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유, 10㎏ 빼더니 “바지 커져 처치 불가 수준, 수선비만 45만원↑”(소유기) 작성일 11-28 1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BHODhJ6C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5a88e3067b2e64b4eed1d3274cdbad3524db96f5a02f4dd25f379a58642ad34" dmcf-pid="U95hmvLxy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소유기 SOYOUGI’ 영상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8/newsen/20251128112250662uqvq.jpg" data-org-width="1000" dmcf-mid="3afp17hDv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8/newsen/20251128112250662uqv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소유기 SOYOUGI’ 영상 캡처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1e074fd48ed3858da173bf965c7f13a536a642ca73e2fa93c05e11a3fcf2ccf" dmcf-pid="u21lsToMy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소유기 SOYOUGI’ 영상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8/newsen/20251128112250844eckd.jpg" data-org-width="1000" dmcf-mid="0wqZWtwaT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8/newsen/20251128112250844eck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소유기 SOYOUGI’ 영상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d795dbb148cc6da6945e32139d917fa17c544ab49126ff96dc5e3496d754028" dmcf-pid="7VtSOygRSc" dmcf-ptype="general"> [뉴스엔 박수인 기자]</p> <p contents-hash="b4a2519369818f73f0592686e7d4fde062a7607b39e7c5036d0373434cfa5d2b" dmcf-pid="zfFvIWaeTA" dmcf-ptype="general">가수 소유가 살이 많이 빠져 커진 바지를 수선하겠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2e672c369e6d1a9234dfdd07ae6d878b2d71ea2ef76485a4ada29c10e09292a9" dmcf-pid="q43TCYNdWj" dmcf-ptype="general">11월 27일 채널 '소유기 SOYOUGI'에는 소유가 허리가 많이 커진 바지들을 수선하기 위해 고르는 모습이 공개됐다.</p> <p contents-hash="f5c3fe5d10ed72241b8ee92fdf7c4e59b94e149db37b96d0098eed21527b86c4" dmcf-pid="B80yhGjJWN" dmcf-ptype="general">소유는 "제가 살이 많이 빠졌지 않나. 바지를 입다 보니까 (바지가) 너무 커진 거다. 그래서 오늘은 수선할 바지를 체크해보려고 한다. 바지를 입을 때마다 살이 많이 빠졌구나 느껴진다"며 "이게 어떤 상황이 됐냐면, 바지를 입으면 화장실 갈 때 지퍼를 풀 필요가 없다. 그냥 내리고 다시 입으면 된다"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e6825522e335834a7593b8932db7303a382074469723beff0a4140612679448a" dmcf-pid="b6pWlHAiha" dmcf-ptype="general">"몇 인치가 빠진 거냐"는 질문에는 "모른다. 원래 골반에 걸쳐 입으려고 산 건데 주먹이 들어간다. (바지가 커지는 게) 처음에는 좋았는데 지금은 처치 불가 수준이 됐다"고 답했다.</p> <p contents-hash="6545d85a7c6a7522ad0110d44a7814a0ed33372c2057b4d09267acb597374666" dmcf-pid="KPUYSXcnhg" dmcf-ptype="general">총 9벌의 수선 바지를 고른 소유는 "스타일리스트한테 물어봤는데 한 벌에 3~5만 원 정도 한다고 하더라. 한 벌당 5만 원이라고 치면 총 45만 원 정도?"라고 추측 후 "한 번도 수선해서 옷을 입어본 적이 없어서 견적이 궁금하긴 하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6d61048d201a759e3c4d31ebaeda416c763bb89c99d2c9588c388feabd912c74" dmcf-pid="9QuGvZkLSo" dmcf-ptype="general">뉴스엔 박수인 abc159@</p> <p contents-hash="1d37fb8a73b5e96d044eea8c441f867f785c5236a1185d6ddb64ea084ebb671c" dmcf-pid="2HrLeaKphL"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트럼프 입김에 강행…'71세' 성룡도 불려왔다, 18년 만에 '러시아워4' 제작 11-28 다음 한혜진 "주얼리 쇼 악세서리만 10억원…화장실도 못 가" 11-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