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콜세븐' 김용빈, 眞의 품격 [TV온에어] 작성일 11-28 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Fo2vHAill">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7dcc60857f25f08b3886798996644cc5e680f67e655ceb3fbd2be387ad11f3c" dmcf-pid="53gVTXcnv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랑의 콜센타-세븐스타즈"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8/tvdaily/20251128070551169eivm.jpg" data-org-width="658" dmcf-mid="HtSaz2YCT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8/tvdaily/20251128070551169eiv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랑의 콜센타-세븐스타즈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f2d2d79cb6b919b10c9c9965272b8318856ce31e500070e7675f36a9e4c6c82" dmcf-pid="10afyZkLSC"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가수 김용빈이 날카로운 심사평으로 재미를 더했다. </p> <p contents-hash="21850ed2ba1812793277d9f0c921e885f46bbef36b6a004792e4a020a25855ca" dmcf-pid="tpN4W5EoCI" dmcf-ptype="general">27일 밤 방송된 TV조선 ‘사랑의 콜센타-세븐스타즈’에서는 ‘또다시 쓰는 순위 쟁탈전’ 특집이 펼쳐졌다.</p> <p contents-hash="4e9cd01e2f036455c9296ee0388f4acc2c7fe24c394f9da8219f6aa3941fa93b" dmcf-pid="FUj8Y1DglO" dmcf-ptype="general">김용빈은 이날 가장 먼저 ‘내 삶의 이유 있음은’을 선곡해 무대를 열었다. 진이 되기까지의 여정과 1차 타이틀 방어전에 성공하며 다시 ‘眞’을 사수한 그의 행보가 이 곡의 메시지와 맞닿아 있어 더욱 울림을 줬다. 감정과 호흡을 세밀하게 조절한 보컬은 원곡의 깊이를 무너지지 않게 살리면서도, 김용빈만의 해석을 더해 현장의 몰입도를 단숨에 끌어올렸다. </p> <p contents-hash="ced934af33d32c4a3a92826222cbdb03c9a29404e992bbc8654ee3d87f3aa6d2" dmcf-pid="3uA6Gtwavs" dmcf-ptype="general">이우 김용빈에게 도전하는 출연자들의 무대가 이어졌다. 또한 이날 방송에서는 출연자들이 서로의 무대를 직접 채점하는 특별 규칙이 추가된 가운데 김용빈의 촌철살인 평가가 눈길을 끌었다. </p> <p contents-hash="d39611677edda745b0e1b1138df2b23d297824a8992d13b5d90e3382d35777a3" dmcf-pid="0WxUrhJ6lm" dmcf-ptype="general">이어진 각 무대에서 김용빈은 단점을 짚되 예의와 디테일을 잃지 않는 평가로 존재감을 드러냈다. 박지후의 무대에 대해 그는 “정말 영악한 형이다. 본인에게 잘 어울리는 곡을 골라 똑똑하다”고 칭찬하면서도 “여긴 트롯 무대인데 그게 조금 아쉽다”고 솔직히 덧붙였다. <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708c176540a94924cebdaaa3581fa7fc2c16f45483aff4e8c4946b03bfb4038" dmcf-pid="pYMumliPy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8/tvdaily/20251128070552482jpau.jpg" data-org-width="658" dmcf-mid="XH9XaE8BS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8/tvdaily/20251128070552482jpau.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98c6d21e52268d052c6d894cdc0d8be4bda7f63513761e1c30749dba941d1b2b" dmcf-pid="UGR7sSnQCw" dmcf-ptype="general"><br>천록담의 공연에는 “트롯을 완벽하게 알고 있다. 박자, 리듬, 고음까지 완벽하다”며 호평했고, “이제 ‘신인 가수 천록담’이라는 소개는 빼도 되겠다”고 말해 스튜디오를 웃게 했다.</p> <p contents-hash="0d4cab5ff9ff6cc4b1ab4c0c9c6046838c284c43b7c88448c85e356720d247b1" dmcf-pid="uHezOvLxlD" dmcf-ptype="general">손빈아에게는 “긴장한 것 같다. 음정이 흔들렸다”고 과감하게 지적했고, 돌아가신 아버지를 향한 마음을 담아 노래한 강훈에게는 “한이 우러나온 무대였다. 최고점을 줬다”고 진심 어린 평가를 건넸다.</p> <p contents-hash="af487ae186d47f5002047d66f91d2e9b555db4c60624f8cb26c55c6af1ef47f6" dmcf-pid="7XdqIToMlE" dmcf-ptype="general">이처럼 김용빈은 왜 ‘眞’인지 증명했던 무대에 이어 날카로운 분석이 담긴 심사평으로 특집의 재미를 끌어올렸다. </p> <p contents-hash="ae9054e18677f6003efeaffa1831b5b20c946eccf65a4d3dd8b0432abc59b485" dmcf-pid="zZJBCygRWk"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TV조선 '사랑의 콜센타-세븐스타즈']</p> <p contents-hash="afe376236ddbb4f6aecb835e44e5d1883fc39c52d70e6929076c5ff985f84f86" dmcf-pid="q5ibhWaeCc" dmcf-ptype="general"><strong> </strong><span>사랑의 콜센타-세븐스타즈</span> </p> <p contents-hash="8f2e4c4addab9741166ad860a5269fe15a789269266080c7030f2c371b04abdb" dmcf-pid="B1nKlYNdvA" dmcf-ptype="general"><strong></strong><br><br>[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친애하는 X' 김유정 "소시오패스 연기 위해 심리학 교수도 찾아가" [인터뷰 맛보기] 11-28 다음 ‘사랑의콜센타’ 김용빈, 천록담 극찬 11-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