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당귀’ 박명수 “MC 전현무 날리고 싶어” 야망 활활 작성일 11-28 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SQ9PdUZS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43ce1dda0a5ec446e33c257be416c390616e5fc2a56ec46a5ab3c758b55aefd" dmcf-pid="Bvx2QJu5y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8/newsen/20251128080746885esaf.jpg" data-org-width="801" dmcf-mid="z6jJND6bW8"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8/newsen/20251128080746885esa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9f484b133b976c530b7909ce7490277435d205ffa8b79faa6b5ec4728b21f3b" dmcf-pid="bTMVxi71CV"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민지 기자]</p> <p contents-hash="84873c8b8cbc2cb378624d26d09245a6a4cd6a4d51f2127a727239ed8c735022" dmcf-pid="KuEoksMVv2" dmcf-ptype="general">박명수가 MC 전현무 자리를 욕심낸다. </p> <p contents-hash="1bb56b2591ff67fed7c6d3f96163fa1a9cdcc6baab77fef1360900b0348c172c" dmcf-pid="97DgEORfv9" dmcf-ptype="general">11월 30일 방송되는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에 스페셜MC로 개그맨 김영희가 출연한다. </p> <p contents-hash="8159af6ca040b89de9a2761e949fa86ae579d0ea45853c3556dd25bd57046a45" dmcf-pid="2zwaDIe4WK" dmcf-ptype="general">‘소통왕 말자 할매’로 자신을 소개한 김영희가 속 시원한 고민 상담으로 화제를 모은다는 소식에 박명수는 한 번도 공개하지 않은 고민을 드러내 모두를 놀라게 한다. 박명수는 “제가 사당귀 출연한 지 3년 됐다”라더니 “나도 MC로 치고 올라가야 한다. 전현무를 날리려면 어떻게 해야 하느냐”라며 물끄러미 쳐다보던 전현무를 도발한다.</p> <p contents-hash="5dba558a1437a70998c52b51ba6a91e1ff646305386bf4467ba7995a6677389b" dmcf-pid="VqrNwCd8vb" dmcf-ptype="general">이에 김영희는 “누구를 날리려면 (박명수가) 다친다”라고 응수해 전현무는 “현명하다 현명해”라며 함박미소를 짓는다. 김영희는 “반대로 박명수 씨 자리를 누가 날리고 싶어 한다. 바로 나다”라고 일침을 가한 후 “본인 자리를 굳건히 지키세요”라고 선후배 없는 뼈 때리는 조언을 건넨다. </p> <p contents-hash="41927f486692c26be96dce47c5f99ba2e1e3d07517642fa2c4fa85442e911dfa" dmcf-pid="fBmjrhJ6vB" dmcf-ptype="general">김영희의 돌직구 직진 상담에 박명수는 금세 핼쑥해진 표정으로 전현무 자리 쟁탈전에서 김영희 견제까지 이어가며 다이나믹한 하루를 보냈다는 후문이다.</p> <p contents-hash="730b99b328a4ee4d4d4963cbd33678c27843cb5740f30115d5cb33baabd2b272" dmcf-pid="4bsAmliPTq" dmcf-ptype="general">과연, 호시탐탐 전현무 자리를 노리는 박명수가 올해가 가기 전에 ‘사당귀’ MC 자리를 꿰찰 수 있을지 5년간 이어지는 전현무와 박명수의 양보 없는 자리싸움은 ‘사당귀’를 통해 공개된다. </p> <p contents-hash="7ed105bab6e3919329fec0e0234c46275f79723dc736a982e2f21f68f23548ad" dmcf-pid="8KOcsSnQvz"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민지 oing@</p> <p contents-hash="1d37fb8a73b5e96d044eea8c441f867f785c5236a1185d6ddb64ea084ebb671c" dmcf-pid="69IkOvLxy7"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충격’ UFC 최고의 스타가 이 모양이라니…’더블 챔피언’ 등극 후 언제까지 방어전 밀리나, UFC 324 불참 11-28 다음 '키스는 괜히 해서!' 최고 시청률 8.1%…장기용 "당신 옆에 나만 있었으면" 설렘 엔딩 [종합] 11-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