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기 영수, 고민 끝에 튤립과 데이트…백합 '씁쓸' [RE:TV] 작성일 11-28 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나솔사계' 27일 방송</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73VPD6bYR">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7490355d2e97e9eb08817456b1394094947f15c026a618cd658f86507e4b0e7" dmcf-pid="8z0fQwPK1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SBS Plus '나솔사계'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8/NEWS1/20251128053129471gazb.jpg" data-org-width="735" dmcf-mid="VpfuboB3Z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8/NEWS1/20251128053129471gaz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SBS Plus '나솔사계'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0d9f687d2a06f0d7a1edb4a69044a693f5f470e78a103b9a9426ea58e7d917e" dmcf-pid="6qp4xrQ9tx"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24기 영수가 튤립과의 데이트를 택했다.</p> <p contents-hash="d656b478159ecf937b9538fc846390dff7d00d39cb99f025a5123119d6b63a5f" dmcf-pid="PBU8Mmx2tQ" dmcf-ptype="general">지난 27일 방송된 ENA, SBS Plus 예능 프로그램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나솔사계)'에서는 24기 영수가 사계 데이트권을 얻어낸 가운데 누구에게 쓸 것인지 고민했다.</p> <p contents-hash="f0bf9f70df7805c295c46f0c7ae927cb0f5c28b800168f051b039e9fef76c49e" dmcf-pid="Qbu6RsMV5P" dmcf-ptype="general">모두가 모인 자리에서 24기 영수가 홀로 고민에 빠졌다. 이때 잠시 고민하던 튤립이 18기 영철을 불러내 데이트를 함께하기로 했다. 그를 마음에 둔 24기 영수가 시무룩한 표정을 숨기지 못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04ac265bf5bdd48c2ae4ec04d6efdeadaca3d9fc64705cc646c7d6638def990" dmcf-pid="xjLmhuCEt6"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SBS Plus '나솔사계'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8/NEWS1/20251128053130932hnre.jpg" data-org-width="500" dmcf-mid="fjosl7hDt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8/NEWS1/20251128053130932hnr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SBS Plus '나솔사계'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157dcb0b3f155a675a0bdb1843c38d8216228b78cc1a46ab36b32a5527d6397" dmcf-pid="yp1K4cfzZ8" dmcf-ptype="general">24기 영수가 드디어 움직여 이목이 쏠렸다. 하지만 난데없이 27기 영호를 호출해 "나 혼자 판단이 안 될 것 같아"라며 고민 상담을 받았다. MC들이 황당해했다. "왜 조언을 저 사람한테 구하냐?"라면서 백합에게 호감이 있는 27기 영호에게 상담받는 상황을 아쉬워했다. 역시나 27기 영호가 "솔직히 마음은 튤립이잖아. 백합에게 쓰면 미련이 남을 거 같아"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7acc37152aa4efb564a1a122ecbc76ac233f587988afc2e17f5e4f4c6ecb9483" dmcf-pid="WUt98k4q14" dmcf-ptype="general">결국 상담을 끝낸 24기 영수가 튤립에게 향했다. "결정했다. (튤립의 결정처럼) 나도 내 마음대로 가겠다"라고 선언한 것. 데프콘이 "이거 봐라, 말렸잖아. 상담을 잘못 받았다니까, 경쟁자한테 가서"라며 안타까워했다.</p> <p contents-hash="6d4d67f83ab2cee7ff8851450c99e3f0c9f64d600fe883c6ce785e275e915312" dmcf-pid="YuF26E8Btf" dmcf-ptype="general">24기 영수의 선택을 백합이 지켜봤고, 씁쓸한 표정을 감출 수 없었다. 이런 상황에 튤립이 인터뷰에서 속내를 고백했다. 튤립이 "너무 감사했는데, 동시에 너무 미안했다. 난 다른 사람에게 썼는데, 그런 모습이 되게 좋다"라며 "난 수동적인 사람이라서 마음이 어지럽다"라고 털어놨다. 튤립이 24기 영수, 18기 영철 사이에서 조금은 흔들리는 모습을 보여 앞으로 관계에 궁금증을 남겼다.</p> <p contents-hash="70e576c65f70339793e1eb2265e2674cc384b7f386b699db4f66e9a8f27d17e9" dmcf-pid="G73VPD6bXV" dmcf-ptype="general">llll@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한혜진, 연애사 폭로 당했다…"남친에 전화 50통" [RE:TV] 11-28 다음 최수종 “어머니 요양병원에 계셔” 94세 母와 극적 재회 사연에 눈물(퍼즐트립) 11-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