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 손가락 통증 호소…"구부려지지 않아, 수술해야 할 수도" (라디오쇼)[종합] 작성일 11-28 2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9oOfR0H5C">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d4722006ac86dc934116a1309cd64ea63edb26ae1ce59214f084fd86fece093" dmcf-pid="YgS3jmx2Z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박명수. 사진= 엑스포츠뉴스 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8/xportsnews/20251128115439868xtjw.jpg" data-org-width="550" dmcf-mid="QnEyRgb05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8/xportsnews/20251128115439868xtj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박명수. 사진= 엑스포츠뉴스 DB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43da744404164cbaaf933fc372c512be09125b0a086977775ca45ca36e0791d" dmcf-pid="Gav0AsMVGO"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이승민 기자) 박명수가 최근 자신의 건강 상태에 대해 밝혔다.</p> <p contents-hash="0bd52347962e6ebd20e5a2ff94bf4a372464d3232abb947ab4388a42e943f59d" dmcf-pid="HNTpcORfYs" dmcf-ptype="general">28일 방송된 KBS CoolFM '박명수의 라디오쇼'('라디오쇼')에서는 검색N차트 코너를 진행했다. 게스트로는 전민기가 초대됐다.</p> <p contents-hash="c52c8ff93d8a8aacd215a6f25f3473fdd198a21a4ced674a31405d433751481f" dmcf-pid="XjyUkIe4Ym" dmcf-ptype="general">이날, 박명수는 전민기와 토크를 이어가며 최근 자신의 손가락 부상에 대해 언급했다. </p> <p contents-hash="213a186e93179e1149b23052079e4f581f81f2e22fdc35f90ec5360e485f7245" dmcf-pid="ZAWuECd8Zr" dmcf-ptype="general">박명수는 "저는 최근에 엄지 손가락이 안 움직인다. 구부리면 펴지진 않는다. 수술해야 할 수도 있다고 하더라. 일단은 주사를 맞았다"고 아픔을 호소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6d6041361aade6754ac1e94fd744e1484fb722e3a29e83dba16294966b17ba2" dmcf-pid="5cY7DhJ6Y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KBS CoolFM '박명수의 라디오쇼'"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8/xportsnews/20251128115441162cutk.jpg" data-org-width="550" dmcf-mid="yUaC8dUZH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8/xportsnews/20251128115441162cut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KBS CoolFM '박명수의 라디오쇼'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fccb8c41ccd46bef95e3ad70d9403c2f8a0a23e5fc9438a9255095f0fcf01de" dmcf-pid="1kGzwliPHD" dmcf-ptype="general">계속해서 '영양제' 키워드로 토크를 이어갔다. "박명수는 비타민C에 구연산을 넣어서 먹는다. 그럼 거의 사약이다"고 최근 복용하는 영양제에 대해 언급했다. </p> <p contents-hash="0f647f3f53b8ba3b39d8e304b3c13b20ac7cbc772e9c72b746605b724d0b14a7" dmcf-pid="tOFVhGjJHE" dmcf-ptype="general">그러자 전민기는 "나도 형님에게 추천해서 먹고 있는데 목에 넘길 때 이물감이 느껴진다"고 공감했다.</p> <p contents-hash="0915687a56bc480889319078a4423f24e4bfe6bdd137b5c64fb97a63f7899f20" dmcf-pid="FI3flHAi1k" dmcf-ptype="general">또한, "MZ부터 실버세대까지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 세대 불문 모든 이들의 관심사"고 덧붙였다. "카카오톡 선물하기 순위에서도 늘 상위권에 차지하는 것이 바로 영양제"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67b6a3a94cb91db8c179411da302960992fb2690f26a26befe7b4a0bd8a72a30" dmcf-pid="3C04SXcn1c" dmcf-ptype="general">박명수는 "비타민C 3000에 구연산을 먹는다. 그런데 암을 예방하려면 6000은 먹어야 하는데 누구 말이 맞는지 모르겠다. 누구 한 명이 제대로 정리해 줬으면 좋겠다. 총대 메고"라며 답답한 마음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79a323da6c6943d5e99c79496782b64cf210f4be7642f21beea545f1d96a3ade" dmcf-pid="0hp8vZkLHA" dmcf-ptype="general">이어, "가장 중요한 비타민C의 복용은 과일 같은 음식에서 얻는 게 제일 좋다"고 말하기도 했다. </p> <p contents-hash="6b9d68174a72caaf66462182ed5434397045bd2b4fc798ea2d9fb1283e79e697" dmcf-pid="plU6T5EoHj" dmcf-ptype="general">박명수는 "최근에는 당근 주스를 먹기 시작했다. 비타민A가 풍부하다더라"고 이야기했다. </p> <p contents-hash="7f0041cfd28f1e7953584ca8d7b7cbc64f16e98227b492fda3506dd762cc35e4" dmcf-pid="USuPy1DgtN" dmcf-ptype="general">전민기는 "건강 신경 쓰더니 젊어진 것 같다. 손가락도 빨리 치료하길 바란다"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p> <p contents-hash="fbd8b327ab74946ef97a28609307889e9850126fd9c4dc66f63be259281a74ef" dmcf-pid="uv7QWtwaHa" dmcf-ptype="general">박명수는 "(방송을) 오래 하려고 건강 신경 쓰는 것"이라고 일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0d93163d33fc49d449ef7686d2998e1af3ec4323c046b508d32d90b004c7356c" dmcf-pid="7TzxYFrNYg" dmcf-ptype="general">이어, 전민기와 박명수는 故이순재를 언급하며 추모를 이어갔다. "잊지 말고 기억하겠다"고 언급하며 "존경스러운 분"이라고 애도의 마음을 표현했다.</p> <p contents-hash="6f9ce41b8e6ae7d04916f4f7f2f33bd77272507a715979fa26eed44c124b962a" dmcf-pid="zAWuECd8to" dmcf-ptype="general">사진= 엑스포츠뉴스 DB</p> <p contents-hash="fcc199aea4e3118d0031ceb55ba522292a65764a13f591996e414fe677970dba" dmcf-pid="qcY7DhJ6HL" dmcf-ptype="general">이승민 기자 okpo2327@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금쪽같은’ 낚시광 금쪽이, 가출 시도에 엄마 폭행까지 ‘충격 행동’ 11-28 다음 뮤지컬 ‘한복 입은 남자’ 서울빛초롱축제 밝힌다 11-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