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기 영식, 용담 거절 눈치 못 챘다…데프콘 "시청자분이 제발 데려라" 호소 (나솔사계)[전일야화] 작성일 11-28 3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n2uKgb0HA">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01a80282d2ac0425e341ea2776da232289c6b4908b5d8e506b579de4fd25ac0" dmcf-pid="3LV79aKpX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ENA·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방송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8/xportsnews/20251128055241387kkjb.jpg" data-org-width="550" dmcf-mid="XI5rhuCEH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8/xportsnews/20251128055241387kkj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 ENA·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방송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30169152ea8170d1b9bd4193f969d7a2c57e16f56b8c188276bac5bbc0b97be" dmcf-pid="0ofz2N9UZN"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장주원 기자) 데프콘이 용담에게 거절당한 '벙벙좌' 24기 영식의 공개 구혼에 나섰다.</p> <p contents-hash="b865a715b27a0fa0629fd50beff07ad75aec90ed933f141917ad48fc119d3dc6" dmcf-pid="px71UepXXa" dmcf-ptype="general">27일 방송된 ENA·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벙벙좌' 24기 영식과 용담의 데이트 현장이 공개됐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087096b87ebf2b81ca4ddffb125b5b61769e87d9b639d5d7eea00bc2c2ebb69" dmcf-pid="UMztudUZG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ENA·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8/xportsnews/20251128055242699hiob.jpg" data-org-width="550" dmcf-mid="ZsmeovLxt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8/xportsnews/20251128055242699hio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 ENA·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8ff1771778260c809d63d673e1c4ff0eb64634e994242f05bb38daea13046f5" dmcf-pid="uRqF7Ju5Go" dmcf-ptype="general">이날 24기 영식과 데이트를 나선 용담은 "24기 영식 님이 조금 느끼했다. 공주님이라고 불러 주는 것도 안 좋아하고, 차 문 열어 주는 것도 굳이 싶었다"며 속마음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8e2348332d44b81d27930d4267bb3a0e5a135eb7b3592671f9aed0a5bb0404d2" dmcf-pid="7eB3zi711L" dmcf-ptype="general">용담은 "진중한 모습을 보인다고 했으면 다른 방식으로 접근했으면 어땠을까. 그리고 다 떠나서 이 분한테 제가 이성적인 끌림을 느낄 수 있을까 생각했다. 근데 그런 낌새조차도 안 보여 돌려서 말을 했다"고 털어놓았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71758f59352c8de7fbbf032325927e3d2ae79730d592b72aed10a05590b4dc3" dmcf-pid="zdb0qnztG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ENA·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8/xportsnews/20251128055244010ksij.jpg" data-org-width="550" dmcf-mid="5mpX3xFYt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8/xportsnews/20251128055244010ksi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 ENA·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64474307564c79f6bba513d817816269af4a672d408c6b4fb23f694560cf307" dmcf-pid="qJKpBLqF5i" dmcf-ptype="general">거절 의사를 전한 용담은 "그게 24기 영식 님을 위한 배려라고 생각했다"고 고백했고, 데프콘은 "참 친절하고 착한데, 남자로서는 딱 오는 그런 게 없다. 그냥 막내스럽다"며 안타까움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aafba08cf7d0f1001dedcab39667f5c61a6821bb02a6e15c8fd25987771e720d" dmcf-pid="Bi9UboB31J" dmcf-ptype="general">용담은 "백숙집 가서 말수가 적어졌다. 거절 의사가 전달돼서 생각을 정리하시는구나 싶었다"고 밝혔지만, 알고 보니 그저 백숙 가격이 비싸 열심히 먹었을 뿐이라는 사실이 밝혀져 웃음을 자아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29d66a1239991a094846075f6dea559e719085de95e9da9c64915c253e1f81f" dmcf-pid="bBHlY9WIX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ENA·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8/xportsnews/20251128055245316bmzg.jpg" data-org-width="550" dmcf-mid="124qVj2uX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8/xportsnews/20251128055245316bmz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 ENA·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0fb75db7d88ebb45ee29331f9ae653cc0aad5fa16eb5bcd62174d3620920ca4" dmcf-pid="KbXSG2YC1e" dmcf-ptype="general">데프콘은 "생각 정리하는 줄 알았다. 안 되는 줄 알고 밥만 먹는 줄 알았는데 비싼 거니 열심히 먹은 거였다"며 "시청자분들 중에 저런 지켜 주고 싶은 남자가 필요하시면 데려가 주시면 안 되냐. 제발 데려가 달라"며 시청자에게 호소했다.</p> <p contents-hash="7a3addc2f7b9da651186295bd87c7d83bc86066018f02aa2bbb3989294641ca7" dmcf-pid="9KZvHVGh1R" dmcf-ptype="general">데이트가 끝난 후, 24기 영식은 "용담 씨가 엄청 좋아 보였다. 나가서 이런 활동도 하고 백숙도 먹고 하니 좋아 보였다. 충분히 외모도 예쁘고, 얘기도 나긋나긋 잘하고 정답이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며 거절을 이해하지 못하고 호감을 표시해 보는 이들을 안타깝게 만들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acbf143614bbbc129008765c33e86f29270518d81277b648f26a778f4938479" dmcf-pid="295TXfHlX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ENA·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8/xportsnews/20251128055246585dxdo.jpg" data-org-width="550" dmcf-mid="t7cnjYNdH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8/xportsnews/20251128055246585dxd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 ENA·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071bf5cefe81f192f0cf83f822c2454ae4b9f0d66af4f50b58de6701fd28d9e" dmcf-pid="V21yZ4XSZx" dmcf-ptype="general">이에 데프콘은 "다음 주, 24기 영식 씨가 또 달린다. 시청자 여러분, 진짜 부탁드립니다. 누가 24기 영식 님 한 분만 데리고 가 주시면 안 되냐. 방황을 하는 것 같다. 좋은 사람, 착한 사람, 선한 사람인데 이성적으로 느껴지는 그 방울 하나가 안 떨어진다"며 공개 구혼에 나섰다.</p> <p contents-hash="41ac0f75a5fd766d88cdaab44703b3bf61f575ceec9f7e7ebfd25f50c2e411d0" dmcf-pid="fVtW58ZvXQ" dmcf-ptype="general">사진= ENA·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p> <p contents-hash="6c2c2a7b1ff5d3b166c472a971267cb0b3c6edc7dd2a80f27bb140e0c477ddf5" dmcf-pid="4fFY165TtP" dmcf-ptype="general">장주원 기자 juwon5214@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송대관·전유성·이순재, 대한민국 울린 '3연속 비보' [스타이슈] 11-28 다음 ‘옥문아’ 한혜진 “마지막 연애? 최소 3년 전…연애 재미없어져” 11-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