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정국, 글로벌이 계속 소환하는 이름 작성일 11-28 3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LX1BfHl3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0fc070b0a543eae357d094853e7992aae4d66ad5a75fab8b47684b4d0ebacf2" dmcf-pid="9oZtb4XSp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8/sportsdonga/20251128081614271drbe.jpg" data-org-width="1600" dmcf-mid="qWzbxi71z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8/sportsdonga/20251128081614271drbe.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51b43fd7f4fb0f19d7d5e4ef82996a479ade86505540d2594db7ae1f1a2d1bb2" dmcf-pid="2g5FK8Zv7V" dmcf-ptype="general"> 방탄소년단(BTS)정국이 스포티파이 글로벌 차트에서 다시 한번 압도적인 기록을 이어갔다. 스포티파이가 집계한 11월 14일~20일 ‘위클리 톱 송 글로벌’ 차트에 따르면, 정국의 솔로 데뷔곡 ‘Seven’은 64위에 올랐다. 전주보다 4계단 올라가며 60위권을 유지했고, 5주 연속 상승 흐름으로 글로벌 음원 경쟁력을 보여줬다. </div> <p contents-hash="7edd2246230f676edb256dbe35ce7ed556ff2af644e624ad61b33182509f8d25" dmcf-pid="Va13965T02" dmcf-ptype="general">‘Seven’은 이 차트에서 아시아 솔로 가수곡 가운데 최초이자 최장 기록인 123주째 진입 중이다. 발매 후 해가 바뀌어도 순위권에서 꾸준히 존재감을 드러내며 장기 기록을 이어가고 있다. 그의 첫 솔로 앨범 ‘GOLDEN’ 역시 같은 기간 ‘위클리 톱 앨범 글로벌’ 차트에서 75위를 기록해 중위권에 안착했다. 이 음반 또한 아시아 솔로 가수 앨범으로는 최초이자 최장 기록인 107주 연속 차트인을 이어가고 있다.</p> <p contents-hash="e32d35b9d792340e9e1ed8004b1d6d26a26fca7099c913c5e43cdd7712d4227a" dmcf-pid="fNt02P1yp9" dmcf-ptype="general">스트리밍 성과에서도 눈에 띄는 수치가 지속되고 있다. ‘GOLDEN’은 아시아 솔로 가수 앨범 최초로 스포티파이 누적 64억 스트리밍을 돌파했고, ‘Seven’은 단일 곡 기준 아시아 가수 최초로 26억6000만 회를 기록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6f94468f28f42263c7660a85c13cb407fb585d839226d6f248e75d361c57346" dmcf-pid="4fsCX3mj0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8/sportsdonga/20251128081615592hxfe.jpg" data-org-width="1260" dmcf-mid="BHJLwCd83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8/sportsdonga/20251128081615592hxfe.jp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4069b8aed8726375077e029a3ccd6c1579b477e13b6dbd2ca9131b2afcb093c" dmcf-pid="84OhZ0sAu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8/sportsdonga/20251128081616912ibuh.jpg" data-org-width="632" dmcf-mid="bKH5qVGh78"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8/sportsdonga/20251128081616912ibuh.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39de7e576ae8946fb631f4534b74d01b13d7427c01281527d17e8c5dd12b3376" dmcf-pid="68Il5pOcFB" dmcf-ptype="general"> 정국의 스포티파이 개인 계정은 모든 크레딧 포함 누적 100억 스트리밍을 달성했다. 아시아 아티스트 전체 중 가장 빠른 속도로 팔로워 1870만 명에 도달한 점도 주목할 만하다. </div> <p contents-hash="1b3b488a7674ca1e7bc6da38c3678cdc1fe2d49462065b46329bf675f46419b4" dmcf-pid="P6CS1UIkzq" dmcf-ptype="general">빌보드 글로벌 차트에서도 기록은 이어진다. ‘Seven’은 ‘글로벌 200’과 ‘글로벌(미국 제외)’ 두 차트에서 각각 122주, 123주째 머물러 아시아 솔로 가수 최초이자 최장 기록을 동시 경신하고 있다.</p> <p contents-hash="efbb552e560c433a448c3c7e47ae090f101a251206a8770d029a33c3ac1ea3a8" dmcf-pid="QPhvtuCE7z" dmcf-ptype="general">방탄소년단 정국은 앞서 ‘Dreamers’, ‘Left and Right’, ‘Stay Alive’ 단 3곡만으로 K팝 솔로 아티스트 최단 기간 10억 스트리밍을 달성했다. ‘Seven’으로는 스포티파이 글로벌 차트 기준 주간 남성 아티스트 트랙 중 최다 스트리밍(8974만8171회·필터링 후), 최단 기간 1억 스트리밍, 그리고 최단 기간 10억 스트리밍 등 총 4개의 세계 신기록을 세워 기네스 월드 레코드에 공식 등재된 바 있다.</p> <p contents-hash="1f9a1b2afd6bce4294e153eb10b6a971c420b7cc7ff820a678dad1f658bf1f12" dmcf-pid="xQlTF7hDU7" dmcf-ptype="general">양형모 기자 hmyang0307@donga.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원희, 눈물로 전한 '딩크' 속사정 "♥남편과 결혼 전, 낳지말고 입양하자 합의"(퍼즐트립) 11-28 다음 홍콩 화재 참사에도 '마마 어워즈' 열린다···생중계 진행·레드카펫 취소 11-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