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표는 아시아 제패"…감독 복귀한 서장훈, 농구단과 호흡 '기대' 작성일 11-28 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8dpmliPH0">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5c7d3687d02246b56e3b5d6e03b0dd04aacea3b96fb0b421d288378cd95f0c9" dmcf-pid="9Qn7IToMZ3"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국보급 센터' 서장훈이 '아시아 재패'를 목표로 농구단을 이끈다. /사진=SBS '열혈농구단' 예고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8/moneytoday/20251128102147922jmsv.jpg" data-org-width="1200" dmcf-mid="pFHjK8ZvX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8/moneytoday/20251128102147922jms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국보급 센터' 서장훈이 '아시아 재패'를 목표로 농구단을 이끈다. /사진=SBS '열혈농구단' 예고편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91e6fd964130b5207f37774af8c274e062dba74d796e902499df69a67acb9a8" dmcf-pid="2xLzCygRGF" dmcf-ptype="general">'국보급 센터' 서장훈이 '아시아 제패'를 목표로 농구단을 이끈다.</p> <p contents-hash="92d37a58e07744208fa5362610583ec25b488d9c25ecfdcc33b01a0117ef5440" dmcf-pid="VMoqhWae1t" dmcf-ptype="general">오는 29일 첫 방송되는 SBS 새 예능프로그램 '열혈농구단' 1화에서는 감독으로 복귀한 서장훈과 서장훈이 모은 최정예 농구단의 만남이 그려진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977df615664368b5bbafefa1da049479f5f1779d160ff408e1d02969e95be6c" dmcf-pid="fRgBlYNdY1"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국보급 센터' 서장훈이 '아시아 재패'를 목표로 농구단을 이끈다. /사진=SBS '열혈농구단' 예고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8/moneytoday/20251128102149231lktz.jpg" data-org-width="1163" dmcf-mid="USCe3zlw1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8/moneytoday/20251128102149231lkt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국보급 센터' 서장훈이 '아시아 재패'를 목표로 농구단을 이끈다. /사진=SBS '열혈농구단' 예고편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6086cf9040918b610dc9cc1df01940abe8b9bebf6322c33ea3d13bc67c529cf" dmcf-pid="4eabSGjJZ5" dmcf-ptype="general">열혈농구단은 선수 시절 '국보급 센터'로 불리던 서장훈이 감독을 맡은 연예인 농구팀 '라이징이글스'의 아시아 제패기를 담은 프로그램이다.</p> <p contents-hash="01c6cf744c0067c25c39e0453ce232e390bf785af3344141dfd62056c2dbcc0f" dmcf-pid="8dNKvHAiGZ" dmcf-ptype="general">특유의 팩폭(팩트 폭행) 화법으로 선수단을 휘어잡는 서장훈과 스포테이너 스타들로 구성된 라이징이글스 선수단의 호흡에 관심이 쏠린다.</p> <p contents-hash="6db7f50438aa583c1e56a36a3fffa9381b8707cc086dc4f91afb85ed9dcf7ed0" dmcf-pid="6Jj9TXcn1X" dmcf-ptype="general">주장은 '불꽃 카리스마' 열정 아이돌로 정평이 난 샤이니 민호가 맡았다. 여기에 배우 박은석, 오승훈, 문수인, 가수 손태진, 2AM 정진운, NCT 쟈니, 모델 이대희, 농구 선수 출신 연기자 김택, 농구 국가대표 출신 박찬희 동생이자 캐스터 박찬웅, 체대 출신이자 '환승연애2'로 얼굴을 알린 정규민 등 '농구광'들이 선수단으로 활약한다.</p> <p contents-hash="f02313c9f055a1d54c6bb057e07cf16c2844ef6263b21d1a1a10850331a70e60" dmcf-pid="PiA2yZkLHH" dmcf-ptype="general">여기에 KBL(한국프로농구) 출신 전태풍이 코치로 합류해 현장에 열정을 불어넣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2ff681708e0604b24dccdb4680122db20718efd243204aff971a5d38702ff63" dmcf-pid="QncVW5EoZ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국보급 센터' 서장훈이 '아시아 재패'를 목표로 농구단을 이끈다. /사진=SBS '열혈농구단' 예고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8/moneytoday/20251128102150663zamj.jpg" data-org-width="1177" dmcf-mid="bqVYgk4qX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8/moneytoday/20251128102150663zam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국보급 센터' 서장훈이 '아시아 재패'를 목표로 농구단을 이끈다. /사진=SBS '열혈농구단' 예고편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8477153e46674b655239cdb6e09c53de81a1728db3481438a3f0b57ee21e851" dmcf-pid="xLkfY1DgXY" dmcf-ptype="general">열혈농구단의 목표는 '아시아 재패'로, 다른 프로그램과의 가장 큰 차별점은 스케일이다. 국내 경쟁을 넘어 농구의 나라 필리핀을 방문해 현지 연예인 농구팀과 국가대항전을 펼친다.</p> <p contents-hash="4cad3b9ce40657b5d19cc811afe479138ccea9353646f49465c71a1e0d486efd" dmcf-pid="y17CRLqFGW" dmcf-ptype="general">라이징이글스는 지난 9월22일과 10월8일 용인실내체육관에서 두 차례 직관 경기를 치렀고, 지난달 26일 1만5000명의 관중이 운집한 필리핀 마닐라 몰 오브 아시아 아레나에서 필리핀 팀과 대결을 펼쳤다. </p> <p contents-hash="fa4ee19ceec8390fdc3fd0bb808c430e3f9df148f2aeb989cf573cb13b93f89d" dmcf-pid="WjmQ5pOcXy" dmcf-ptype="general">예고편에는 긴박함이 가득했던 경기 상황과 함께, 열혈농구단의 승리를 위해 등장한 KBL 소속 이상민 감독, 허훈 선수 등의 모습이 담겨 기대감을 더했다.</p> <p contents-hash="8493fda9d16844da860d9fb5c6b471c8a20746f69db413397aeada769d327da9" dmcf-pid="YAsx1UIk5T" dmcf-ptype="general">'열혈농구단' 첫 화는 오는 29일 오후 5시 방송된다.</p> <p contents-hash="8dba691bb1ae7ccae10f0fc8a8ff83f771b031d2f5697137edc9fe86c177850f" dmcf-pid="GcOMtuCEHv" dmcf-ptype="general">마아라 기자 aradazz@m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홍콩 참사 속 '마마 어워즈', 레드카펫 없다...시상식 생중계는 '그대로' 11-28 다음 이문세 더 베스트, 29일 광주 포문…최고의 경험 예고 11-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