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석진, 김원훈 코 보더니 "나보다 더 왕코"... 김원훈 "아버지 코랑 똑같다"로 역공 ('식스센스') 작성일 11-28 1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ubYaE8BW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aa5c19c3cb174e7cabc13958c0f7ca6f2910ff7b40c295c15b2dfb82fb786a1" dmcf-pid="ycrR3zlwl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8/poctan/20251128074354301zwuv.png" data-org-width="500" dmcf-mid="P6WA2P1yv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8/poctan/20251128074354301zwuv.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1ffe4574be39e6cfcf7347bf4ce5fe58d985eb8a0fb02e437f964c537d9ecf3e" dmcf-pid="Wkme0qSrlk" dmcf-ptype="general"><strong>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strong></p> <p contents-hash="881ef2bb7bc2359a0aa1633ae762a4b6e90b55b7882377bc109e6641d0d5f8eb" dmcf-pid="YEsdpBvmhc" dmcf-ptype="general">[OSEN=박근희 기자] '식스센스: 시티투어2’ 지석진과 김원훈의 코 크기 배틀이 이어졌다.</p> <p contents-hash="d189c23b15e174741a3d3b57c58d3caf5dd39e984fc28d52369ca225271a368f" dmcf-pid="GDOJUbTsCA" dmcf-ptype="general">27일 전파를 탄 tvN ‘식스센스: 시티투어2’에서는 서울 마포구 시티투어에 게스트로 ‘마포 잘알’ 김원훈과 엄지윤이 출격했다.</p> <p contents-hash="44b6402ec53e596eed37ba470e8d30233016ed858c23d36ccf7e53c1ec28c2ad" dmcf-pid="HwIiuKyOvj" dmcf-ptype="general">김원훈이 등장하자마자 유재석은 그의 코를 보고 "원훈아 코가 왜 이렇게 까졌지?"라고 물었다. 김원훈은 전날 피부과에서 압출 치료를 받은 탓이라며 "루돌프 아니에요. 그냥 제 코예요"라고 해명했다. 그는 부끄러워하며 "저한테 집중하지 마세요"라고 외쳐 웃음을 안겼다.</p> <p contents-hash="294f325802b79081dbeafd2aeca82236019d81de58c15e248a7ccc81a5d87520" dmcf-pid="XyXD8R0HSN" dmcf-ptype="general">김원훈의 코를 유심히 보던 지석진은 "근데 나보다 더 왕코네"라며 김원훈의 코 크기를 지적하며 놀림에 가세했다. 이에 김원훈은 자신의 코가 크기는 하지만 "저는 조화롭게 크다"고 반박했다. 하지만 지석진은 "아니 그렇지 않지. 너는 코가 너무 앞으로 두툼하네"라고 물러서지 않고 재반박하며 웃음을 더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0dd532f02a242e14d7098012d87e040631155e8399f17674db7ed5d27814786" dmcf-pid="ZWZw6epXC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8/poctan/20251128074354827qwso.png" data-org-width="500" dmcf-mid="QJA8X3mjv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8/poctan/20251128074354827qwso.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c017079b85015de47fbb6caff1528acd8f49e3b0612842fa42b9242ddb841882" dmcf-pid="5Y5rPdUZWg" dmcf-ptype="general">결국 김원훈은 필살기를 꺼냈다. "아빠 코랑 제 코가 똑같이 생겨서 이렇게 말씀하시면 저희 가족들이 슬퍼한다"며 '아버지 코'를 소환하는 역공을 펼친 것이다.</p> <p contents-hash="b213e08814b5a22a18d5419a36eda7feaa0f7fba450aa6e9b682ab93660bc0a2" dmcf-pid="1G1mQJu5To" dmcf-ptype="general">예상치 못한 후배의 '가족 드립'에 지석진은 크게 당황하며 얼굴을 붉혔고, 즉각 "본의 아니게 죄송합니다"라고 사과하며 '코 크기 배틀'은 김원훈의 승리로 마무리됐다.</p> <p contents-hash="ed009c58ccf96b88d18aaa02b3137708ada5613aec519586c06254bd0e23155e" dmcf-pid="tHtsxi71yL" dmcf-ptype="general">/ skywould514@osen.co.kr</p> <p contents-hash="ab6b70d1c231cd934fffaf4872cf000d7651900e7d0b73d956bfad96154a5e37" dmcf-pid="FXFOMnztln" dmcf-ptype="general">[사진] ‘식스센스: 시티투어2' 방송화면 캡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한혜진 "여자 연예인 연애 상담 多···남자보단 별장이 좋아"('옥문아들') 11-28 다음 '망언 특집' 27기 영식 · 24기 영식의 활약···용담·장미 불같이 분노('나솔사계')[핫피플] 11-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