객을 돌파했으며, 개막 직후 전석 매진과 예매율 1위, 인터파크 평점 9.9점, 네이버 예약 4.9점 등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이번 신작은 베베핀의 두 번째 뮤지컬로, 첫 번째 공연의 흥행을 토대로 스토리, 무대, 연출을 확장해 몰입형 공연의 완성도를 높였다.</p> <p contents-hash="dcdd0f4d6a7caf1443e364a3c7f5abcedeebee5cff58fb4b4cd980f6f689f3ee" dmcf-pid="xgh2szlw0n" dmcf-ptype="general">키즈 콘텐츠 전문기업 애드칸과 함께 제작한 신작 ‘두근두근 새 친구’는 베베핀 가족이 살고 있는 마을에 새로운 이웃 ‘민지’가 이사 오면서 시작되는 환영 파티 이야기를 중심으로 전개된다. 처음 만난 친구와의 서툰 인사와 낯선 감정 속에도 함께 어울리며 우정을 쌓아가는 과정을 통해 아이들이 실제로 경험하는 사회성과 감정 표현의 순간을 따뜻하게 담아낸다. 유튜브에서 먼저 사랑받은 새 캐릭터 민지가 이번 공연에서 처음으로 오프라인 무대에 등장하며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p> <p contents-hash="40497b49c35fa4ad874f78cc875faedac0e93869501284989402bdf170978cc1" dmcf-pid="yF4O9E8Bui" dmcf-ptype="general">‘두근두근 새 친구’는 일상의 공간이 상상 속 세계로 확장되는 ‘판타지 체험형 키즈 뮤지컬’로 기획됐다. 솜사탕 가게가 솜사탕 나라로, 책장이 감정의 세계로 변하는 등 아이들의 상상력을 시각적으로 구현했다. 대형 솜사탕 머신, 실제 버스 크기의 에어벌룬, 미디어 아트와 고밀도 조명 연출이 더해져 현실과 환상의 경계를 넘나드는 무대 경험을 선사한다. 특히 관객의 노래와 움직임 등에 따라 음악, 조명, 무대 효과가 실시간으로 변화하는 참여형 구성은 공연의 몰입도를 극대화할 예정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112623ffbb3c8e7cda195ed8cee0513a568ec0cc909030e6e9e377d7a64af2e" dmcf-pid="W38I2D6bF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더핑크퐁컴퍼니"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8/sportskhan/20251128023148819yqwz.jpg" data-org-width="1120" dmcf-mid="4suN3i717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8/sportskhan/20251128023148819yqw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더핑크퐁컴퍼니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924542b8953dc7ff447d2204ae6af16eea786124c66099afdaa65d64c50de1f" dmcf-pid="Y06CVwPK3d" dmcf-ptype="general">더핑크퐁컴퍼니는 이번 뮤지컬을 시작으로 베베핀 유니버스의 글로벌 오프라인 확장을 본격 추진한다. 유튜브 공개 3주 만에 누적 조회수 3,000만 뷰를 돌파한 민지 캐릭터의 무대 데뷔를 계기로 팬 접점을 확대하고, 향후 해외 투어 및 글로벌 쇼케이스형 공연 등으로 라이브 콘텐츠 라인업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베베핀 뮤지컬 ‘두근두근 새 친구’는 12월 19일부터 2026년 1월 4일까지 연세대학교 백주년기념관 콘서트홀에서 공연되며, 네이버 예약, 인터파크, 티켓링크 등 주요 예매처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96d8f93980206b7b228cb715662f91f88701c46c9c12e1df2fbce0f6cca8783f" dmcf-pid="GpPhfrQ90e" dmcf-ptype="general">더핑크퐁컴퍼니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베베핀의 세계관을 현실 무대 위로 확장해 아이들의 감정과 상상력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차세대 패밀리 콘텐츠가 될 것”이라며 “가족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IP 경험을 선보이겠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38da9071ab1179910f9797998fb57061c7aa494315fadde6a10d621aab35defe" dmcf-pid="HO1JHQtWpR" dmcf-ptype="general">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특선급 흔드는 복병…시야 넓힌 신흥 강자 선발-우수급 약진, 배경은 11-28 다음 어깨는 태평양, 얼굴은 소멸 직전…민호·쟈니, 실물 비율에 팬들 '충격' 11-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