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이언트 핑크, 피 묻은 휴지 사진 공개.."도와주세요" 작성일 11-28 2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vgYYFrNpM">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a52c27db571caa6b34f9f18ab4459204a27183040e2ce20626ecb89110adca3" dmcf-pid="pyNHH0sAu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8/SpoChosun/20251128121713773eyps.jpg" data-org-width="1200" dmcf-mid="FqVkkIe40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8/SpoChosun/20251128121713773eyps.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b955f8e1caa9f4c8ab8fe05b101cdf5c7eb799b93daf55fe0112ea79698b2fb0" dmcf-pid="UWjXXpOcFP" dmcf-ptype="general"> <div> [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래퍼 자이언트 핑크가 아들의 심각한 건강 상태에 도움을 요청했다. </div> </div> <p contents-hash="d56511e3797a22becf60f831e86fa286d83d806a469acc9b646fd953d357d5f9" dmcf-pid="uYAZZUIkp6" dmcf-ptype="general">28일 자이언트 핑크는 자신의 계정에 피가 가득 묻은 휴지 더미를 공개했다.</p> <p contents-hash="645f44a6bfe7398a2d2d96ed877d17af2f49629152151cda8ca56c39a911a7d4" dmcf-pid="7Gc55uCEU8" dmcf-ptype="general">이어 "나의 인친님들ㅜㅜ흙.. 혹시 비염에 좋은 추천템 있나요?"라며 "뭐든지 좀 알려주이소~~~ㅠㅠㅠ"라며 부탁했다.</p> <p contents-hash="e92f8e1df95323acb0ed7d5fdfbe0fe2db0ce464354afc6520bc3b916307b372" dmcf-pid="zHk117hDp4"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진짜 지독하다 비염아ㅜㅜㅜ..!!!!!!! 이서는 자고 일어나면 요즘 들어 자주 코피가..(매번 당황..)"이라며 "아이가 클수록 더 자주 터지는거같애요 ㅠ 비염에 좋다는 식수까지 다 신경써서 맥이는데도,, 즘 자주 이러네요 ㅜ 속상해죽것음"이라고 만성 비염이 점점 심해지고 있는 아들의 건강 상황에 속상한 엄마의 마음을 전했다.</p> <p contents-hash="6b072000f500b2481efeab04bcff60ed3ab20bb8b9e6fa50415e9417cd322258" dmcf-pid="qXEttzlw3f" dmcf-ptype="general">한편, 1991년생인 자이언트 핑크는 2020년 요식업 종사자와 결혼했다. 2022년 3월 아들을 출산했으며, SBS 예능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을 통해 단란한 가족 일상을 공개했다.</p> <p contents-hash="6cab171a3a26d5ea88f62577d0afd6e62d38c48df263b2824ef9fdd2e4200eb9" dmcf-pid="BZDFFqSr3V" dmcf-ptype="general">lyn@sportschosu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원지 사과 안통했다…지하 6평 사무실 직원 혹사 논란에 2만 구독자 증발 11-28 다음 NHN '다키스트 데이즈', 초반 플레이 경험 전면 개편 11-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