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김수현 소속사 대표, 9개월 만에 퇴사…한화 출신 영입 작성일 11-28 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OUgTXcnX6"> <p contents-hash="76220211b934a661cbbc8a2851c5e89b27964d859aca863a646646570de9ed15" dmcf-pid="7IuayZkLG8" dmcf-ptype="general">[텐아시아=류예지 기자]</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19eb3ef2bec6eccf9738b4f605a4c14ad0350df94af971c5244c93f27e20f77" dmcf-pid="zC7NW5EoG4"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텐아시아 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8/10asia/20251128095450770whea.jpg" data-org-width="1200" dmcf-mid="Uu4s3zlwt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8/10asia/20251128095450770whe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텐아시아 DB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70146f789661b2dc9a7584a96591a33e6941410a2b2759f349fe053dff165cf" dmcf-pid="qhzjY1DgGf" dmcf-ptype="general">김수현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의 안성수 대표가 회사를 그만뒀다.</p> <p contents-hash="b138d2e7ace5d8d44a0c3579749ed18edbe2eb0f0420222b3790485e58192b58" dmcf-pid="BlqAGtwaZV" dmcf-ptype="general">28일 텐아시아 취재 결과, 안성수 골드메달리스트 대표가 두달여전 회사를 떠났다. 안 전 대표는 지난 3월 31일 서울 마포구 스탠포드호텔에서 열린 김수현의 기자회견장에 동석했던 인물이다. 안 전 대표가 떠난 자리에는 한화 출신 임원이 공석을 채웠다.</p> <p contents-hash="4f459e6f728788d75c9ec7f8883b412186ea8c16a06e6af002a5da9f1d1840fa" dmcf-pid="bSBcHFrN52" dmcf-ptype="general">아직 김수현과 고 김새론 유족 측의 분쟁이 마무리되지 않은 상태에서 회사의 수장이 바뀐 셈이다. 올초 골드메달리스트에 입사한 안성수 전 대표는 약 9개월 만에 회사를 그만뒀다.</p> <p contents-hash="0970495564944db3470ce3cc4cd9cabcfecc88a31f8c5136886a1449effc9065" dmcf-pid="KvbkX3mjt9" dmcf-ptype="general">일명 '김수현 사태'가 세간에 알려지기 이전 지난해 12월경 골드메달리스트의 대표를 맡았던 A씨 역시 회사를 떠난 바 있다. A씨는 고 김새론의 음주운전 이후 손해액 변제와 관련해 조율을 했던 당사자다. 당시 A씨는 고 김새론의 어려운 사정을 이해하고 대여금을 변제받지 않으면서도 증여세가 부과되는 것을 막아주기 위해 노력했다는 후문이다.</p> <p contents-hash="4e2716749f9a1f3aeba901940b1503fffee415b7aaca321be04478d886551278" dmcf-pid="9X8O0qSr1K" dmcf-ptype="general">현재 김수현은 고 김새론이 미성년자였던 시절부터 6년간 교제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당초 고 김새론과의 열애를 부인했던 김수현은 "성인이 된 후 사귀었다"며 입장을 번복했다. 하지만 김수현이 군 생활 당시 고인에게 보낸 편지가 유튜브를 통해 공개되면서 논란이 일었다. 고 김새론은 김수현의 생일인 지난 2월 16일, 서울 성동구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김수현과 고인의 유족 측은 팽팽한 법적 공방을 이어오고 있다.</p> <p contents-hash="4602a8e33c77ebc33180f970122739730c77b7cbf45c87d8cdcbe8f783c7be69" dmcf-pid="2Z6IpBvmZb" dmcf-ptype="general">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유동근♥전인화 CEO 딸, 방송 최초 출연.."미모? 공들인 얼굴"[스타이슈] 11-28 다음 엔믹스, 데뷔 첫 단독 콘서트 기념 팝업 스토어 오픈…월드투어 인천공연 기대감 증폭 11-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